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한국교회에 확실하게 대안을 제시하는 미래목회포럼이 되겠습니다.” 미래 사회에 한국교회와 목회가 나아갈 방향과 발전 전략을 제시해 온 미래목회포럼(미목)의 신임 대표에 이상대 목사(서광교회), 신임 이사장에 박경배 목사(송촌장로교회)가 취임했다. 미래목회포럼은 2일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연합회.. 기독 정치인·공직자의 타종교 예식 참여, 어떻게 볼 것인가
기독 정치인과 공직자는 타종교의 종교예식에 참여해도 괜찮을까. 타종교 종교예식과 타종교인의 장례식에 참여한 기독 정치인과 공직자에게 허용되는 행위는 어디까지로 볼 수 있을까. 마음으로 타종교의 신을 숭배하지 않고, 겉으로도 숭배행위를 하지 않으면서 단지 종교예식에 참여하는 것이라면 괜.. “인공지능 설교도 등장할 듯, 교회의 인공지능·메타버스 활용 중요”
코로나 시대 다음세대 교육 방안을 논의하는 제14회 다음세대 4/14윈도우포럼 및 제17-4차 미래목회포럼 첫날 일정이 28일 저녁 비대면 줌으로 진행됐다. ‘포스트코로나 한국교회의 미래와 대응 방안’을 주제로 발제한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한세대 교수)은 “한국교회와 크리스천이 성경 본질로 돌아가 자연회복, 가족회복, 인성회복, 영성회복의 과업을 수행하고,.. ‘팬데믹 시대와 다음세대 교육 위기 극복’ 포럼 열린다
코로나 시대 다음세대 교육 방안을 논의하는 제14회 다음세대 4/14윈도우포럼 및 제17-4차 미래목회포럼이 9월 28일과 30일 양일간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30분 동안 비대면 줌으로 열린다. ‘팬데믹 시대와 다음세대 교육 위기 극복’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미래목회포럼(대표 오정호 목사)과 4/14윈도우한국연합(대표회장 장순흥 박사), 한국어린이전도협회(대표 서영석 목사)가 공동.. “어려운 시기일수록 고향 교회에 관심과 사랑 전해야”
오는 21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미래목회포럼(미목, 대표 오정호 목사·이사장 정성진 목사)이 고향 교회 방문(비대면) 캠페인을 전개한다. 미목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성도들이 고향을 방문하면서, 고향 교회를 함께 찾아가 목회자들을 격려하고 도움을 주는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 상황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 추석’이 대세가 될 가능성이 커, 미목은 전화나 SN.. “‘평등법’이 국민의 자유와 평등권 위협… 제정 막아야”
미래목회포럼(미목, 대표 오정호 목사·이사장 정성진 목사·총괄본부장 이상대 목사)이 7월 17일 제헌절을 앞두고 12일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 6월 발의된 ‘평등에 관한 법률안’(평등법)을 강력히 반대했다. 미목은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평등법에 대해 “겉모습은 모두를 위한 평등법인 것처럼 위장하고 있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동성애자와 양성애자의 성적지향을 보호하기 위해.. “틀 깨고 나오면 새 길 보여”… 재능·창의력 키우는 플랫폼 교육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발전으로 ‘개천에서 용 나는 시대’가 다시 소환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하는 인재상이 달라졌고, 성공에 이르는 길도 여러 갈래가 되었으며, 맞춤 학습을 지원하는 AI코칭 같은 공평한 온라인 플랫폼 교육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2일 CTS기독교TV 11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미래목회포럼 제17-3차 포럼에서 주대준 박사(여의도순복음교회, 미래목회포럼 정책자문.. 미래목회포럼, 6.25 한국전쟁 71주년 앞두고 성명 발표
11일 미래목회포럼(미목, 대표회장 오정호·이사장 정성진)이 6.25 남침 한국전쟁 71주년을 앞두고 한반도의 복음통일과 자유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특히 미목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해내기 위해 한국교회가 먼저 하나가 되어 한반도를 갈라놓는 분단이데올로기의 철조망을 걷어내야 한다”면서 “가장 시급한 과제가 한민족의 복음통일에 있음을 인식.. 미래목회포럼-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 MOU 체결
미래목회포럼(미목, 대표회장 오정호·이사장 정성진)과 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이사장 홍호수·대표 조현섭)가 한국교회 청소년들을 각종 중독으로부터 예방하고 치유하는 사업을 적극 협력하여 전개하기로 했다. 미목은 14일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와 MOU를 체결했다. 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는 미목에 청소년 중독예방 자료와 정보, 사업을 제공하고, 미목은 청소년 중독예.. “가정서 자녀 제자 삼는 ‘구약 지상명령’도 실천해야”
대한민국 출생아 수는 2017년 처음으로 40만 명 선이 무너졌다. 2017년에는 36만 명으로 예상하며, 2018년에는 32만6,822명, 2019년에는 30만3,100명으로 감소하다가 2020년 27만2,400명으로, 3년 만에 30만 명 선마저 붕괴됐다. 출생아가 같은 기간 사망자 수(30만7,764명)보다 더 적은 것은 1970년 통계청이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작성한 이후 반세기 만에 .. 미래목회포럼, 한국교회 ‘저출산 대책’ 논의한다
미래목회포럼(미목, 대표회장 오정호, 이사장 정성진)이 5월 14일 ‘저출산에 대한 기독교적 대책은?’이라는 주제로 제17-2차 포럼을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진행한다. 미목 총괄본부장 이상대 목사(서광교회)를 좌장으로 육아정책연구소장을 역임한 백선희 교수(서울신대), 쉐마교육연구원장 현용수 박사(서울교대 초빙교수)가 발제자로 나서고, 미목 이사 고명진 목사(수원중앙교회), 중앙위원 조.. “부활 생명의 기쁜 소식 온누리에 울려 퍼지길”
미래목회포럼(미목, 대표 오정호 목사, 이사장 정성진 목사, 총괄본부장 이상대 목사)이 4월 4일 부활절을 맞아 발표한 부활절 메시지에서 “부활 생명으로 거듭나 암흑 속에 있는 이 난국을 헤쳐나가고, 고통 가운데 아픔을 겪고 있는 인류를 구원의 손길로 이끌 것”을 한국교회에 당부했다. 미목은 코로나19로 인한 고난과 한반도의 분열, 혼란이 지속되고 있는 이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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