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 이상대목사 이사장 오정호목사
    미래목회포럼 이상대 대표·오정호 이사장 선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13년을 점검하는 한편, 앞으로 10년을 준비하며 대안세력으로 넓은 시야, 깊이 있는 접근으로 한국사회와 한국교회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새로운 사업과 집행부를 구성했다...
  • 미래목회포럼 대표 이윤재 목사
    [미래목회포럼 종교개혁 498주년 메시지]
    종교개혁 498주년을 맞으며 우리는 130년 전 이 땅에 복음이 전파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확신하며 조선 500년의 유교와 1,500년의 한국 불교의 척박한 토양 위에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조국 근대화에 기여하며 결실하고 번성하여 현재의 한국 교회로 우뚝 선 것을 감사한다...
  • 미래목회포럼
    “올 추석예배는 고향교회에서 드려보자”
    1년에 몇 차례 되지 않는 명절, 고향교회와 작은교회를 찾아가 격려하는 일은 소외된 교회에 힘을 주고 한국교회를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 매년 명절 때마다 고향교회ㆍ작은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윤재 목사)이 개 교회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예장 합동) 제18회기 총회군선교회 실행위원회 제1차 운영이사회
    [미래목회포럼 광복70주년 성명서] 통일한국시대를 열어가자
    70년전,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로 그토록 갈망하던 광복을 맞이하였다. 그리고 이제 광복 70주년이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은 주변 4대강국이 서로 자국의 이익을 위해 패권다툼에 열중하고, 다시 침략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 이 틈바구니에서 남북한 관계는 화해와 통일보다는 긴장과 갈등만이 증폭되고 있다...
  •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
    한국교회, 동성애 반대 위해 한 마음 한 뜻 되다!
    한국 개신교계가 동성애 반대를 위해 한 마음으로 뭉쳤다. 1일 오전 8시 기독교회관에서는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이하 한교연)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수원 목사, 이하 한장총),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윤재 목사),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등이 함께 "왜 퀴어축제를 반대하는가"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 미래목회포럼 신간 이슈&미래
    [도서] 미래목회포럼의 신간 '이슈&미래'
    한국기독교선교130주년과 광복7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백서가 출간됐다. 사단법인 미래목회포럼은 1년간 준비 끝에 한국교회의 공과, 그리고 근현대사의 고민과 관련 핫이슈를 제공하고 대안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는 책 '이슈&미래'(예영출판사, 496p, 3만5천원)를 출간했다...
  • 미래목회포럼 대표 이윤재 목사
    "별세의 사건을 삶에서 경험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한국교회와 함께 기뻐하며, 한국교회와 일천만 성도들의 심령에 예수그리스도의 마음과 정신이 회복하고, 어둠의 권세가 무너지고 별세 산건을 통하여 생명의 부활을 경험하는 감사와 감격, 환희, 기쁨이 임하는 부활절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미래목회포럼 대표 이윤재 목사
    연합과 일치, 강단교류로 물꼬튼다
    한국교회 싱크탱크 미래목회포럼은 사순절 기간을 맞으며 오는 22일부터 부활주일까지를 주일을 '강단교류 주일'로 선포하였다. 미래목회포럼 대표 이윤재목사는 "성령의 하나되게 하심을 따라 하나된 민족교회를 지향하며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의 실천의 취지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
  • 이효상 미래목회포럼 사무총장
    [기고] 다시보는 3·1운동과 한국교회
    1919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봉기한 항일 독립운동이 3·1운동(三一運動) 또는 3·1 만세운동(三一萬歲運動)이다. 이러한 역사적인 독립운동을 태동시키고 불을 댕기고, 확대한 주도세력이 바로 우리 교회의 신앙선배들이었다. 즉 3·1운동을 시작한 독립단체인 '신한청년단'을 결성하고 이를 이끈 인물 대부분이 기독교인이었다...
  • 미래목회
    '빙하기' 한국교회, 다음세대 위기는 서구보다 '훨씬 심각'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윤재 목사)이 13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개최한 '넥스트제너레이션 포럼'에서 한국교회의 미래와 다음 세대를 향한 심도 높은 논의가 이뤄졌다. 미래목회포럼 신년하례회와 함께 열린 이날 포럼에는 김대동 목사(분당구미교회), 홍민기 목사(호산나교회),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 교육학)가 발제를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