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정지를 당했던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4일 대표회장직을 내려놓겠다고 선언했다.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 앞에 드리는 글"이란 서신을 통해 한기총과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의 대통합을 위해서 "모든 것 다 내려놓고 백의종군하며 뒤에서 통합이 완료될 때까지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 이야기 했다... 
[이영훈 목사 설교] 십자가의 신앙
종교개혁의 5대 정신은 '오직 성경', '오직 그리스도',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특별히 인간의 구원에 있어서 종교개혁자들은 '오직 믿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렇다면, 그 믿음이란 무엇을 믿는 것일까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는 것입니다... 
[CD포토] 조용기 목사 찾은 홍준표 후보…"보수분열, 공격적 선거전략 시작되면 달라질 것"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는 "최순실 사태와 보수 분열로 보수가 타격을 받고 있지만, 공격적인 선거 전략이 시작되면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헌재의 결정에 대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입장]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8인 만장일치로 박근혜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다. 이는 헌정 사상 초유의 일이지만, 국민 모두는 헌재의 결정을 존중하며 그 결과를 겸허히 수용해야 한다. 또한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 앞에는 그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다... 
2017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오는 4월 16일 명성교회에서
'2017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대표대회장 이성희 목사, 준비위원장 김창수 목사, 이하 준비위)가 15일 오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오는 4월 16일 오후 4시 명성교회(원로 김삼환 목사)에서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활절연합예배는 "생명의 부활 민족의 희망"이란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교단 중심으로 치뤄진다... 
조용기·이영훈 목사 초청 태국 방콕 성회
태국 방콕 TCC(Thailand Christian Center)에서 개최된 ‘태국 축복과 기적의 대성회’는 10년 전인 1996년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를 강사로 열린 태국성회가 열린지 약 20년 만에 열린 태국 기독교 대축제였다. 세계최대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설립자 조용기 목사와 2대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를 주강사로 해 열린 이번 성회에 태국교회들은 .. 
[평화칼럼] 일치된 교회의 힘으로 평화적 통일의 기틀을 마련합시다
2017년은 통일을 염원하는 우리나라에게 여러 가지 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해가 될 것이다. 우선은 그 시기가 언제가 될지 알 수 없지만 대선이 치러지게 되기 때문이다. 북한에 대한 정부의 태도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달라져왔기에 대선 결과는 우리나라 통일 정책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한반도 사드 배치 문제.. 
이영훈 목사, 기자간담회 열고 한기총 등 운영방향 밝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연임에 성공한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2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한기총 등 앞으로의 운영 방침을 이야기 했다. 이영훈 목사는 한기총과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의 통합 문제와 관련, "한국교회총연합회(이하 한교총)는 구속력을 가진 단체가 아닌 협의체"라며 "협의체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질 필요가 없고, 실질은 한기총과 한교연의 연합이 중요한 것.. 
한기총 정기총회 통해 현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재선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가 31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28회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제22대 대표회장으로 이영훈 목사(현 대표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다시 선출됐다. 이영훈 목사는 단독후보로 나서서 기립박수로 추대됐다. 그는 희의 전 인사말을 통해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아 한기총 자신부터 개혁하고, 한국교회 개혁에 앞장서겠다.. 
이영훈 목사 "제가 다시 한기총 대표회장이 된다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이며 제22대 대표회장 후보로 나선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기하성 총회장)가 25일 오후 3시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정견발표회를 갖고 포부를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다시 대표회장이 된다면 ▶한국교회의 연합과 개혁을 위해 ▶기독교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통일을 준비하는 한국교회가 될 수 있도록 ▶이슬람과 동성애, 이단 세력 대응 등..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2파전으로 치룬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가 2파전으로 치뤄진다. 예상됐던 현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기하성 총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의 후보 등록 전, 김노아 목사(예장성서 총회장)가 출사표를 던졌기 때문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 경찰선교 공로 인정받아 대통령표창 수상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오는 2016년 10월 23일 오전 11시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 3부 예배 후 대통령표창을 수상 받게 되었다. 이영훈 목사는 경찰청 교경중앙협의회 제 42차 대표회장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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