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인권정보센터가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탈북어민 강제 북송 사건' 관련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 등 송환 결정 관련자들을 고발하고 있다.
    文정부, 위법성 알고도 강제북송 정황... "법적책임 묻는 것 가능"
    법무부가 '탈북어민 강제북송' 당시 송환 결정에 사실상 반대하는 입장의 법리적 검토 결과를 내놓은 사실이 공개되며 사건을 둘러싼 논란이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법적 검토를 거쳐 송환을 결정했다던 문재인 정부 주장과 달리 법리검토 주무부처의 부정적 의견에도 북송을 강행한 정황이 확인되며, 이에 대한 소명이 불가피해졌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 탈북선원 강제북송 사건 관련 사진
    전기총연 “탈북선원 강제북송 강력 규탄”
    ‘전국17개광역시도226개시군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임영문 목사, 이하 전기총연)가 “문재인 정부의 ‘귀순 탈북선원 강제북송 조치’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18일 발표했다. 전기총연은 성명에서 “지난 2019년 11월 귀순 의사를 분명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휴전선에서 북송당한 탈북선원의 발버둥치는 강제송환 영상을 보면서 자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비탄을 금할 수 없다”고 했..
  • 영국 데이비드 알톤 상원의원
    英 의원들, 尹 정부에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 조사 촉구
    영국 의회 내 ‘북한 문제에 관한 초당파 의원 모임’이 한국 대통령에게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을 면밀히 조사할 것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보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6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모임을 이끌고 있는 무소속 데이비드 알톤 상원의원이 15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한을 공개했다. 서한은 알톤 상원의원과 베네딕트 로저스 보수당 인권위원회 부위원장, 데이비드 캠퍼낼리 자유..
  • 최영범 홍보수석이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탈북어민 북송 사건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野 탈북어민 조사 협조해야… 귀순의사 없다는 건 궤변"
    대통령실은 '탈북 어민 강제 북송 논란'과 관련해 이들이 귀순의사가 없었다는 야권의 주장을 궤변이라고 반박했다. 또 "야당과 지난 정부 관계자들이 해야 될 일은 정치 공세가 아니라 조사에 성실하게 협조해 진실을 밝히라는 국민의 요구에 응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탈북선원 강제북송 사건에 대한 법적 고찰 및 재발방지 방안 마련 위한 토론회
    “北 주민도 우리 국민… 탈북선원 강제북송, 명백한 위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의장 성일종 의원)·인권위원회(위원장 유상범 의원)·국제위원회(위원장 태영호 의원)·NKDB(북한인권정보센터) 인권침해지원센터(센터장 윤승현)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탈북선원 강제북송 사건’에 대한 법적 고찰 및 재발 방지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 탈북선원 강제북송 사건 관련 사진
    [사설] 탈북어민 강제북송, 선택적 인권의 실체
    통일부가 12일, 문재인 정부 시절 발생한 ‘탈북선원 강제북송 사건’ 당시, 판문점에서 선원 2명이 송환되는 과정이 담긴 사진 10장을 공개했다. 당시 통일부 직원이 촬영한 사진엔 탈북어민이 포승에 묶인 채 군사분계선을 넘어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 탈북선원 강제북송 사건 관련 사진
    “탈북어민 북송사건, 그 반인륜적 행위 규탄”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탈북어민 북송사건, 그 반인륜적 범법 행위를 규탄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14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이 성명에서 “통일부가 공개한 문재인 정부 시절 ‘탈북선원 강제북송 사건’ 당시, 판문점에서 선원 2명이 송환되는 과정이 담긴 사진 10장을 보고 충격과 경악을 금할 길이 없다”며 “당시 통일부 직원이 촬영한 사진에는 탈북 어민이 포승에 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