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장총, 제12회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예배 통해 희망의 빛을 전하기로
    한장총, 7월 2일 영락교회서 ‘장로교의 날 기념예배’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가 제12회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예배’를 내달 2일 오전 11시 서울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에서 개최한다. 한장총은 지난 2009년 칼빈 탄생 500주년을 기념한 제1회 ‘장로교의 날’ 이후 매년 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다만 이번은 코로나19가 끝나지 않아 한장총 회원교단 임원들을 중심으로 25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
  • 한장총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
    “6.25 70주년, 자유평화통일을 기원하며”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수읍 목사, 이하 한장총)은 15일 ‘6.25 한국전쟁 70주년, 한반도 자유평화통일을 기원하며’란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 장총은 “김일성이 적화야욕 꿈으로 남침하여 일으킨 6.25 한국전쟁이 일어난 지 어느덧 70주년, 아직도 남북이 휴전인 상황에서 북한 김정은 정권은 핵무기를 비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수읍 목사, 이하 한장총)가 15일 ‘6.25 ..
  • 한장총 2020 신년 하례회
    “주님 앞에서 통회·자복하고 기도하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가 9일 한국교회에 ‘미스바 구국기도회’ 참여를 호소했다. 김 목사는 “한국교회 바른 성장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이끌어가는 지도자들과 한국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1.200만 성도들께서는 금번 코로나19를 이유로 자치단체와 정부의 교회에 대한 과잉 대응을 지켜보셨을 것”이라며 “우리 크리스천들은 초대교회 이후 시대마다 일어나는 징조와 사건들을 보며..
  • 한장총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
    한장총 “코로나19 예수님의 부활만이 희망”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수읍 목사)은 6일 부활절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은 “지금은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공포를 겪는 팬데믹 상황이다. 주일예배를 함께 하여 드리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각 급 학교는 정상적인 교육을 하지 못하는 등 사회전반에 걸쳐 미처 예측하지 못한 당혹스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또한 4.15 국회의원 선거..
  • 한장총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
    한장총 “‘코로나19 사태 종식 위해 금식기도회 하자’”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에서는 코로나19 전염병 확산 사태와 관련하여 5일 실무임원회의를 개최해 26개 회원교단에 긴급 나라사랑 미스바 금식기도회를 제안했다. 이 기도회를 제안한 김수읍 목사(대표회장)은 “한장총 제37회기에 교단을 순회하면서 ‘나라사랑 미스바 기도회’를 개최하여 오던 중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초유의 전염병 사태를 당하면서 한국장로교회가 합심하..
  • 한장총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2020 3.1절 메시지]
    1919년 2월8일에 일본에 유학중이던 학생들이 독립선언서와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3월1일 민족지도자 33명이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였고, 탑골공원에서는 학생들과 시민들이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만세를 외치며 시위에 들어갔다. 이 운동은 전국적으로 퍼져나갔으며 중국동북지역과 하와이 등지로 퍼졌다..
  • 한장총,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한벗학교' 방문
    한장총,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한벗학교' 방문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가 21일, 탈북청소년들이 재학 중인 대안학교 한벗학교를 방문해 예배를 인도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예배 설교를 맡은 김수읍 목사는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예수님은 우리 어린이들을 사랑하고 한 명 한 명을 귀하게 여기신다”며 “용기를 갖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이 되라”고 격려했다. 한벗학교는 2014년 북한이탈주민의 자녀..
  • 한장총 2020 신년 하례회
    "한국교회, 선한 사마리아 정신 회복하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은 2020년 신년하례회 겸 제 37회기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를 9일 오전 11시에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예장 고신 총회장 신수인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찬송가 64장 기뻐하며 경배하세를 다 같이 부르며 포문을 열었다. 호언 총회장 김성남 목사가 기도를, 부서기 정성엽 목사가 눅10:30-37을 봉독했다. 이어 통합 증경총회장 림인식 목사가..
  • 새해
    "한국교회는 분열을 극복하고 하나 돼야"
    한장총(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들은 “135년 전 토마스 선교사의 대동강 순교 후, 성경이 전해지면서 대한민국에 빛이 비췄다”며 “혼돈과 어둠이 물러갔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정신으로 분열의 과오를 인정하고, 한국교회는 하나 돼야한다”고 당부했다...
  • 한장총 제 37회 정기총회
    "예수님의 탄생은 어둠을 밝히는 빛입니다"
    한장총(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성탄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은 “예수께서 오시기 전 구약시대는 어두움 그 자체”라며 “어두움을 몰아내고 희망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라고 전했다. 이어 이들은 “오늘도 정치, 경제, 안보 등 어두움의 연속”이라며 “북핵, 인구절벽, 동성애를 소수인권보호로 미화하는 정책 수립 등 혼란의 상황”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들은 “이런 혼돈과 어두움의 때 예수만이 우리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