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 합동 오정현 목사 사랑의교회
    예장 합동, 교단 미자립교회들 임대료 지원
    예장 합동 교회자립개발원(이사장 오정현 목사)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총회 산하 미자립교회들의 임대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개발원 측은 20일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월세에 부담을 느끼는 미래자립교회(미자립교회)의 어려움에 공감해 형제교회로서 힘이 되어 드리고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22일 주일에도 ‘온라인 생중계’
    지난 3주 동안 모든 공예배를 온라인 생중계로 드렸던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오는 22일 주일에도 이 기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교회는 “모든 성도들이 가정과 각 처소에서 속히 이 땅이 회복되도록 마음 모아 기도하며, 본당에서 함께 예배드리기를 갈망했지만 최근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급증하는 등 다시금 일정 기간 동안의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필요한 상황이 되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 故 옥한흠 목사
    [다시 읽는 명설교] 옥한흠 목사의 ‘마태복음’ 강해 2강
    현대인들이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로 ‘가난’이라는 말이 포함된다. 어떤 사상가는 ‘가난해지지 않도록 결심 하세요 가난은 행복의 적이다.’ 이 한마디가 현대인들에 마음을 잘 대변해준다. 가난은 어떻게 보면 악 같다. 각가지 사회의 악을 키우는 온상을 가난한 자리에서 많이 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가난이라는 말을 서슴지 않고 사용하신다. 아마도 돈이나 부나 향락을 우상처럼 생각하는 현..
  •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오정현 목사 “기독교인인 것에 주눅들지 말자”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프레임을 걸어서 한국교회나 한국의 대형교회를 몰아넣으려고 하는 그런 성향이 많이 있다”며 “이 상황에서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할 것인가. 전투적 비폭력을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오 목사는 15일 ‘영향력’(열왕기상 18:1~15)이라는 제목의 주일예배 설교에서 “우리가 하나니의 일, 우리의 정체성, 그리고 우상이냐 하나님이냐 하는 중요한 일을 앞에 놓고서는..
  • 사랑의교회 주일예배
    사랑의교회 “일각의 주일예배 폄하, 우려와 유감”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12일 “최근 사회일각에서 주일예배를 폄하하고 한국교회를 이단, 사이비 종파와 동일하게 생각하는 왜곡된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며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교회 측은 이날 주일예배의 온라인 생중계 전환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회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설명하며 이 같이 전했다...
  • 사랑의교회 주일예배
    오정현 목사 “코로나 사태에 굴복하지 말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8일 주일예배도 온라인으로 드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이다. ‘정체성’(다니엘 1:3~9)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오정현 목사는 “기독교인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굴복하지 않고 담대한 마음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노력해야 한다”면서 “신..
  •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
    오정현 목사 “사랑의교회 시설이 기여할 수 있어 기뻐”
    여의도순복음교회, 광림교회와 함께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을 위한 수용시설을 제공하기로 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국가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교회가 책임을 분담하고 감염병의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는 사회적인 노력”이라고 말했다. 오 목사는 4일 “사랑의교회 시설이 한국 사회에 작은 기여를 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이 같이 전했다...
  • 가정 온라인 예배
    [포토] ‘온라인’ 주일예배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우려가 커짐에 따라 1일 주일예배를 온라인 영상으로 대신했다. 오정현 목사 “새 일을 행하시기 원하시는 주님을 의지하여 속히 바이러스 사태를 딛고 일어나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속에 따뜻한 봄바람의 생기가 가득하도록 기도하고 마음 모으자”고 강조했다...
  • 사랑의교회 특새
    사랑의 교회 “3월 14일까지 모든 공예배 중단”
    사랑의 교회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면서 오는 3월 14일까지 모든 공 예배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주일 예배, 수요기도회, 토요새벽기도, 새벽기도, 금요기도회가 포함 된다. 대신 SaRang On 유튜브 채널과 SaRang TV를 통해 인터넷 예배가 실시간으로 중계 된다. 또 나라와 민족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SaRang On 정오 기도회도 이어갈 예정이라고도 밝혔..
  •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 5대 설치”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3일 주일예배를 드릴 본당 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 5대를 설친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이 교회가 위치한 서울 서초구에서 코로나19 환자가 1명 나왔다. 교회는 이날 주일예배 공지를 통해 “23일 주일예배는 평상시와 동일하게 온 성도들이 전심을 다해 ‘안아주심 본당’에서 올려드린다”며 이 같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