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경희 국회의원(국민의힘)과 대전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정규영)가 주최했고 넥스트클럽(대표 남승제)이 주관한 ‘올바른 청소년 성교육의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노골적인 청소년 성교육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주제로 4일 오후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개정 교육과정 시안, 한국사 특정 집단의 운동사로 전락시켜”
정경희 국회의원(국민의힘)이 주최한 긴급토론회가 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文정부 교과서 알박기 대처방안은?’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에 문제가 있음을 인식하고, 역사·도덕·윤리·보건 등 각 분야를 대표한 전문 교수들이 토론에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