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장총)가 30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복음으로 사는 장로교회’(롬1:17)라는 주제로 제41회기 출범 비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대표회장 천환 목사는 인사말에서 “짧은 임기 동안 공약을 내걸고 행동하고 싶다. 이를 위해 많은 교단의 협력이 필요하다. 서로 연합하고 하나 되자는 책임감을 공유하자”며 “차별금지법 등 사회적 악법으로 인해 기독교가 힘.. 한장총, 30일 제41회기 출범 비전 세미나 개최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 대표회장 천환 목사는 30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애홀에서 제41회기 출범 비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장총, 대표회장 천 환 목사 추대… 상임회장엔 권순웅 목사 당선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제41회 정기총회가 14일 오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소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새 대표회장에 천 환 목사, 상임회장에 권순웅 목사가 선출됐다. 이날 총회에는 총인원 207명 중 17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장총 상임회장 후보 확정… 김순미 장로·권순웅 목사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 새 대표회장 후보로 현 상임회장인 천 환 목사(예장 고신 증경총회장)가, 새 상임회장 후보로 김순미 장로(예장 통합 증경 부총회장)와 권순웅 목사(예장 합동 증경총회장, 이상 기호 순)가 각각 확정됐다... 권순웅 목사·김순미 장로, 한장총 상임회장 후보 등록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 차기 상임회장 선거 후보로 권순웅 목사(예장 합동 증경총회장)와 김순미 장로(예장 통합 증경 부총회장, 이상 가나다 순)가 등록했다. 한장총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영훈 목사)는 오는 31일 두 등록자에 대한 자격심사를 거쳐 후보를 확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상임회장 선거는 한장총 제41회 정기총회가 열리는 다음 달 14일 서울 한국.. “종교개혁 506년… 개혁의 본질은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오는 31일 종교개혁 506주년을 앞두고 20일 기념 메시지를 전했다. 정 대표회장은 “1517년 10월 31일 루터가 독일의 비텐베르그 대학교회 정문에 95개 조항의 반박문을 붙임으로 시작된 종교개혁이 506년을 맞이한다”며 “루터의 종교개혁의 정신은 오직 성경(sola scriptura), 오직 믿음(sola fide), 오직 은혜(sol.. 한장총-한국사회발전연구원, 출산장려운동 위해 MOU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와 한국사회발전연구원(이사장 김요셉 목사, 원장 김춘규 장로)이 25일 업무협약(MOU)을 맺고 출산장려운동을 함께 펼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인구절벽으로 인해 대한민국이 소멸될 수 있는 초유의 위기에 직면해 국가와 교회가 엄중하게 대처해야 할 때”라며 “인구절벽은 한국교회가 더 절박한 상황”이라고 했다... 한장총, 추석 앞두고 ‘사랑의 쌀 나눔’ 행사 개최
사단법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가 지난 8월 31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회관 1층 에이레네홀에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한장총은 “민족의 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섬김 단체를 격려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한장총의 공공성과 한국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기 위해 노력하며 소외된 이웃의 친구가 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명 걸고 교회와 신앙 지켜낸 믿음의 선배들 본받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가 2023년 광복 78주년(8.15)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장총은 “우리 민족은 1910년 8월 29일 일본 제국주의에 나라를 빼앗김으로, 말과 글을 빼앗기고, 자유와 희망을 모두 다 빼앗겼다”며 “청년들은 일제의 침략전쟁의 총알받이로 끌려가기도 했다. 강제 징용과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갔다. 일본의 침략전쟁을 위한 공출과 강제 동원으로 .. 제15회 한국 장로교의 날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가 10일 서울 연동교회에서 ‘다시 일어서는 장로교회’라는 주제로 ‘제15회 한국 장로교의 날’ 대회를 개최했다. ‘한국 장로교의 날’은 국내 장로교단들의 연합체인 한장총이 지난 2009년 당시 요한 칼빈 탄생 500주년을 맞아 한국 장로교의 정체성을 다시 확인하고 연합을 도모하기 위해 처음 시작했고, 이후 지금까지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한국 장로교회 다시 일어나 나라와 민족에 희망을”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가 10일 서울 연동교회에서 ‘다시 일어서는 장로교회’라는 주제로 ‘제15회 한국 장로교의 날’ 대회를 개최했다. ‘한국 장로교의 날’은 국내 장로교단들의 연합체인 한장총이 지난 2009년 당시 요한 칼빈 탄생 500주년을 맞아 한국 장로교의 정체성을 다시 확인하고 연합을 도모하기 위해 처음 시작했고, 이후 지금까지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한장총, 10일 연동교회서 제15회 한국장로교의 날 행사 개최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목사) 제15회 한국장로교의 날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천환 목사)는 다음과 같이 제15회 한국장로교의 날 예배와 행사를 10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소재 연동교회(담임 김주용 목사)에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