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대한감리회 세계선교가 선교사 개인과 개별 파송교회의 헌신에 의존해 온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교단과 파송교회, 선교사, 현지교회가 함께 책임을 나누는 새로운 세계선교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정책 제안이 나왔다. 지난 28일 열린 '감리회 세계선교사 설문조사 결과 보고 및 정책포럼'에서는 세계선교사들의 사역 환경과 생활 실태를 분석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재정과 건강,.. 
‘대한민국 정상화와 한국교회 공의 회복’ 시국기도회 열려
감리회 7개 단체와 ‘대한민국과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정상화와 한국교회 공의 회복을 위한 시국기도회’가 2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앞 광장에서 열렸다. 주최 측은 “대한민국의 공의가 흔들리고 있고 한국교회의 거룩성이 위협받고 있다”며 “지금은 침묵할 때가 아니라 기도할 때”라고 기도회 취지를 밝혔다... 
기감·아름다운청소년들, 시립강북청소년센터 수탁기관 선정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사단법인 아름다운청소년들과 협력해 서울특별시 시립강북청소년센터 운영 수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지난 4월 15일 사단법인 아름다운청소년들과 함께 시립강북청소년센터 운영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단순한 시설 운영기관 지정 차원을 넘어 다음세대를 위한 공공적 책임과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교회에 길을 낸 지도자” 故 김선도 감독 3주기 추모예배
故 장천 김선도 감독(1930~2022)의 3주기 추모예배가 25일 경기도 광주 광림수도원 대성전에서 드려졌다. 한국 감리교 영성의 한 축을 세운 고인의 삶을 기리며, 참석자들은 "김선도 감독이 열어놓은 신앙의 길을 후대가 이어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예배는 박동찬 일산광림교회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서창원 목사의 기도, 장천문화선교위원회 위원장 이창우 장로의 성경봉독, 광림 갈릴리중.. 
[기감 입법의회] 유지재단 편입 재산 완화 부결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제36회 총회 입법의회에서 관심을 모았던 안건 중 하나인 ‘유지재단 편입 및 부동산 소유권에 관한 개정안’이 부결됐다. 입법의회 첫날인 28일 저녁회무에서 다뤄진 이 개정안은 교단 소속 개(체)교회 등이 유지재단에 편입·등기해야 하는 고정자산(부동산)을, 기존의 ‘모든’것에서 ‘종교목적에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완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감독회장 4년 겸임제’ 개정안 부결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제36회 총회 입법의회 최대 이슈 중 하나였던 ‘감독회장 4년 겸임제’ 개정안이 부결됐다. 28일 경기도 고성 델피노리조트에서 개회한 입법의회에선 해당 개정안에 대한 장정개정위원회(장개위)의 제안설명과 총대들의 찬반 토론이 있은 후 전자투표에 들어갔다. 그 결과 개정 찬성이 132표, 반대 305표였다... 
김정석 감독회장 “교인들이 원해서 계속 설교”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감독회장인 김정석 목사가 “광림교회 담임에서 물러났지만, 교인들이 원해서 계속 (주일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는 취지로 말해 논란이 예상된다. 김 감독회장은 28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델피노리조트에서 개회한 제36회 총회 입법의회에서 총대들이 감독회장 취임 후 약 1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광림교회 주일예배 설교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자 이 같이 답했다... 
“우리가 죽겠습니다”… 감리회 서울연회 대기도회 개최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가 26일 오후 금란교회(담임 김정민 목사)에서 '서울연회 10.26 대기도회'를 '우리가 죽겠습니다'(요엘 1:14)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주최측은 “이번 기도회는 감리회 선교 140주년을 기념하며, 스크랜턴 선교사의 헌신과 희생을 되새기고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위한 회개와 갱신을 다짐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감리회 “여의도순복음교회·극동방송 압수수색 규탄”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기감)가 ‘한국교회와 기독교방송의 압수수색을 규탄한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23일 발표했다. 기감은 “2년 전 폭우로 인한 실종자 수색 작전 중 사망한 ‘故 채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 중인 특검팀에서 지난 7월 18일 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극동방송에 대한 압수수색을 규탄하며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한다”고 했다... 
아펜젤러·스크랜턴… 감리회, 선교 140년 돌아보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선교국이 10일 오후 아현감리교회(담임 김형래 목사)에서 ‘개신교 한국선교 140주년 기념학술제’를 “믿음의 발자취 선교의 유산 ‘한국 개신교 140주년을 돌아보다’”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행사는 1부 예배, 2부 학술제로 진행됐다. 김형래 목사의 사회로 예배를 드렸으며 박재혁 장로(남산교회 전국연합회장)가 대표기도를, 맹약재 장로(교회학교 전국연합회장.. 
국내 감리교인 수, 1년 새 1만6천 명 줄어 약 110만 명
지난해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소속 국내 교인 수가 약 110만 명으로 그 전해에 비해 1만6천여 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기감의 국내 11개 연회들이 정기연회를 마친 가운데, 각 연회에서는 지난해 기준 교세현황이 보고됐다. 이에 따르면 이들 연회의 교인 수 합계는 110만6,385명이었다. 그 전해는 112만2,453명으로 1년 사이 교인 수가 약 1.4% 준 것이다... 
감리회 “감거협 탄핵 반대 시국선언, 교단 입장인 것처럼 인용돼”
기독교대한감리회(김정석 감독회장, 이하 감리회)가 지난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한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감거협)와 그 내용을 보도한 한 언론사에 27일자로 공문을 보내 유감을 표했다. 이는 해당 언론사가 감거협 시국선언 현장 영상을 전하면서 제목에 ‘감거협’이 아닌 ‘감리회’라는 명칭을 썼기 때문이다. 이것이 마치 감리회가 교단적으로 시국선언을 한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