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배안호 선교사.
    [서평] 인생의 블루프린트 십계명(김한요, QTM, 2023)
    <인생의 불루프린트 십계명>(QTM, 2023). 저자는 말한다. “십계명은 오늘을 사는 지혜요, 내일을 내다보는 로드맵이며, 성도의 삶을 그리는 불루프린트입니다!”고. 지금까지 서평자가 읽었던 어떤 십계명 강해설교와는 차원이 확 다르다. “복음이 힘 있는 열차라면 십계명은 그 열차가 달리는 선로입니다. 하나님의 법, 십계명에 뛰어 오르십시오! 선로에서 최고 속력으로 달리는 성도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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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제사장의 축복 기도(김원태, 브니엘, 2025)
    <제사장의 축복 기도>(김원태, 브니엘, 2025, 8.22). 막 쪄낸 찐빵 같은 책이다. 구약의 제사장의 축복기도는 신약의 주기도문과 같은 엄청난 기도문이다. 서평자는 이 책을 읽고 곧바로 ’매일 제사장의 축복기도를 하기로’ 작정했다. 모든 인생은 광야 인생길을 걷고 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을 의도적으로 광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였다. 메마르고 척박한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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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우리가 위그노다(성원용, 국민북스, 2024)
    우리는 상식적으로 알아야 할 것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함을 살수록 깨닫는다. 더구나 크리스천이라면 훤히 알고 있어야 할 상식(常識)을 제대로 모를 수 있다. 그 중에 하나가 우리는 “위그노를 몰라도 너무나 모른다”는 것이다. “위그노가 뭐꼬?”하는 자도 많을 듯하다. 위그노(Huguenots)는 16-18세기 프랑스 개신교인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혹자는 “그런 남의 나라, 그것도 과거의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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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위그노처럼(성원용, 국민북스, 2024)
    역사(歷史)를 잊은 민족이나 개인은 미래가 없다. “영토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있어도, 역사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단재 신채호, ‘조선상고사’). 현명한 사람은 역사에서 배우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경험에서 배운다. ‘주여! 이 시대의 ‘위그노’로 살게 하소서!’ <우리가 위그노다>에서 위그노가 근대 세계사(世界史)를 바꾸었음을 확인하였다. 16-18세기 위그노들(프랑스 개신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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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누구나 이삭줍기 할 때가 있다(이문장, 작은소리, 2021)
    <누구나 이삭줍기 할 때가 있다(Anyone May Face Extremity)> (이문장, 작은소리, 2021). 저자의 ‘강해 시리즈 – 룻기’. 나오미와 룻은 삶의 막다른 골목, 더 이상 나빠질 수 없는 상황에 처한다. 그런 그들이 밑바닥에서 올라올 수 있었다면 우리도 올라 올 수 있다. 이것이 룻기의 메시지다. 깊은 말씀의 우물에서 길어 올린 룻기의 신선한 메세지가 압권(壓卷)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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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책은 망치다(황민규, 미디어숲, 2018)
    “책은 망치가 되어 자신을 얽어 매고 있는 고정관념과 습관을 깨뜨리는 것을 도와준다. 또한 그 위에 희망의 새싹이 자라도록 물을 주고 보살피는 역할이 독서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옭아매고 있는 부정적인 생각과 행동을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삶으로 바꾸는 것이다. 망치가 파괴의 도구이자 창조의 연장인 것처럼 책은 자신의 한계, 습관, 굴레를 깨는 도구이자, 꿈, 성공, 행복을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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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기쁨으로 리셋(김한요, QTM, 2024)
    <기쁨으로 리셋 Reset with Joy>(QTM, 2024) 본서는 미국 오렌지카운티(OC) 어바인 베델교회, 김한요 목사의 빌립보서 강해다. 그는 일찍이 미국 동부 5개 명문대가 모여 있는 메사추세츠 앰허스트(Amherst, Ma)의 학원가에 뛰어들어 유학생 사역과 더불어 2세 대학사역을 시작했다. 그때부터 그는 다음 세대를 향한 징검다리 역할을 사명으로 여겨 세리토스(Cerri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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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다산의 독서 전략(권영식, 글라이더, 2012)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1762-1836)은 조선 후기 실학사상(實學思想)의 집대성자/개혁사상가다. 조선의 10대 위인을 넘어 세계적인 인물이다. 2012년 다산 탄생 250주년 해인 2012년에 루소, 드뷔시, 헤르만 헤세와 함께 다산을 ‘UNESCO 세계기념인물’로 선정하였다. 역사상 전무후무한 500여권의 독특한 창작물! 다산은 문학, 철학, 정치, 경제, 역사, 지리, 의학,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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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퍼플 스완(허두영, DAVIDSTONE, 2025)
    <퍼플 스완(Purple Swan)> 책 제목부터 흥미롭다. ‘미운 오리 새끼(the ugly duckling)’가‘우아한 백조(purple swan)’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퍼플(보라색)은 우아함/화려함/품위/신비스러움이다. 미운 오리가 어느 날 우연히 물위에 비친 자신의 진짜 모습을 발견한다. 덴마크의 동화 작가, 안데르센의 <미운 오래 새끼(The Ugly Duckling)>의 줄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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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깊은 우물(박용상, 지혜의 언덕, 2025)
    영국은 비가 많은 나라다. 그러나 금년(2025) 4,5월엔 가뭄이 심하였다. “오랜 가뭄/대지는 타들어 가고/초목들은 여기저기 불타고/식물들은 갈증에 시들어 가고/동물들은 목마름에 헐떡이고/사람들도 애타게 기다리던/비 내린다//장인어른/이 비를 돈비라 하고/아내는/이 비를 복비라 하며/햇빛 동산지기는/이 비를 가리켜 꿀비라 하기에/나는/이 비를 가리켜 은비(gr[e]ace rain)라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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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브란덴부르크 비망록 독일통일 주역들의 증언
    ‘남·북의 통일이 코앞에 다가왔다. 우리는 당장 ‘이것’을 준비하자’ 금년 10.3일(개천절)은 독일 통일 35주년이다. 이제는 남.북 조국통일 ‘하늘문이 열릴 것!’ “왜 책 제목이 ‘부란덴부르크’ 인가요?”. “독일처럼 우리도 갑자기 통일이 될까요?” “동.서독 통일을 보면서 우리가 반드시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일까요?” “왜 이렇게 남북통일이 계속 지연되고 있나요?” “나도 통일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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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 성경관과 세계관 가진 걸출한 지도자 나타나길
    두 사람은 정치가로서 이상과 꿈이 비슷했다. 나라를 바꾸는 것은 교육밖에 없음을 깨닫았다. 카이퍼 시대의 유럽은 좌파들의 세상이었다. 과학주의/인본주의적 세계관이 만연하였다. 좌파들은 자신의 입맛에 맞는 사상을 가진 자들을 기용하고 신본주의 학자들은 설 땅이 없었다. 국립대학교수들이 좌파적 사상이 주류였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모습을 떠올린다. 아브러함 카이퍼는 이런 시대적 흐름에 맞서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