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목사) 제15회 한국장로교의 날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천환 목사)는 다음과 같이 제15회 한국장로교의 날 예배와 행사를 10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소재 연동교회(담임 김주용 목사)에서 진행한다... ‘다시 일어서는 장로교’… 7월 10일 ‘제15회 한국 장로교의 날’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가 23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7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연동교회에서 열리는 ‘제15회 한국 장로교의 날’ 대회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 장로교의 날’은 국내 장로교단들의 연합체인 한장총이 지난 2009년 당시 요한 칼빈 탄생 500주년을 맞아 한국 장로교의 정체성을 다시 확인하고 연합을 도모하기 위해 처음 시작.. 한기총·한교연·한장총·한기연 “한국교회 협력해야”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 증경회장들과 현직 대표회장이 모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한장총·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 등 한국교회 협력을 위한 모임을 25일 오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한기총 사무실에서 가졌다... 한장총 부활절 메시지 “교회 연합 위해 힘과 지혜 모으자”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는 31일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장총은 “1885년 부활절에 언더우드 선교사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제물포항에 첫발을 내디디며 암울한 절망 속에 살아가던 조선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졌다. 부활과 소망의 복음은 백성들의 고단하고 아픈 삶을 위로하며 교회가 어두운 시대에 희망의 빛을 비추었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교회는 사회의 조롱거리와.. “2023년, 예배와 ‘오직 예수’ 신앙 회복하자”
사단법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가 10일 오전 서울한영대학교 대강당에서 2023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와 2부 신년하례회 순서로 진행된 가운데, 한장총 상임회장 천 환 목사가 인도한 예배에선 우상용 목사(공동회장, 예장 한영 총회장)가 기도했고, 인도자인 천 목사의 성경봉독 후 한장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설교했다... 정서영 목사 “새해, 예배 회복하고 연합 이루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2023년 신년 메시지를 최근 발표했다. 정 대표회장은 “2023년 한장총의 제40회기를 맞이하면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이사야 60장 1절)라는 주제말씀을 제40회 정기총회에서 회원교단과 한국교회에 제시했다”며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한국교회에 나타나고, 우리에게 임하신다. 동시에 우리는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서 일어나, 시대적인 사명을.. “종교개혁 정신으로 돌아가 장로교 신앙관 정립해야”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제40대 정서영 신임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가 1일 오전 서울 종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제1부 예배와 제2부 취임식 순서로 진행된 가운데, 예배에선 안상운 목사(공동회장)의 사회 아래 이현숙 목사(예장 합동개혁 부총회장)가 기도했고, 최충근 목사(에장 합동개혁 회록서기)의 성경봉독과 CCM 가수 강사라 목사의 특송 후 김요셉 목사(한장총 증경대표.. “성경 상대화 안 돼… 종교개혁 정신으로 돌아가자”
정서영 목사(예장 합동개혁 총회장)가 최근 한국장로교총연합(한장총) 제40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대표회장으로 추대됐다. 그는 당시 소견발표에서 “한국교회가 신앙적으로 바로 서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바른 신학과 신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했었다. ‘바른 신학과 신앙’. 사실상 이것이 한장총 대표회장으로서 앞으로 1년 간의 그의 비전이다. 그럴 듯한 미사여구는.. 한장총 제40회 정기총회
한국장로교총연합(한장총) 제40대 신임 대표회장으로 직전 회기 상임회장이었던 정서영 목사(예장 합동개혁 총회장)가, 신임 상임회장으로 천 환 목사(예장 고신 증경총회장)가 각각 추대됐다. 한장총은 18일 오후 서울 종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제40회 정기총회를 갖고 임원선거를 통해 이 같이 결정했다. 신임 대표·상임회장 모두 총회 대의원들이 기립해 박수로 추대했다... “한장총이 중심에 서서 제2의 부흥 이끌어내야”
한국장로교총연합(한장총) 제40대 신임 대표회장으로 직전 회기 상임회장이었던 정서영 목사(예장 합동개혁 총회장)가, 신임 상임회장으로 천 환 목사(예장 고신 증경총회장)가 각각 추대됐다. 한장총은 18일 오후 서울 종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제40회 정기총회를 갖고 임원선거를 통해 이 같이 결정했다. 신임 대표·상임회장 모두 총회 대의원들이 기립해 박수로 추대했다... “추석, 고향교회에서 함께 예배하고 기도해주길”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가 2022년 추석을 앞두고 5일 명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 대표회장은 “산과 들에는 오곡백과가 무르익어가며 첫 열매를 거두어 감사하는 우리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이 성큼 다가왔다. 코로나19 감염증이 유행이 지속되는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 이웃 친지들과 따뜻하고 행복한 만남을 통해 사랑을 나누시고 위로를 받으시며 힘을 내.. “한국교회 바로서야 나라와 민족에 비전 제시”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가 광복 77주년(8.15) 메시지를 9일 발표했다. 한 목사는 “오는 8월 15일은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광복된 지 77주년이 되는 날”이라며 “일본제국주의 식민지 백성이었던 우리 민족에게 77년 전에 주어진 8.15 광복은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