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는 11일 주일예배에서 ‘이러므로, 깨어 있으라!’(누가복음 21:34-38)를 전했다.
    “육신의 일 도모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자”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가 11일 주일예배에서 ‘이러므로, 깨어 있으라!’(누가복음 21:34-3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은 내일 일을 모르게 하셨지만, 죽은 이후는 성경을 통해 알게 하셨다”며 “베드로후서는 세상이 불에 녹듯 없어지는 날이 오고, 천국과 지옥이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