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애 교수(서울여자간호대학, IMRN 대표)
    “하나님의 꿈과 내 꿈이 같다면 기도 들어주시지 않을 이유 없어”
    열방교회(담임목사 최정일) 청소년부 수련회 둘째 날인 26일 오전 김명애 교수(서울여자간호대학)가 ‘하나님의 꿈’(대상 4:10)이라는 제목으로 간증과 메시지를 전했다. 김명애 교수는 “이 집회를 생각하면서 기도할 때 역대상 4장 10절 말씀을 주셨다. 이 말씀은 제가 대학교 1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이후 어머니도 돌아가시고 나서 힘들었을 때 고난의 순간에 주셨던 말씀이고, 제가 10년..
  • 김명애 교수(서울여자간호대학교)
    “청년의 때에 창조주 기억하고 비전 발견하길”
    청년사역단체 복음한국이 지난 8일 저녁 <머니러시의 시대 속에서 ‘복음’을 득템하라!>를 주제로 2월 랜선 청년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명애 교수(서울여자간호대학교)가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믿음의 유산과 함께 청년의 때에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 교수는 “목회자 가정에서 자랐다. 어머니가 병을 크게 앓게 되면서 교회에 가고 싶다고 하셨다. 아버지가 어머니를 교회에 모셔다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