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4일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를 방문해 정찰위성의 운용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같은 날 촬영한 항공 우주 사진들을 봤다고 밝히며 사진을 공개했다.
    북한 "정찰위성으로 평택·오산·서울 등 촬영"… 김정은에 보고
    25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24일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총국) 평양종합관제소를 방문해 정찰위성의 운용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같은 날 촬영한 항공 우주 사진들을 봤다고 밝혔다. 첫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발사한 다음날 관제소를 찾은 데 이어 이틀 만에 또 방문한 것이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한미 정상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바이든, 김정은에 노골적 경고… 새로운 핵 억지 노력"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대북 확장억제력 강화를 담은 '워싱턴 선언'을 채택하자, 외신들은 북한의 탄도 미사일 시험 증가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된 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을 국빈방문으로 초청하면서 새로운 확장된 핵 억지 노력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 지난 11일 북한 조선중앙TV는 8~10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8기 5차 전원회의가 열렸다고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갈무리
    '강 대 강 대응' 정면승부 선택 北, 핵실험 결단 내리나
    북한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8기 5차 전원회의를 통해 군사 행보 강행을 시사해 조만간 핵실험 결단을 내릴지 주목된다. 한미 당국의 핵 확장억제에 대한 강대 강 대응 방침을 표명한 것이어서 한반도 군사적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 지난달 26일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같은 달 25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 열병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갈무리
    北, 설명 없이 도발만…SLBM 발사도 침묵
    8일 북한이 지난 7일 발사한 탄도미사일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 4일과 7일 미사일 도발 형태로 단행한 두 차례 군사 행동 모두 언급하지 않아 다양한 해석을 부르고 있다. 이날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등 공식 매체에는 현재까지 7일 이뤄진 탄도미사일 발사가 다뤄지지 않았다. 해당 발사체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로 추정되고 있다...
  •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25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 열병식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北 김정은, 핵 선제 사용 공식화… 한반도 긴장 고조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핵무력 선제 사용 방침을 공식화했다. 기존 담화에서 시사했던 능동적인 핵사용 기조를 김 위원장이 연설을 통해 직접 확인해 준 것이다. 이에 따라 강대강 대치로 치달으면서 새 정부 출범을 전후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 김정은
    美 정보당국 "김정은, 핵·장거리미사일 시험 재개할 수도"
    미 국가정보국장실(ODNI)은 1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21 연례 위협 평가 보고서에서 "북한 지도자 김정은은 미국과 동맹국 사이를 틀어지게 하고 지역적 안보 환경을 재구성하기 위해 공격적이고 불안정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