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침 고흥식 총회장
    군소 교단 및 기관 단체 '신년하례회' 이어져
    신년을 맞아 군소 교단 및 교계 기관 단체들의 신년하례회가 이어지고 있다.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고흥식 목사)는 7일 오전 11시 남원주침례교회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예장 대신 총회(총회장 최순영 목사)는 6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총회 본부에서 신년하례회 및 시무예배를 진행했다...
  • 미래목회포럼
    [CD포토] 미래목회포럼 신임 임원들 인사
    4일 미래목회포럼 신임 임원 취임식이 진행돼 고명진 신임대표(수원중앙침례교회 목사)와 오정호 이사장(새로남교회 목사), 최이우·이영훈 부이사장, 주서택, 이윤재, 주승중 부대표가 취임했다...
  • 미래목회포럼
    미래목회포럼 "한국교회 싱크탱크로서 미래 담당할 것"
    미래목회포럼 고명진 신임대표(수원중앙침례교회 목사)와 오정호 이사장(새로남교회 목사) 등 신임임원취임식이 4일 진행됐다. 이날 오전 10시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열린 신임임원취임식에서 고명진 신임대표는 "한국사회와 한국교회의 싱크탱크로서 미래를 열어가고자 한다"며 "신학이 있는 목회, 목회가 있는 신학으로 목회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이나, 교단, 그리고 좌우로 나누어..
  • 홍민기 목사
    "학생들의 삶의 변화에 목숨을 거는 교사가 되라"
    앞으로 10년 뒤의 한국교회를 생각한다면 다음 세대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미래를 여는 특화된 목회'란 주제로 열린 미래목회포럼의 강사로 나선 홍민기 목사(부산호산나교회 담임)가 "평생 잊을 수 없는 교사, 학생들의 삶의 변화에 목숨을 거는 교사가 되라"고 강조했다...
  • 미래목회포럼 종교개혁 496주년 기념포럼
    "다시 교회가 마을공동체 중심 돼야"
    교회개혁과 사회개혁이 병행될 수 있을까? 미래목회포럼(대표 오정호) 주최로 11일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종교개혁 496주년 기념포럼에서 '교회와 사회를 개혁한 16세기 스위스 취리히 종교개혁'을 주제로 발표한 임희국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교회사)는 "종교개혁자 츠빙글리(H. Zwingli, 1484-1531)는 16세기 스위스 취리히에서 '교회와 사회를 함께 개혁'했다. 오늘날..
  • 미래목회포럼 종교개혁 496주년 기념포럼
    미래목회포럼 "교회는 항상 개혁돼야 한다"
    교회력으로 496주년 종교개혁(1517년 10월31일)의 달을 기념해 미래목회포럼(대표 오정호)이 10일 오전 종로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오늘의 교회개혁과 사회변혁'을 주제로 종교개혁 496주년 기념포럼을 개최했다. 포럼대표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담임)는 "종교개혁의 달을 맞아 종교개혁자들의 개혁정신을 오늘에 되살리며, 한국교회의 개혁운동을 확산하기 원한다"고 포럼 취지를 밝혔다...
  • 미래목회포럼 제20차 정기포럼
    "동북아 평화와 통일의 열쇠는 교회가 쥐고 있다"
    "1997년 한국으로 망명한 황장엽 씨도 미국을 봐도 중국을 봐도 일본을 봐도 통일에 대한 희망이 없는데, 한국교회를 보니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 - 북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임창호 목사 - 동북아 평화를 위한 한·중·일 교회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한 자리에서 남북 통일의 열쇠를 한국교회가 가지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이다. 미래목회포럼(대표 오정호)가 자난달 30일 서울 중구 ..
  • 미래목회포럼 로고
    미래목회포럼, 동북아 평화 위한 '교회 역할' 모색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과 중국의 동북아공정, 북한의 핵문제와 인권 등 동북아시아를 둘러싼 문제가 최고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미래목회포럼(대표 오정호 목사)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동북아평화를 위한 교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20차 정기포럼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