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단장협의회
    "교단장들이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위해 헌신해야"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노보텔앰배서더에서 열린 '2015년 한국교회 교단장 초청 신년 모임'에서 각 교단장들과 목회자들은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예배와 2부 오찬 및 교제의 시간 및 3부 열린 대화로 진행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고신 증경총회장 윤희구 목사(창원한빛교회)의 인도로 진행된 1부 개회예배에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 나무심기
    정치적 부담 없고 통일도 대비하는 '북한 나무심기'
    한국교회한반도녹색평화운동협회(KGPM·대표회장 전용재 목사)와 '조국을푸르게'(OGKM·김호진 대표)가 1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코리아나호텔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이날 MOU체결식은 한국기독공공정책개발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교회교단장협의회가 주최했으며, KGPM 대표회장이자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전용재 목사와 김영진·장헌일 KGPM 상임이사, 김호진 OGKM 대표, 김영길..
  • 총무단
    한교연·한장총 총무들 "종교인 과세, 9월 총회서 매듭지어야"
    종교인 과세 문제와 이석기 선처 탄원, 교단장협의회 등 한국교회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과 한국장로교총연합(대표회장 유만석 목사) 총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열린 한교연·한장총 총무단 간담회에서 총무들은 먼저 뜨거운 화두가 되고 있는 '종교인 과세'에 대해, 교단 별로 오는 9월 총회에서 '법적 의무가 없는..
  • 교단장
    "한국교회 대표해 '5대 범국민운동' 시행하겠다"
    한국교회교단장협의회(교단장협의회)가 '녹색 한반도 통일 화합나무 7천만그루심기' 등 5대 범국민운동을 펼친다. 교단장협의회는 10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녹색 한반도 통일 화합나무 7천만그루심기'(7천만그루심기) 범국민운동 선포식과 더불어 5대 중독(알코올, 마약, 도박, 인터넷, 성) 예방 · 출산장려 및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존중 · 에너지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