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9일 ‘복음적 평화통일’ 주일예배를 드렸다. 교회는 매년 6월 넷째 주를 ‘복음적 평화통일주일’로 정해 예배를 드리고 있다.

오정현 목사는 이날 ‘한국전쟁 70주년 질투하시는 하나님’(스가랴 1:7~17)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다시 회복하셨듯 우리 민족에게도 다시 하나 되는 날을 허락하실 것을 믿는다”며 “우리 가운데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고난과 아픔이 있더라도, 또 이념으로 갈라진 한반도의 아픔까지도 우리 앞에 서 계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의지한다면 모든 것을 이겨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랑의교회는 이날 주일예배를 온라인과 현장에서 병행했다. 고위험군(고령자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에 속하는 성도들이나 회사 동료 등 주변에 진단검사 중인 해당자가 있는 경우, 그리고 해외입국자 가운데 자가 격리 중인 성도는 온라인 예배에 참여하도록 안내했다.

이어 “현장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들을 위해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본당 출입 인원에 제한을 두고 그 외 인원들은 부속실로 안내했다”며 “교회 입장시에는 발급된 QR코드를 활용했고, 새가족이나 방문자 QR코드가 없는 분들은 예배참석자 카드를 작성하고 입장하도록 안내했다”고 밝혔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