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습 문제와 건강한 목회지도력 계승'을 주제로 진행된 제8회 샬롬나비 학술대회에서 고재길 교수(장신대)가 소개한 박영선 목사의 교회세습에 대한 입장이다. 30일 오후 2시부터 백석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 고 교수는 '한국교회의 세습 문제와 기독교윤리'를 주제로 발제하며 "한국의 가족주의는 건전한 공동체 의식에 기초해 성장하고 성숙되기보다는 오히려 이기적인 자기 가족중심주의로 전.. 
샬롬나비 성명서 "6.4선거, 도덕적인 책임감 지닌 인물 뽑아야"
신학자들의 대사회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샬롬나비(대표 김영한)가 "6.4지방선거에서는 도덕적인 책임감을 지닌 인물을 뽑아야 한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유가족 상처 치유하고, 재난안전시스템 구축하자"
기독교의 대사회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이하 샬롬나비)이 성명서를 통해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재난안전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의식개혁운동을 일으키자"고 주장했다... 
"총체적 부패 고리 척결과 부실한 사회 시스템 재정비 촉구한다"
기독교의 대사회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샬롬나비(회장 김영한)가 "세월호 참사 유가족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 참사를 일으킨 총체적 부패 고리 척결과 부실한 사회 시스템 재정비를 촉구한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샬롬나비, "군대내 동성애 금지법 개정안 추진 중단하라"
최근 국회에서 진보성향의 의원들이 군대내 동성애를 금하는 군형법 제92조 6항을 폐지하는 법안을 추진 중에 있다. 이에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이 논평을 내고 소수의 진보적인 이념에 편향된 사상을 인류 보편적인 가치로서의 인권옹호인양 위장하여 입법화하는 것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샬롬나비 논평] 군의 동성애 금지법 개정안에 대해서 반대한다
현재 국회에서 민주당 진선미 의원을 비롯하여, 민주당, 통진당에 속한 진보성향의 의원들이 군대내 동성애를 금하는 군형법 제92조 6항의 성추행 죄를 폐지하는 법안을 추진 중에 있다... 샬롬나비, "복지 사각지대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 된다"
신학자들의 양심으로 대 교계, 대 사회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이하 샬롬나비)이 "복지 사각지대,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 된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하여 일본의 군국주의 도발 이겨내야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이하 샬롬나비)이 제95주년 3.1절을 맞이해 "삼일운동의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하여 일본의 군국주의 도발을 평화적으로 이겨내자"는 성명을 발표했다... 
샬롬나비 "서툰 날개짓으로 여기까지 온 것은 하나님의 은혜"
그동안 월례포럼·토마토시민강좌·학술대회 등을 통해 건강한 교회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샬롬나비·회장 김영한 박사)가 벌써 4년을 맞이했다. 샬롬나비는 24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랑교회(담임목사 김중석)에서 '제4회 샬롬나비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그동안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그렸다... 
샬롬나비 '벌써 4년'…"모두가 하나님의 은혜"
그동안 왕성한 학술활동과 교계 안팎의 주요 사안에 교계의 목소를 전했던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박사·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의 4년을 기리는 시간이 마련됐다... 
[CD포토] '샬롬나비의 밤'…기도하는 원로 학자들
그동안 왕성한 학술활동과 교계 안팎의 주요 사안에 교계의 목소를 전했던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박사·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의 4년을 기리는 시간이 마련됐다... 
[CD포토] 샬롬나비 김영한 회장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그동안 왕성한 학술활동과 교계 안팎의 주요 사안에 교계의 목소를 전했던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박사·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의 4년을 기리는 시간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