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성경구절 오늘의말씀 기독일보 로마서 사도 바울 예수 그리스도
    [오늘의말씀] 하나님의 진노와 구원으로의 초청
    사도 바울은 로마서 1장 18절에서 복음의 본론을 열며, 하나님의 진노를 강조한다. 그는 인간이 하나님을 알면서도 그분을 영화롭게 하지 않고, 감사하지 않으며, 불경건과 불의 가운데 살아가는 현실을 지적한다. 그 결과 하나님의 진노가 하늘로부터 드러난다고 선언한다. 불경건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죄이며, 불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드러나는 죄다...
  • 로마서 좋은성경구절 오늘의말씀 기독일보 사도바울 바울 바울사도 예수 그리스도
    [오늘의말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 말씀은 종교개혁의 핵심 정신이 되었고, 오늘 우리 신앙의 근간이 된다. 인간은 스스로 의로워질 수 없다. 어떤 행위나 공로로도 하나님 앞에서 의로 설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의를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우리는 의롭다 함을 얻고 생명을 누리게 된다...
  • 로마서 좋은성경구절 오늘의말씀 기독일보 사도바울 바울 바울사도 예수 그리스도
    [오늘의말씀] 부끄러움이 아닌 자랑, 복음의 능력
    당시 로마는 세계를 호령하는 거대한 제국이었으며, 그 안에서 크리스천들은 미약하고 보잘것없는 소수로 비쳤다. 권세와 지식, 화려함으로 가득한 로마 한복판에서 십자가에 달린 그리스도를 증거한다는 것은 세상적으로 보자면 어리석고 부끄러운 일처럼 여겨졌을 것이다. 그러나 바울은 담대히 선언했다. 복음은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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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말씀] 사랑의 빚을 진 자로서의 복음 사명
    사도 바울은 자신을 모든 사람에게 빚진 자라고 고백했다. 이 빚은 물질적 채무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대속의 은혜로 인해 값없이 구원을 받은 자가 지게 되는 사랑의 빚이었다. 바울은 이 빚을 세상 모든 이에게 복음으로 갚아야 한다는 사명 의식을 품고 살았다. 따라서 복음을 전하는 일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감당해야 할 의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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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말씀] 서로의 믿음으로 세워지는 교회
    사도 바울은 로마 성도들을 간절히 만나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의 바람은 단순한 만남을 넘어, 하나님께서 주신 신령한 은사를 나누어 성도들의 믿음을 더욱 견고히 하려는 데 있었다. 바울은 자신 안에 특별한 계시와 은사가 있을 뿐 아니라, 교회 공동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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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말씀] 로마로 향한 바울의 갈망과 하나님의 뜻
    사도 바울은 로마 성도들을 향한 간절한 그리움을 편지 속에서 고백했다. 그는 단순히 여행 계획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길을 통해 반드시 성도들을 만나고 싶다는 깊은 열망을 드러냈다. 그의 기도 속에는 사랑과 교제에 대한 간절한 갈망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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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말씀] 기도로 연결된 사랑의 교제
    사도 바울은 로마 성도들을 향한 깊은 사랑을 기도로 드러냈다. 그는 직접 얼굴을 마주하지 못했지만, 늘 그들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한다고 고백했다. 이 고백은 단순한 인사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의 확신에 찬 증언이었다. 바울은 자신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증인이 되신다고 선포하며, 그의 마음속에 언제나 로마 교우들이 자리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 로마서 사도바울 바울 예수 그리스도 오늘의말씀 좋은성경구절
    [오늘의말씀] 믿음으로 인해 감사가 있는 교회
    사도 바울은 로마 교회를 향한 첫 인사에서 감사로 시작했다. 그는 늘 로마에 가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을 품고 있었지만, 이미 그곳에 복음이 전파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복음은 작은 씨앗처럼 심겨져 자라 큰 나무가 되듯,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예수 운동이 십자가 사건 이후 흩어진 성도들을 통해 로마까지 확장되었다...
  • 예수 그리스도 복음 선교 전도 바울 로마서 사도바울 바울사도 기독일보 성도
    [오늘의말씀]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자에게 임하는 은혜와 평강
    사도 바울은 로마의 성도들에게 편지를 보내며, 하나님의 사랑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성도란 거룩하게 구별된 무리이며, 주님의 제자로 부름받은 사람들이다. 바울은 그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기를 간절히 기원했다. 그는 모든 복이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온다고 분명히 선포했다. 특히 하나님의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흘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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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말씀] 은혜로 받은 사명, 모든 이방을 향한 부르심
    사도 바울은 자신이 사도의 직분을 받은 이유와 목적을 분명히 고백했다.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은혜 때문이었다. 은혜란 인간의 공로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뜻밖의 선물이며,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이다. 바울은 바로 이 은혜로 인해 사도의 사명을 맡게 되었음을 증언했다. 그의 삶과 직분은 전적으로 그리스도의 사랑과 십자가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었다...
  • 예수 그리스도 부활 부활절 바울 사도바울 기독일보 빈무덤
    [오늘의말씀] 부활로 선포되신 하나님의 아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이 확실히 드러났다고 선포했다. 예수께서는 자기를 낮추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으나, 그 죽음으로 끝나지 않으시고 부활하셨다. 이 부활은 단순한 기적의 사건이 아니라,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 되심을 확증한 결정적인 순간이었다...
  • 비러브드 갤러리
    <아키아나: 예술을 통한 믿음의 여정> 전시, 사랑의교회서 한국 첫 공개
    세계적인 화가 아키아나 크래매릭의 삶과 작품을 총망라한 몰입형 전시 <아키아나: 예술을 통한 믿음의 여정>이 비러브드 갤러리 기획으로 11월 2일부터 12월 7일까지 사랑의교회 내부 전시 공간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는 아키아나가 어린 시절 경험한 하나님의 환상에서 시작된 기적 같은 성장 이야기와, 그녀가 화폭에 담아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친 예수 초상들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