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합동 제100회 총회에서 총대들이 아이티 사태와 관련, 사건 관계자들에 대한 징계로 사안을 마무리 했다. 총대들은 토론 끝에 하 모 목사와 박 모 목사, 박 목 장로 3인에 대해 향후 5년 동안 총회 공직에 나서지 못하도록 결의했다... 예장합동 제100회 총회 둘째날, 서정배 증경총회장 예우 박탈 당해
예장합동 제100회 총회 둘째날인 15일, 재단법인 한국찬송가공회 문제로 서정배 목사의 증경총회장 예우가 박탈당했다. 더불어 총회는 증경총회장단회에서 서 목사 제명을 권고하기로 했다... "공교회성 강화와 한국교회 미래선교 100년을 준비하겠다"
예장합동 제100차 총회에서 총회장으로 박무용 목사(황금교회)가, 목사 부총회장으로 김선규 목사(성현교회)가 당선됐다. 박 목사는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총회장 직에 올랐으며, 김선규 목사는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를 930표 대 516표로 앞서 부총회장이 됐다... 예장 합동 제100회 총회 임원선거 '열기' 고조돼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총회장 백남선 목사) 총회가 제100회 총회를 앞두고 4일에는 서울충현교회에서 서울 서북지역 정견발표회를 열었다. 총회장 후보로 단독 입후보한 현 부총회장 박무용(대구수성노회, 황금교회)는 정견발표를 통해 교단의 위상회복, 통일시대 준비, 미자립교회, 은퇴목회자 최저생활비 지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국회는 동성애 폐해의 확산·방지 위해 대책 마련하라"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백남선 목사)가 동성애차별금지법 제정반대와 국가인권위법 개정 등 관련 법령 개정을 국회에 청원하는 서명운동을 실시, 10만 명 서명을 받아 21일 오후 2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주일기념'에서 '주일 성수'로…합동측 개정안 발표, 그 내용은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총회장 백남선 목사) 총회는 제100회 총회 상정 헌법개정안 검토 및 의견수렴을 위한 '헌법개정안 권역별 공청회'를 30일 강남구 영동대로 총회 회관에서 열었다... 예장합동 총무 선거제 개정안 공청회 열어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백남선 목사)가 3일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총무 선출제도 개선 공청회'를 열고, 총무 선출의 지역순환제,.. 예장합동 제100회 총회 부총회장 선거 3파전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백남선 목사) 제100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김선규 목사(성남성현교회)와 장대영 목사(수도중앙교회),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가 등록을 마쳤다... 동성애는 관용의 대상 아냐…예장합동 '차별금지법 반대 대책 세미나'
한국 장로교회 중 가장 큰 교단인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백남선 목사)가 동성애와 관련, 차별금지법의 폐해를 알리고자 "차별금지법(동성애 입법) 반대 대책 세미나"를 28일 낮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열었다... 심창섭 박사 "교단의 양적 성장 추구, 이제는 자제해야"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백남선 목사)의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인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11일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시작됐다. 52회를 맞이한 이번 기도회는 "영성회복과 민족의 평화통일을 대망하라"는 주제로 13일까지 열린다... "목회의 기록 모이면 역사자료 될 줄 생각했다"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장차남 목사의 회고록 "소명과 순명"(쿰란출판사) 출판 감사예배가 21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 홀에서 장차남 목사 회고록 간행위원회 주관으로 열렸다... "정치는 있으나 정책은 사라졌다"는 소리 안나오도록
26일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열린 3차 공청회에서는 심창섭 목사(전 총신대 교수)가 "정책 PM(Policy Mannual)에 의한 교단 운영 및 미래교회를 위한 정책 제안"이란 주제로 발표하면서, 아예 "교단 총회 교단산하의 기관/교회가 효율적이고 건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교단 정책 매뉴얼 PM을 재정비/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