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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 Tag : 샬롬나비
  • 오영석 전 한신대 총장
    오영석 전 한신대 총장, "통일은 민족사적 대업!"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12일 오전 신반포중앙교회에서 '제52회 샬롬나비 토마토시민강좌'를 개최한 가운데..
  • 김영한 박사
    "여야 국회의원들은 북한 동포의 처참한 인권침해 고통을 외면하지 말라"
    12월10일은 '세계인권선언기념일'이다. 1948년 12월10일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이 선언문은 비록 법적 강제력은 없으나 세계의 모든 민주국가가 그들의 헌법에서 근본인념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에서 역사의 위대한 진보이자 자유의 기념비적..
  •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2015년 대림절 메시지] 예수 그리스도는 난민과 테러의 고통으로 얼룩진 지구촌의 평화이시다
    세상의 구원과 평화를 위해서 오시는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대림절(待臨節, Advent, '오다' 라는 뜻의 라틴어 Adventus에서 유래)이 시작되었다. 대림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다시 오심을 기다리고 준비하는, 성탄절 전 4주간의 절기다..
  • 제11회 샬롬나비 학술대회가 "동성애 문제,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지난 27일 백석대에서 열렸다.
    "동성애는 창조본연 가정 질서 거슬리는 죄악"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 이하 샬롬나비)가 민감한 이슈인 '동성애'를 붙들고 학술대회를 열었다. "동성애 문제,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27일 백석대에서 열린 제11회 학술대회에서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 숭실대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 상임대표)는 "동성애는 창조본연의 가정 질서를 거슬리는 죄악"이라고 했다...
  •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종교개혁 498주년 성명서] 종교개혁정신에 따라서 한국교회는 초창기 정신으로 되돌아가야한다
    10월 31일은 1517년 위대한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가 95개조의 반박문을 비텐베르크 대학문에 부착한 지 498년 되는 해이다. 독일 어거스틴 수도회 수도사이자 비텐베르크 대학의 강사였던 마르틴 루터는 자신의 대학 내 교..
  •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논평] 국정화 추진, 역사교육 획일화로 자유민주사회의 다양성·창의성 저해
    정부가 지난 2015년 10월 12일에 2017년부터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화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올 11월에 집필진을 구성하고 1년간 집필한 이후에 2017년 3월부터 학교에서..
  •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논평서] 일본은 전쟁할 수 있는 국가가 아니라 평화를 심는 국가가 되기를 바란다
    아베 정부가 제출했던 안보관련 11개법 제ㆍ개정안(집단적 자위권을 위한 안보법안)이 9월 19일 새벽 일본의 참의원 본회의를 통과했다..
  •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한글날 논평] 우리국민은 우리말을 순화하고 발전시키고 문화적 가치를 더욱 높이자
    금년 10월 9일은 1446년 음력 9월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한지 569년이 된 것을 기념하는 한글날이다..
  •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논평] 우리 사회에 추석을 민족의 추수감사절로 정착시키는 운동을 하자
    오는 9월 27일 추석은 한국의 세시풍속 가운데 설날과 더불어 가장 큰 명절이다. 음력 팔월 보름을 일컫는 말이며. 가을의 한가운데 달이며 또한 팔월의..
  • 김영한 박사
    "한국정부는 난민신청을 한 7백 여 명의 시리아 난민들을 받아들여라"
    최근 날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목숨을 건 탈출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시리아 난민에 대해 세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단체 IS(이슬람국가)의 위협을 피해 유럽으로 가기 위해서다. 평화로운 관광지였던 에게해와 지중해 바다..
  • 김영한 박사
    [8.25 남북 합의에 대한 샬롬나비 논평서] 한국 사회의 내부 단결을 통해 북한이 8.25 남북 합의를 성의 있게 이행하도록 한다
    남북은 지난 9월 8일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에서 갖고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 면회소에서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상봉은 남측 신청자 중 100명, 북측 100명이 순차적으로 헤어진 가족을 만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공주제일교회 안을수 목사
    "한국교회 희망있다!"…안을수 목사의 '굿모닝 전도법'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13일 저녁 동산교회(담임 유종필 목사)에서 "한국교회 아직 희망이 있다"는 주제로 '제33회 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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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리회, 강화군에 ‘평화통일기도의집’ 준공
  • 영등포역 자선냄비에 610만원 기부… “별세한 언니 뜻 전하고 싶었다”
  • 사무엘서 6. 뻘짓에는 은혜 없다
  • CCM 작곡가인 Jnd, ‘아 하나님의 은혜로’ 발매
  • 한기총 “낮아짐으로 오신 사랑, 삶으로 실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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