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해 온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상정을 계기로 시작됐던 2박 3일간의 필리버스터, 이른바 무제한 토론 정국도 이날을 기점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둘러싼 11시간 넘는 필리버스터… 국회 본회의 긴장 고조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개정안을 둘러싸고 약 11시간 48분 동안 이어진 필리버스터를 마무리했다. 해당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직후 시작된 무제한 토론은 자정을 넘어 다음 날 새벽까지 이어지며 국회 본회의장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내란재판부 설치법 수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재판부 구성 방식 조정
국회는 23일 본회의를 열어 ‘내란재판부 설치법’ 수정안을 의결했다. 수정안은 내란재판부 법관 추천위원회 관련 조항을 삭제하고, 법원 내 기존 판사회의와 사무분담위원회 절차를 통해 재판부를 구성하도록 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해당 법안 처리를 둘러싸고 국민의힘이 진행하던 필리버스터가 종료된 뒤 표결이 이뤄졌다... 
필리버스터 요건 강화 추진 논란 확산
더불어민주당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유지 요건을 강화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추진하면서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야당 시절 필리버스터를 적극 활용하며 여론의 주목을 받았던 민주당이 여당이 된 이후 해당 제도를 제한하는 방향의 개정안을 추진하자, 정치권에서는 아이러니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정부조직법 개편안 저지 위해 필리버스터 돌입
국민의힘이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상정된 정부조직법 개편안을 막기 위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6시, 우원식 국회의장이 정부조직법 개편안을 상정하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제안 설명에 나섰고, 이어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이 오후 6시 29분 첫 번째 토론자로 발언을 시작했다... 
EBS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방송3법 처리 마무리
한국교육방송공사법(EBS법) 개정안이 2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진행된 이번 표결로 방송법, 방송문화진흥회법과 함께 이른바 방송3법의 마지막 퍼즐이 채워졌다. 이에 따라 국회 내에서 장기간 이어졌던 방송3법 논란이 일단락됐다... 
방송법 개정안, 필리버스터 종료 후 국회 통과
이날 본회의에서는 방송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무제한토론 종결 동의안이 무기명 투표에 부쳐졌다. 총 투표수 188표 중 187표가 찬성, 1표가 반대해 종결 동의안이 가결됐고, 우원식 국회의장은 토론 종결을 공식 선언했다... 
국민의힘, 쟁점 법안 강행 시 필리버스터로 맞대응 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이 8월 4일 국회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 방송3법, 상법 2차 개정안 등 쟁점 법안을 단독으로 처리할 경우, 무제한 토론인 필리버스터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7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방송3법 위헌성 긴급진단 세미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방송3법을 포함한 법안들은 여야 간 합의에 따라 원만하게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국힘, 민주당 법안 강행에 필리버스터로 맞대응 예고
필리버스터 대상 법안으로는 방송4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방송통신위원회설치법 개정안)과 2024년 민생위기극복 특별조치법(전 국민 25만원 지원법)이 지목되었다. 이들 법안은 모두 민주당 주도로 소관 상임위에서 논의되고 있는 상황이다... 
무력화된 필리버스터에 의원들 대거 '실종'
이는 더불어민주당이 다음달 5일까지였던 4월 임시회 회기를 이날 오후 12시까지로 단축하는 임시회 회기 수정안을 박병석 국회의장의 협력을 받아 처리하면서 필리버스터가 무력화된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9일간 '필리버스터 파행' 후 정상궤도 오르는 국회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테러방지법 표결 저지를 위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2일 끝내기로 하면서 국회가 정상화 되게 됐다. 지난달 23일 정의화 국회의장이 테러방지법을 직권상정하자 이에 반발한 야당 의원들이 필리버스터로 대응하면서 9일째 공전한 정국이 마무리 된 것이다. 필리버스터를 위해 국회 본회의장 발언대에 선 야당 의원은 이날 마지막 발언자로 나서 연설 중인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 
필리버스터 중단 이유는 '여론 역풍' 우려…현안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이 전날 오후 늦게 그동안 테러방지법 수정을 요구하며 7일 동안 진행해 온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오늘(1일) 오전 중에 중단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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