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학술원 원장 김영한 박사
    "유가족 상처 치유하고, 재난안전시스템 구축하자"
    기독교의 대사회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이하 샬롬나비)이 성명서를 통해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재난안전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의식개혁운동을 일으키자"고 주장했다...
  • 샬롬나비, "군대내 동성애 금지법 개정안 추진 중단하라"
    최근 국회에서 진보성향의 의원들이 군대내 동성애를 금하는 군형법 제92조 6항을 폐지하는 법안을 추진 중에 있다. 이에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이 논평을 내고 소수의 진보적인 이념에 편향된 사상을 인류 보편적인 가치로서의 인권옹호인양 위장하여 입법화하는 것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 제4회 샬롬나비의 밤' 기념촬영
    샬롬나비 "서툰 날개짓으로 여기까지 온 것은 하나님의 은혜"
    그동안 월례포럼·토마토시민강좌·학술대회 등을 통해 건강한 교회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샬롬나비·회장 김영한 박사)가 벌써 4년을 맞이했다. 샬롬나비는 24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랑교회(담임목사 김중석)에서 '제4회 샬롬나비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그동안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그렸다...
  • 기독교학술원 원장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북한인권법 이번 회기에 반드시 통과돼야"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샬롬나비·회장 김영한 박사)이 이번 2월 임시국회에서 북한인권법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3일 샬롬나비는 "19대 임시국회는 보편적 및 헌법적 가치로서의 인권보장이라는 차원에서, 북한인권법을 이번 회기에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며 "현재 여당과 야당은 정파적인 이익을 넘어서 북한주민의 인권개선을 위해서, 인도적 지원과 함께 비인도적인 인권침해에 대..
  • 기독교학술원 원장 김영한 박사
    "북한 인권침해 알릴수록 주민 상황 좋아질 것, 전문가들 연구 사례 결론"
    13일 샬롬나비는 "19대 임시국회는 보편적 및 헌법적 가치로서의 인권보장이라는 차원에서, 북한인권법을 이번 회기에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며 "현재 여당과 야당은 정파적인 이익을 넘어서 북한주민의 인권개선을 위해서, 인도적 지원과 함께 비인도적인 인권침해에 대한 대응을 법제화해야 한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