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날 기독교에 대한 공격이 다양하고 치열하다. 이들 중 가장 큰 영적 공격은 기독교 세계관과, 다른 세계관들의 충돌이다. 인본주의 포스트모더니즘 같은 무신론이 교실을 통해 전파되고 있으며 모든 것이 우연이고, 상대적인 기준에 의존하는 다른 세계관이 전 학문분야와 문화와 사회체제를 주도하고 있다. 신간 「기독교 세계관 바로 세우기」의 저자 류현모·강애리 부부는 말씀과 함께 과학적 자료와 객관.. 
기도는 얼마나 힘이 셀까?
기도는 신앙을 하는 모든 이들이 필수적으로 행하는 것이며, 하나님과의 대화이다. 그런데 기도를 해도 응답이 없다고 느끼며, 기도를 잃게 된다면 기도에 상처를 받게 된다. 저자 강정훈 목사(늘빛교회)는 그가 기도하며 겪었던 경험과 응답이 없음에 기도에 상처를 받았던 일을 그의 신간 <그래도 기도는 힘이 세다!>에 그려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온전한 기도가 되려면…”
유진소 목사 (부산 호산나교회)는 언택트 시대를 맞아 공예배의 존립과 지속적인 신앙생활을 위한 고민 앞에, 하나님이 예배의 롤모델로 주신 성막을 통해 예배의 본질을 되찾고, 하나님과의 더욱 친밀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책 <성막에서 예배를 배우다>를 썼다... 
판사가 이야기 하는 ‘심판의 주 사랑의 주’
'소년범의 대부', '호통 판사'로 잘 알려진 천종호 판사가 예수님을 만난 삶의 이야기를 그의 저서 <천종호 판사의 예수 이야기>로 담아냈다. 법조인인 그가 예수 이야기를 전하는 이유는 그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에게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 바로 예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는 예수 이야기에 빠져 성장했고, 예수 이야기를 법정에서 실천해 왔다... 
성숙한 신앙을 위한 12가지 기도 훈련
기도는 크리스천이라면 꼭 하게 되며, 영혼의 호흡이다. 저자 이인호 목사(더사랑의교회 담임)는 처음 기도를 접하는 이들, 기도 제목을 두고 간절히 기도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이들에게 성경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기도할 때 경험할 수 있는 12가지 변화에 대해 전하고자 저서 <기도하면 달라진다>를 썼다... 
“영상 예배에 우려 있지만 ‘신령과 진정’으로 드린다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교회 목회는 많은 변화를 겪게 됐으며, 동시에 많은 어려움과 문제를 겪게 됐다. 이런 가운데 김병삼 목사(만나교회) 등이 집필한 <올라인 교회>는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교회를 위한 교회론적 실전 가이드를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변화가 시작되었다 △예배의 변화 △설교의 변화.. 
세상이 기다리는 기독교는 어떤 것일까?
코로나19로 인해 교회는 힘든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그리고 교회와 크리스천이 손가락질당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그 이유를 교회와 크리스천을 향한 오해와 불신이 가득한 것으로 삼을 수 있지만, 크리스천이라면 자신의 뒷모습을 점검해야 봐야 할 때인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저자 스캇 솔즈 목사는 내가 진짜 크리스천인지 갸웃하는 이들을 위해 저서 <세상이 기다리는 기독교>를 썼다... 
지금 느헤미야를 묵상하다
황성은 목사는 창동염광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그가 섬기고 있는 교회는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동행하는 교회로 알려졌다. 그의 저서 <당신의 자리에는 이유가 있습니다>는 코로나 19로 인한 팬데믹으로 인해 교회 예배가 어려워지자 느헤미야서를 묵상하며 쓰게 되었다... 
성경 읽기를 위한 핵심 가이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책이며 크리스천이라면 늘 읽고 묵상한다. 그런데 성경을 읽다 보면 이해가 안되거나 읽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다. 66권이라는 방대한 분량만큼이나 낯설고 어려운 용어가 즐비하며, 지식 없이 받아들이다 보면 영적 오류에 빠지기 쉽다. 그런 신앙인들을 위해 저자 김윤희 박사 (횃불트리니티대학교 총장)는 신간 <성경 에센스>를 썼다... 
“하나님의 은혜가 나의 불행을 이긴다”
박신일 목사의 저서 <은혜가 걸어오다>는 그가 목회하면서 받았던 은혜와 그리고 은혜가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야곱의 이야기를 근거로 하여 이 책을 썼다.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 위험한 식탁 △ '네가 누구냐?' △ 죄송한 은혜 △ 나의 실패를 기다리시는 하나님 △ 이제 돌아가야 할 때 △ 죽음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 △ 은혜의 선택 △ 죄를 이기는 하나님의 사랑 △ 새로운 ..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찾아오는 음란 문화
김지연 교수의 저서 <너는 내 것이라>는 자녀들을 양육하는 크리스천 부모들을 위해 성경적 성교육을 위한 준비부터 교회와 가정을 파괴하는 성혁명의 실태 파악까지 담아냈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 성경적 성교육을 위한 소통과 준비 △ 미디어와 차세대 △ 음란물과 전쟁하라 △ 성경적인 옷차림을 하라다. 이 중 2부 "미디어와 차세대"에 수록된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찾아오는 음란 문화'가 .. 
“꿈을 품으니 또 이루어 주셨습니다”
박세록 장로는 기독교 NGO단체인 '샘복지재단'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저서 <나는 오늘도 꿈을 꿉니다>에는 그가 북한을 위해 의료사역을 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는 1995년 평양제3병원을 개원했고 그곳에서 외국 국적 의사로는 처음으로 시술한 사례가 되었다. 그러나 당시 평양 내부의 기류 변화로 평양 출입금지 명령을 받게 되자 북한과 중국 접경 지역을 거점으로 한 연해주와 강변에서 의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