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목회포럼 대표 이상대 목사.
    [미래목회포럼 성명서] 선교안전, 비상상황이다
    매년 6월이되면 각 교회별로 방학을 맞이한 청년 대학생들은 이미 기도하던 선교지로 발걸음을 옮긴다. 선교의 가능성을 둘러보는 정탐선교로, 현지 사역을 돕는 다양한 이벤트로 선교를 준비했던 청년들의 가슴을 뜨겁다. 청년 대학생 뿐 아니라..
  • 이어령 박사
    "기독교인이 AI를 머슴으로 둬야지 주인 삼으면…"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상대 목사)이 제54차 정기조찬 모임을 열고 한국사회 지성의 아이콘인 이어령 박사를 초청, "한국교회, 영성의 길"을 주제로 강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12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의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날 조찬 모임은 서길원..
  • 미래목회포럼이 4일 프레스센터에서 "4.13총선과 한국교회"란 주제로 긴급좌담회를 가졌다.
    미래목회포럼 4.13총선 긴급좌담회, 기독정당 '부정적'
    기독정당의 4.13총선 도전에 대해 교계 일각에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자, 기독자유당이 즉각 수위 높은 비판 발언으로 반박하며 그 치열함을 더해가고 있다. 먼저 4.13총선을 앞두고 "4.13총선과 한국교회"라는 주제를 통해 한국교회 성도들이 깨끗한 선거에..
  • 28일 종교교회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제97주년 '3.1절 기념 한국교회 연합예배'에서 순서자들이 나와 3.1절 노래를 부르고 있다.
    "한국교회, 3.1운동의 정신 다시 새롭게 되살려야 한다"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제97주년 '3.1절 기념 한국교회 연합예배'가 28일 오후 5시 종교교회(담임 최이우 목사)에서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대표회장 김삼환 목사)와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상대 목사) 공동주최로 열렸다. 이상대 목사의 인도로 먼저..
  • 미래목회포럼 대표 이상대 목사.
    [미래목회포럼 성명] 3·1정신 계승하고 빛과 소금 되자
    한민족이 일본의 부당한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제97주년 3.1절을 맞아, 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애국지사들과 소리높이 만세를 외쳤던 민초들과 시대정신에 앞장섰던 한국교회를 되돌아보자...
  • 한국교회 3.1절연합예배 및 기념식 28일 종교교회에서
    한반도의 전쟁과 핵의 위기로부터 기도하며 3.1정신의 계승과 근대 한국사에 기독교의 역할 재조명을 위하여 한국교회가 한자리에 모인다. 2월 28일 오후 5시 종교교회에서 가지는 제97주년 3.1절 한국교회 연합예배와 기념식은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 미래목회, CTS
    미래목회포럼·CTS, MOU체결…"기독교 이미지 회복 위해 나설 것"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상대)과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교회 부흥을 위한 예배 콘텐츠 교류 및 기독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양측은 29일 MOU를 체결하며, ▲예배 콘텐츠 교류 ▲공익 캠페인 협력(고향교회방문, 분립 지교회, 출산장려, 다음세대 교육선교 등) ▲상호 매체를 통한 교환 광고 및 홍보 협력 등 한국교회의 미래를..
  •  미래목회포럼 임원진과  고향교회 목회자들이 설명절 고향교회방문 캠페인을 앞두고 "힘내라 고향교회!" 구호를 외치는 장면
    “이번 설명절은 고향교회에서 예배드려요”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상대목사)은 지난 21일 ‘농어촌 작은교회, 고향교회 방문하기’ 캠페인을 시작하며 고향교회를 직접 방문했다. 그동안 10차에 걸쳐 미래목회포럼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이 캠페인은 ‘따뜻한 격려로 건강한 한국교회의 미래를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오는 2월 6일부터 10일까지 기간을 선정했다...
  • 미래목회포럼이 14일 낮 프레스센터에서 "한국교회 미래, 해답을 찾아라"를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미래목회포럼 "한국교회 미래" 주제로 대토론회…이사장·대표 취임식도
    미래목회포럼이 14일 낮 프레스센터에서 '2016년 신년 감사 및 이상대 대표·오정호 이사장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더불어 "한국교회 미래, 해답을 찾아라"를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특히 미래목회포럼은 대토론회를 통해 종교개혁500주년을 앞둔 한국교회의 현재 과제와 미래 발전에 대한 전략 등을 토론하고 나눴다. 먼저 참석자들은 대체로 미래목회포럼이 교계 연합과 일치에 큰 도움을 줬다..
  • 이상대대표 2015
    "낮아짐과 사랑의 메시지를 깨닫는 성탄되시길"
    우리는 성탄을 맞을 때마다 교회의 문을 활짝 열고, 우리 가정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을 맞이해야 합니다. 오늘날 이 땅에 오실 예수님은 서울역의 노숙자로, 거리의 나사로로, 죄수의 옷을 입고, 아니면 병자의 옷을 입고 오실지 모릅니다. 크리스마스잔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