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별금지법 공청회
    차별금지법으로 노방전도 제재?… “가능성 충분”
    교계에선 차별금지법·평등법이 제정될 경우 이로 인해 동성애 비판 검열 등 표현의 자유 위축을 지속적으로 우려해왔다. 그런데 이와 별개로 노방 전도나 길거리 찬양도 차별금지법에 의한 제재 가능성이 제기된다...
  • 기도아저씨
    ‘오징어 게임’에 등장하는 뜬금없는 크리스천 캐릭터들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인기가 많은 만큼 각종 논란도 있는데, 그 중 '반기독교적 코드'를 지적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도 그럴 것이 등장 인물 중 3명의 기독교 관련 인물이 나오는데, 이들이 하나 같이 비호감이거나 혐오스러운 인물로 그려졌기 때문이다. 드라마의 맥락에 맞지 않게 뜬금없이 기독교인 빌런이 등장하니, 감독이 기독교인에게 원수졌나 하는 생각도..
  • 배우 최강희
    [간증] 술, 담배, 우울증에서 벗어나 노방전도 하는 배우 최강희
    동안에 청소년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최강희 씨가 술과 담배를 끊지 못하고 오랫동안 우울증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다 예수님을 만나고 자유한 삶을 살게 됐다는 간증 영상이 많은 이들에게 은혜와 감동을 주고 있다. 배우 최강희 씨는 지상파 청소년 드라마에서 인기를 얻은 여배우이다. 90년대에 데뷔해 선행 연예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헌혈을 많이 해 헌혈유공자 은장을 수상하기도 ..
  • 전도를 합시다 - 고려대 편
    캠퍼스 ‘노방전도’ 직접 해봤습니다!
    안암동은 잿빛 겨울 하늘이었다. 고려대 학생들이 이어팟을 꽂고 스마트폰을 보며 분주히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한 남학생에게 다가섰다. 긴장이 흐른다. “예수님 믿으세요?”라고 묻자 그 학생은 “관심 없는데요”라며 거절했다. 잿빛 하늘처럼 찼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장 21절에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이 말을 한..
  • 길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레이 컴포트 목사.
    美노방전도자 레이 컴포트 목사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은…"
    뉴질랜드 출신의 복음전도자이며 기독교 변증가인 레이 컴포트(Ray Comfort)가 지난 5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에 대해 나누었다. 그는 길거리를 비롯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사람들을 만나 하나님, 성경, 죄와 구원에 대해 질문하면서..
  • 뉴욕전도협의회 노방전도
    새해를 여는 '노방전도'...뉴욕전도협의회의 '복음전파' 열정
    뉴욕전도협의회 회원들은 매주 토요일이면 플러싱 공영주차장 일대를 돌며 한인, 타인종 가릴 것 없이 복음을 전하고 있다. 새해 첫 토요일 얼음이 어는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던 지난 3일에도 어김없이 뉴욕전도협의회 회원들은 거리로 나와 거리에서 복음 전하기를 힘썼다...
  • 예수님을 오해하게 해서 미안합니다
    “예수님을 오해하게 해서 미안합니다”
    20대 초반 정도의 청년들이 강남역 한복판에서 피켓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은 많은 크리스천에게 도전이 될 것이라 여겨진다. 이들은 ‘제이어스’라는 예배, 찬양, 문화사역팀으로 이 시대를 바라보며 아파하는 마음으로 시작된 청년들의 자발적인 기도운동이자 가치회복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