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프로레슬링의 아이콘이자 대중문화의 전설로 불렸던 헐크 호건이 지난 7월 24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1세.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의 보도에 따르면, 호건은 이날 오전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졌으며, 긴급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 판정을 받았다... 
전북노회, 한일장신대에 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
전북노회(노회장 송종창)가 한일장신대학교(총장 황세형)의 발전을 위한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6일 오후, 송종창 노회장을 비롯한 임원 9명이 한일장신대를 방문해 황세형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직접 전달했다. 전북노회는 매년 1천만원씩 정기적으로 학교를 후원해 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도 그 일환이다... 
한남대, 필리핀 실리만대에 KOICA DX센터 개소
한남대학교가 필리핀 현지에 KOICA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센터를 설치하고 글로벌 IT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한남대는 지난달 29일 필리핀 두마게테시에 위치한 실리만대학교(Silliman University) 캠퍼스 내에 KOICA DX센터를 출범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센터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시민사회협력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남대가 운영을 맡고 실리만대가 교육장.. 
국힘 당대표 출마한 김문수 "이재명 장기집권 막아야 혁신"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8월 22일 치러질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후보로 공식 출마했다. 김 전 지사는 현 정부를 '총통독재'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장기집권 시도를 저지하는 것이 곧 당의 혁신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단결하고 싸우는 것만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발 관세 정책, 단기 세수 증가 속 장기적 경제 부담 우려 커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한 강경한 관세 정책이 단기적으로는 미국 정부의 세수 확대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뒀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경제 전반에 부담을 안길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미국 정부는 8월 7일(현지시간) 0시 1분을 기해 추가 관세를 시행하며 보호무역 기조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춘석 의원, 주식 차명거래 의혹에 탈당 및 사임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이 보좌관 명의의 주식 계좌를 통해 차명으로 주식 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논란이 확산된 지 불과 하루 만에 탈당을 선언하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에서도 사퇴했다.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장직에서도 해촉 수순을 밟고 있으며, 경찰은 금융실명법 위반 혐의로 이 의원을 입건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굴욕 협상” 논란 확산… 대미 관세 협정 두고 야당 “국익 훼손”
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은 "한국은 자동차 분야에서 명백한 손해를 입었다"며 "이번 협상 결과는 자화자찬할 일이 아니라 실질적인 손익을 냉정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 의원은 또 "미국에 대한 총 투자액이 3500억 달러에 달하는데,..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허용… 관광객 유치 위한 정부 대책 본격화
정부가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9월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약 9개월간 시행되며, 외래 관광객 유입 확대와 침체된 관광산업 회복을 위한 대응책으로 추진된다.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광 활성화 미니정책TF' 회의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이 같은 방침이 확정됐다.. 
김건희 여사,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 출석… 전직 영부인 첫 사례
김 여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자택을 나와 약 40분 뒤인 10시 10분경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타워에 위치한 특검 사무실에 도착했다. 휠체어를 이용할 것이라는 일각의 예상과 달리, 김 여사는 변호인단과 함께 차량에서 내려 천천히 걸어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9% 금리에도 청년도약계좌 중도해지 급증… “버틸 수 없다”는 청년들
고금리 혜택에도 불구하고 '청년도약계좌'를 중도 해지하는 청년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불안정한 고용 상황과 물가 상승으로 인해 적금을 유지하기 어려운 현실이 반영된 결과로, 청년 자산형성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6일 국회예산정책처가 공개한 '2024 회계연도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건강보험 급여비 37배 증가… 보험료는 오르고 보장률은 제자리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보험 제도가 시행된 지 30여 년이 지났지만, 그동안 건강보험 급여비는 37배 이상 폭증한 반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장 수준은 거의 제자리걸음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의 지불 구조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와 개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026학년도 공립교사 임용 규모 축소… 초등교사 27% 감축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 초등, 중등, 특수, 비교과 교사 임용시험의 신규 채용 규모가 줄어든다. 특히 늘봄학교 도입에 따라 올해 한시적으로 확대됐던 초등교사 선발 인원은 내년부터 대폭 감축된다. 중등교사 채용도 소폭 줄지만, 전체 규모는 여전히 중장기 교원 수급계획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