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가 무신론자와 대화하는 중, 성경에는 전쟁 이야기가 많이 등장하는데 하나님이 전쟁을 좋아하시는 것처럼 느껴져 성경을 멀리하게 되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기독인이라면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과 ‘누구든지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도 돌려대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면서도, 전쟁은 필요 없다고 믿는 경우도 적지 않다... 
미래를 위한 값비싼 투자(창세기 23장)
사라는 뛰어난 아름다움을 지닌 여인이었다. 아브라함의 아내였던 그는 절세의 미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애굽과 그랄에 머물던 시기에도 그 아름다움으로 인해 위기를 겪을 뻔한 사건이 있었다. 당시 이미 고령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일이 있었다는 점은 그의 용모가 얼마나 뛰어났는지를 보여준다... 
예비하시는 하나님 (창세기 22장)
창세기 22장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여호와 이레”로 나타내시는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백 세에 얻은 아들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고 아브라함에게 명령하셨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산으로 올라갔다. 그는 그곳에서 제단을 쌓고 아들을 제물로 바치려 했다... 
소돔성과 폼페이가 보여주는 교훈(창세기 20장)
창세기는 노아 시대의 홍수와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기록한다. 이 두 사건은 인간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공통된 의미를 지닌다. 성경은 단순한 재난의 기록이 아니라, 인간의 삶과 신앙을 돌아보게 하는 거울로서 이 사건들을 제시한다... 
면역력과 웃음의 관계 (창세기 18장 9~15절)
한국인의 정서는 전통적으로 웃음보다 울음이 더 발달해 왔다고 말할 수 있다. 서양 사람들은 길에서 눈이 마주치면 서로 알지 못하더라도 미소를 짓거나 인사를 건네는 경우가 많지만, 한국인들은 모르는 사람과 눈이 마주치면 경계하거나 외면하는 일이 흔하다... 
누가 나라를 세우는가? (창세기 18:22-33)
현대인들은 우리가 처한 현실을 가리켜 ‘총체적 위기’라고 말합니다. 국론 분열과 양극화 현상,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그리고 현실의 만족만을 추구하며 육체적이고 외적인 것에 가치를 두는 비신앙적인 태도 등이 우리 사회의 위기를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성취 (창세기 15:8-21절)
기독교 신앙을 상징하는 여러 핵심 개념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심이 되는 주제는 하나님의 약속과 그 성취이다. 성경 전체는 약속하시는 하나님과 그 약속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증언하고 있다... 
별을 따라가는 인생 (창세기 15:1-7절)
아브라함은 사로잡혀 갔던 롯을 구출하고 돌아왔다. 그는 전쟁에서 분명한 승리를 거두었지만, 그 승리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에 의한 것이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난 직후, 아브라함의 마음에는 평안보다 두려움이 밀려왔다... 
어떤 별이어야 하나? (창세기 15:1-7절)
아브라함은 사로잡혀 갔던 조카 롯을 구출하고 전쟁에서 돌아왔다. 그는 승리를 거두었지만, 그 승리는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에 의한 것이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난 직후, 아브라함의 마음에는 안도보다 설명하기 어려운 두려움이 스며들었다. 외적으로는 모든 상황이 정리된 듯 보였지만, 그의 내면은 여전히 불안과 염려에 사로잡혀 있었다... 
전쟁과 평화 (창세기 14:1-24)
본문은 아브라함을 일상의 목축민이 아니라 전쟁의 한복판에 서 있는 인물로 조명하며, 그의 신앙을 개인적 차원을 넘어 세계사적 무대로 확장시키는 역할을 한다. 창세기 14장은 신앙인의 삶이 현실의 국제 질서와 충돌하는 지점에서 어떤 선택과 고백으로 드러나는지를 보여준다... 
하나님은 인간의 실수를 어떻게 다루시는가? (창세기 12:10-20절)
아브라함은 믿음의 선조로서 갈대아 우르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그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해 자신의 고향을 떠나 가족과 함께 미지의 세계로 나아간 사건은 단순한 이주나 결단을 넘어,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믿음의 깊이를 분명히 보여준다... 
복의 근원이 되는 삶(창세기 12:1-5)
우리가 세상을 살다 보면 적어도 몇 번은 이사를 경험하게 마련입니다. 서울의 인구 가운데 3분의 2가 외지인이 이사 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도 이사와 관계되는 말씀이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