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목회포럼 제17-1차 포럼
    “한국교회 생태계 살리기 위한 신복음주의 운동 일어나길”
    최성은 지구촌교회 담임목사(미래목회포럼 중앙위원)는 12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미래목회포럼 제17-1차 포럼에서 존 스토트(John Stott, 1921~2011)의 신학과 사역적 공헌, 그리고 존 스토트의 선교 사상이 큰 영향을 끼친 로잔언약을 통해 이 시대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언했다. 미국 남침례신학대학원 박사학위 논문(2006년)에서 존 스..
  • 오정호 목사
    미래목회포럼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결사 반대”
    미래목회포럼(대표 오정호 목사, 이사장 정성진 목사)이 13일 ‘건강가정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대표발의 남인순)에 대해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남인순, 정춘숙 의원 등 16명은 작년 9월 1일 다양한 가족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예방한다면서 ‘건강가정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이들은 ‘건강가정기본법’이 “가족형태별 지원 필요성 및 민주적이고 평등한 가족관계의 중요성 등 가족에 대한 사..
  • 오정호 목사(왼쪽)가 경중노회장 추성환 목사(오른쪽)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새로남교회, 설 앞두고 경북 의성 농촌교회에 후원금 전달
    미래목회포럼 대표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담임)가 지난달 1월 29일 경북 의성지역을 방문해 농촌교회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마음을 담아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미래목회포럼은 매년 민족 대명절인 설과 추석을 맞아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특별히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작년 추석부터는 도시교회나 성도들에게 SNS나 전화로 고향 교회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 미래목회포럼 제17회 정기총회와 이·취임 및 위촉 감사예배
    미래목회포럼 “작은 예수의 삶 실천하는 성탄 되길”
    미래목회포럼(미목·대표 오정호 목사, 이사장 정성진 목사)이 22일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이번 성탄절에는 인류를 위해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처럼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을 섬기는 작은 예수의 삶을 실천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미목은 메시지에서 “코로나19로 매우 엄중하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낮고 낮은 이 땅, 특히 구유에 오신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한..
  • 미래목회포럼 제17회 정기총회와 이·취임 및 위촉 감사예배
    오정호 미래목회포럼 신임 대표 “한국교회 성숙한 미래 열겠다”
    한국 사회와 교회의 올바른 미래 방향과 현실적 대안을 제시해 온 미래목회포럼 신임 대표에 오정호 목사(대전 새로남교회, 예장합동), 신임 이사장에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원로목사, 예장통합)가 취임했다. 미래목회포럼은 11일 서울 종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신관 크로스로드선교회 예배실에서 제17회 정기총회와 이·취임 및 위촉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신임 대표 오정호 목사는..
  • 미래목회포럼 제16-2차 조찬포럼
    “코로나 시대에 감당해야 할 선교 사명”
    "근래 요한복음 4장 35절, 넉 달이 지나서가 아니라 희어져 추수하게 된 밭을 보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보고 회개했습니다. 저는 코로나가 끝나기만을 기다렸고 끝나면 전도와 선교를 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역사하시고 구원받은 자들을 부르시고 계십니다. 코로나 종식 후 복음전파 사명을 감당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코로나 시기에 교회가 감당해야 할 선교적 사명이 있습니다." 황..
  • 정세균 국무총리 중대본
    “총리와 정부, 교회에 즉각 사과해야”
    미래목회포럼(대표 고명진 목사, 이사장 오정호 목사, 이하 미목포)이 ‘국무총리와 중대본의 행정조치를 강력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9일 발표했다. 미목포는 “7월 8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회의에서 ‘교회의 정규예배 이외의 각종 모임과 행사, 식사 제공 등이 금지된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예배 시에도 찬송가와 통성기도를 지양하라고 했다”..
  • 미래목회포럼
    ‘4.15 총선, 교회는 어떤 인물을 선택해야 하나?’
    미래목회포럼(대표 고명진 목사, 이사장 오정호 목사, 총괄본부장 이상대 목사)이 지난3일,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 있는 사무실에서 ‘교회와 공명선거, 어떤 인물을 선택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제16-1차 정기포럼을 개최했다. 총괄본부장인 이상대 목사(서광성결교회)가 좌장을 맡은 이날 포럼에는 장순흥 총장(한동대)과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원로)가 발제자로 나섰고, 박경배 목사(송촌장로교회)와..
  • 미래목회포럼이 새로남교회에서 신년하례 및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에 대한 설명도 했다. ⓒ미래목회포럼 제공
    미래목회포럼 "민족의 명절,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 진행합니다"
    미래목회포럼(대표 고명진 목사, 이사장 오정호 목사, 총괄본부장 이상대 목사)은 오는 1월 25일 설날을 앞두고 또다시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한다. 그동안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해오면서 목회자들의 참여와 성도들의 동참으로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 왔다. 고향 교회 방문을 떠올리면 곧 ‘미래목회포럼’이 자동으로 연상될 정도로 미목의 대표적인 사업이 됐다...
  • 미래목회포럼 고향교회 방문하기’ 11년차 캠페인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는 관계자들.
    "고향 교회 목회자들 격려하고 지지하고자…"
    미래목회포럼(대표 김봉준 목사, 이사장 정성진 목사, 교회본질회복운동본부장 이상대 목사)은 오는 9월 13일 추석을 앞두고 또다시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한다. 그동안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해오면서 목회자들의 참여와 성도들의 동참으로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