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세는 브사렐과 오홀리압을 세워서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지명하신대로 성막과 그 내부의 여러 가지 시설물들을 건축하게 하였습니다.. 이렇게 성막과 그 기구들을 제조하라고 명령 하신 후 그 성막 공사를 지도할 감독자를 택하여 세우셨는데.. [출애굽기 특강] 이선규 목사 "왜 향단이 있어야 했나?"(출30:1-10)
성막에는 두 개의 단이 있었는데 그 하나는 놋으로 입혀 그 이름을 ‘놋 제단’이라 하였고 또 다른 하나는 금으로 입혀 금단이 라 불렀습니다. 이 두 제단은 각각의 목적도 서로 달랐는데 각기 다른 목적 때문에 놋 제단은 희생을 드리는데 사용되었기 때문에 번제단 이라 하였고 후자는 향을 피우는 곳이었으므로 향단 이라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출애굽기 특강] 이선규 목사 "하나님과 만나는 과정" (출 29:25-45)
제사장의 4명의 아들은 구 원 받은 성도들의 모형입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에 들어가실 때부터 승천하실 때 까지는 율법에 의한 대 제사장이 존재 했었지만 부활하신 이후부터는 예수님께서 친히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셨으므로 이제 율법에 의한 제사장은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출애굽기 강해] 이선규 목사 "진짜 성도와 가짜 성도 구분법" (출28:9-21)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과의 관계에서 대 제사장의 사역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과 같습니다. 이 시간은 대 제사장이 사역 할 때 입는 의복에 장식된 보석에 과도한 보석이 지닌 의미를 살펴보고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출애굽기 특강] 이선규 목사 "오늘의 제사장 누구인가?" (출애굽기 28;1-6절)
본문은 아론 계열의 제사장들이 회막이나 제단에서 제사를 지낼 때 입을 제사장의 옷에 관한 규례가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제사장은 하나님이 명령하신 규례에 따라 옷을 지어 입어야 했습니다... [출애굽기 특강] 이선규 목사 "놋 제당에 숨겨진 그리스도의 모습" (출27:1~8)
본문의 내용은 놋 제단에 숨겨진 비밀의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놋 제단을 히브리 어로는 미츠바 (mizbeach) 라고 하는데 그 의미는 죽임의 장소 즉 형벌이 이루어지는 장소라는 의미입니다.. [출애굽기 특강] 이선규 목사 "성막 양장에 숨겨진 그리스도의 신비" (출26:1-14)
성막에 관한 말씀은 출애굽기 26장에서도 계속 이어집니다. 왜 읽기도 지루하게 성막에 대해 이렇게 세세히 기록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성막에 갚은 영적인 교훈이 숨겨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담긴 교훈을 바로 알고 읽어 간다면 보다 흥미로운 내용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애굽기 강해] 이선규 목사 "언약궤의 의미와 떡 상이 주는 교훈" (출25:23-30)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생활 40년은 성막을 중심으로 하는 생활이었습니다. 어느 곳에서든 행진이 멈출 때는 성막을 중심으로 진을 쳤고 다시 행진 할 때는 역시 성막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12지파가 무리를 지어 움직였습니다. 그 성막은 하나님이 임재 하시는 곳이었고 백성들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장소였습니다. 그 성막의 문은 동쪽으로 나있습니다... [출애굽기 특강] 이선규 목사 "현재 언약궤는 어디에 있나?" (출25:10-22)
지난 시간에 법궤는 구약 교회의 핵심이요 예수그리스도의 그림자요 또한 예수님의 표상임을 말씀드렸습니다. 이렇게 추측 할 수 있는 것은 그 안에 십계명이 새겨진 돌비가 있고 그 위에 속죄소가 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임재 하시는 은혜의 보좌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특강] 성막 건축에 담긴 신비 (출25:1-9)
본문은 십계명의 돌 판을 직접 새겨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시내산에 오른 모세가 성막 건축에 소요되는 각종 예물에 관한 계시를 받는 장면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성소를 지으라고 명령만 하신 것이 아니고 그 재료며 규모며 방법 등을 세밀하게 지시해 주셨습니다... [출애굽기 특강] 이선규 목사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려면" (출23:1-20)
인류가 점점 발달함에 따라 대중화가 가속 되어 대중 사회 문화로 발달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대중으로 조직된 사회는 조직을 구성하고 있기 마련인데 잘못 형성된 여론에 좌우되기 쉬운 것입니다... [이선규 칼럼] 변화할 것인가 아니면 소멸할 것인가?
한국교회는 한 때 인구 4명중 1명이 교인 이라는 사실을 기뻐했고 자랑 했습니다. 가장 짧은 기간에 그만큼 교회 십자가 탑을 성처럼 높이 세운 것을 보며 부럽게 생각 했었습니다. 종탑이 높으면 그 만큼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