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11월 김정은 회담 모르겠다”…북미회담 불확실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 여부에 대해 확답을 피했다. 회담 요청이 있는지도 확실하지 않다고 밝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북미 정상이 만날지는 불투명한 상태로 남았다. 데브디스코스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음 달 김 위원장과의 회동을 성사시킬 수 있느냐는 질문에 “모르겠..
  • 김정은
    리일규 “김주애 후계 준비 징후… 호칭 변화와 군사 행보 주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에 대한 호칭 변화와 군사 현장 동행이 후계 승계를 준비하는 과정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어린 시절부터 공개 활동을 부각해 향후 권력 이양에 필요한 명분을 쌓고 있다는 해석이다. 2023년 탈북한 리일규 전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 참사는 9일 유튜브 채널 ‘머니인사이드’에 출연해 김주애의 위상 변화와 북한의 권력 승계 구조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 이양수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국정원 “트럼프·김정은 북미정상회담 어느 때라도 가능…대화 징후 있어”
    국가정보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해 “어느 때라도 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 비공개 전체회의가 끝난 뒤 국정원의 보고 내용을 전했다...
  • 김정은 시진핑
    시진핑 방북, 북러 밀착 견제 포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을 두고 중국이 북러 밀착을 견제하고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을 유지하려는 의도가 담겼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가 최근 정상회담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협력을 강조했음에도,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급속히 가까워진 북한과 러시아의 관계를 중국이 민감하게 보고 있다는 것이다...
  • 김정은 시진핑
    시진핑 “북한과 세계 다극화 공동 추진”…북중 전략협조 강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 방문을 앞두고 북중 전략협조 강화와 국제질서 공동 수호 의지를 밝혔다. 시 주석은 북한과의 전통적 친선을 강조하며 세계 다극화와 국제질서 수호를 함께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북한 노동신문은 8일 1면에 시 주석의 기고문을 게재했다. 기고문 제목은 ‘지난날을 계승하고 미래를 개척하며 시련 속에서 함께 전진하여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새로운 장을 계속 아로새기자’였..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북한, K콘텐츠 시청 처형 급증…공포통치 강화 분석
    북한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국경을 봉쇄한 이후 사형 집행과 사형 선고를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 드라마와 음악 등 외부 문화를 접하거나 유포한 혐의로 처형되는 사례가 급증하면서 북한 내부 통제가 한층 강화됐다는 분석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