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한미 외교장관 18일 워싱턴 회담…호르무즈 기여 논의 주목
    조현 외교부 장관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갖는다. 회담은 18일 열리며 한미관계와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글로벌 현안 등이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한미 외교장관회담에서는 양국 간 대미 투자 문제를 비롯해 호르무즈 해협 안정에 대한 한국의 기여 방안 등 주요 현안이 다뤄질지 주목된다...
  • 조현 외교부 장관
    네팔 외무장관 “한국 KDRT 구조·구호 지원 감사…재해 복구 협력 희망”
    시시르 카날 네팔 외무장관이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만나 한국 정부의 구조·구호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홍수 피해 복구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카트만두포스트와 히말라얀타임스 등 네팔 현지 언론에 따르면 카날 장관은 6일 카트만두에서 조 장관과 만나 한국 정부가 홍수 피해 지역에 합동 신속 대응팀과 한국 해외긴급구조대(KDRT)를 파견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네팔
    정부, 네팔 홍수 연락두절 한국인 9명 수색 총력…헬기·육로·드론 병행
    네팔 홍수로 한국인 9명의 연락이 두절된 가운데 정부가 헬기와 육로, 드론 등 가용 가능한 수단을 동원해 수색·구조 작업을 확대하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31일 헬기를 동원해 위어댐과 둔체 지역 일대를 수색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헬기 운항 여건에 따라 필요한 경우 두산에너빌리티 측 관계자가 수색에 동승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 라일리 반스 미국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 차관보
    외교부, 美 국무부 인권담당 차관보 면담
    외교부가 방한 중인 라일리 반스 미국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 차관보와 만나 한미 양국의 민주주의와 인권 증진을 위한 노력을 공유했다. 외교부는 8일 장욱진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이 서울에서 반스 차관보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 조현 외교부 장관
    조현 외교장관, HMM 나무호 피격 추가조사 방침
    정부가 중동 해역에서 발생한 HMM 화물선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추가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정부는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질서 변화와 우리 국민·국익에 미칠 영향에도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 외교부
    외교부 “쿠팡 조사, 적법 절차 따른 것… 차별 없다”
    외교부가 쿠팡에 대한 조사와 관련해 미국 정치권에서 제기된 문제 제기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는 쿠팡 조사가 국내법과 적법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으며, 특정 국적 기업을 겨냥한 차별은 없다고 설명했다. 23일 외교부 당국자는 미국 공화당 의원들이 쿠팡 등 미국 기업에 대한 규제 중단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낸 것과 관련해 “우리 정부는 한미 양국 정상이 합의한 원칙에 따라 미국 디지..
  • 임상우 공공외교대사와 사라 로저스 미국 국무부 공공외교 담당 차관
    한국 정통망법 논란 확산…미국 “표현의 자유 우려” 속 한미 협력 낙관
    한국의 허위조작정보 근절법(개정 정보통신망법)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우려를 표명하면서도 한미 간 협력을 통해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세라 로저스 미국 국무부 공공외교 담당 차관은 7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외신기자센터(FPC)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한국의 개정 정보통신망법과 관련해 “이 문제에 대해 매우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고, 전반적으로 그러한 대화..
  • 유엔총회에서 북한의 인권 침해·위반 문제 해결을 위한 고위급회의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여부, 정부 고심… 유엔 인권이사회 앞두고 변수 부상
    이달 말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이 예정된 가운데, 정부가 공동제안국 참여 여부를 두고 신중한 검토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오는 27일 제61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이 논의될 예정이지만, 한국은 초기 공동제안국 신청 마감일인 지난 17일까지 참여하지 않았다. 다만 결의안 채택 이후에도 약 2주 이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