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 미녀의 생애-엘로이즈사람의 본능은 윤리나 도덕의 규범을 뛰어넘고 싶은 욕망이 있다. 법으로 금하는 것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선을 넘어가고 싶어 하는 본능이 꿈틀거린다. 이런 것은 우리 속에 있는 부패한 죄의 속성 때문이다. 그런데도 드물게 규범을 어겨 역사에 기록되고 회자하는 인물이 있다. 그중에 중세를 뒤흔들었던 엘로이즈(Heloise, 1100~1163)와 천재 수도사 아벨라르(Abelard, 107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