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균 국무총리 중대본
    “총리와 정부, 교회에 즉각 사과해야”
    미래목회포럼(대표 고명진 목사, 이사장 오정호 목사, 이하 미목포)이 ‘국무총리와 중대본의 행정조치를 강력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9일 발표했다. 미목포는 “7월 8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회의에서 ‘교회의 정규예배 이외의 각종 모임과 행사, 식사 제공 등이 금지된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예배 시에도 찬송가와 통성기도를 지양하라고 했다”..
  • 미래목회포럼
    ‘4.15 총선, 교회는 어떤 인물을 선택해야 하나?’
    미래목회포럼(대표 고명진 목사, 이사장 오정호 목사, 총괄본부장 이상대 목사)이 지난3일,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 있는 사무실에서 ‘교회와 공명선거, 어떤 인물을 선택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제16-1차 정기포럼을 개최했다. 총괄본부장인 이상대 목사(서광성결교회)가 좌장을 맡은 이날 포럼에는 장순흥 총장(한동대)과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원로)가 발제자로 나섰고, 박경배 목사(송촌장로교회)와..
  • 미래목회포럼이 새로남교회에서 신년하례 및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에 대한 설명도 했다. ⓒ미래목회포럼 제공
    미래목회포럼 "민족의 명절,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 진행합니다"
    미래목회포럼(대표 고명진 목사, 이사장 오정호 목사, 총괄본부장 이상대 목사)은 오는 1월 25일 설날을 앞두고 또다시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한다. 그동안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해오면서 목회자들의 참여와 성도들의 동참으로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 왔다. 고향 교회 방문을 떠올리면 곧 ‘미래목회포럼’이 자동으로 연상될 정도로 미목의 대표적인 사업이 됐다...
  • 미래목회포럼 고향교회 방문하기’ 11년차 캠페인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는 관계자들.
    "고향 교회 목회자들 격려하고 지지하고자…"
    미래목회포럼(대표 김봉준 목사, 이사장 정성진 목사, 교회본질회복운동본부장 이상대 목사)은 오는 9월 13일 추석을 앞두고 또다시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한다. 그동안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해오면서 목회자들의 참여와 성도들의 동참으로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 왔다...
  • 미래목회포럼
    "설레는 명절, 고향교회에 방문해 힘을 실어 드리자"
    설날 연휴를 앞두고 고향으로 가는 길은 설레다. 특히 그 설렘은 고향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 중 더욱 풍성해진다. 미래목회포럼은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15차 고향교회방문캠페인’ 기자회견을 18일 개최했다. 미래목회포럼 산하 교회본질회복운동본부는 이번 캠페인의 주최측으로, 본부장인 이상대 목사(서광교회..
  • 한교연과 한기총, 한장총 주최로 열린 '국민통합을 위한 성경적 통일포럼'
    남북·통일 주제로 열린 두 곳의 포럼…기독교의 역할 강조
    27일 하루 두 곳에서 '통일' 포럼이 열려 다양한 계층의 통일에 대한 생각과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오전 10시부터 백석대 백석아트홀에서는 예장대신 총회 남북위원회(위원장 주도홍)가 "성경적 통일론"을 주제로 '제1회 남북포럼'을 개최했고, 역시 같은 시간 더 플라자호텔 그랜드 볼룸에서는 한교연과 한기총, 한장총 주최로 '국민통합을 위한 성경적 통일포럼'(이하 통일포럼)이 열린 것이다...
  • 미래목회포럼 대표 박경배 목사
    미래목회포럼 "설날 부모 모시고 고향교회 방문하자"
    미래목회포럼 대표 박경배 목사는 "대도시교회는 교인이 늘어나는데 농어촌 고향교회는 줄어드는 상황을 타개하는 방법인 무엇인지 고민해왔다"고 밝히고, "대안 중 하나로 설과 추석 등 명절 때는 고향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고 헌금하자는 캠페인을 시작한 지가..
  • 2017 기획목회에서 문화로 소통하는 동네교회이야기를 강의하는 조주희목사
    미래목회포럼, "2017년 사역 경쟁력은 ‘문화’이다!"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에서 ‘목회비전, 어떻게 세우고, 교회문화,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에 ‘문화목회’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200여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처럼 2017년 목회에 화두가 되는 키워드는 역시 ‘문화’이다...
  • 한국기독교인권본부 출범 준비포럼이 27일 낮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건강한 미래 위한 한국기독교인권본부 12월중 출범한다
    포럼개회사에서 이상대 대표(서광성결교회)는 “출범을 준비하며 한국기독교인권본부는 한국교회가 오랫동안 지켜온 바른 인권적 가치를 지키고, 모든 개인이 가지는 기본적 인권을 보호하고 그 수준을 향상시킴으로써 창조적 인간으로서의..
  • 지난해 열린 기획목회사역설명회 장면 363
    미래목회포럼 "2017년 사역의 초점은 ‘문화목회’이다"
    "2017년 사역의 초점은 ‘문화목회’" 미래목회포럼이 ‘문화목회, 미래교회 길을 열다’는 주제로 새해 기획목회사역설명회를 개최할 때 이사장 오정호 목사가 밝힌 말이다. “2017년 사역의 초점은 ‘문화목회’ 이며, ‘문화’,‘미래’,‘개혁’이 키워드입니다”..
  • 예수성교전서
    [이효상 칼럼] 570돌 한글날과 한글민족
    얼마전「사민필지」를 접하게 되어 130여년전의 감동을 받으며 읽게 되었다.「사민필지」는 고종황제가 1884년 육영공원을 세우고 미국정부에 교사를 초청해 헐버트선교사가 조선에 온 지 3년 만인 1890년 출간된 한글전용 교과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