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밖 대안교육 학부모연합’은 지난 17일 오후 2시 부산 연제구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최근 김 교육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공교육 대신 대안교육을 선택한 학생의 보호자에게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해당 발언이 학교 밖 학생과 홈스쿨링 가정을 잠재적.. 
G7 정상회의 공동선언, 북한 비핵화·납북자 문제 해결 촉구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북한을 향해 완전한 비핵화와 납북자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지난 15일부터 프랑스 에비앙레벵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정상들은 지역별 국제 현안을 담은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인도·태평양 지역과 관련한 내용에서는 북한 문제가 비교적 큰 비중으로 다뤄졌다... 
[오늘의 말씀] 죄가 가려진 자의 복
로마서 4장 7–8절에서 바울은 다윗의 시편을 인용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의롭다 하심은 단지 아브라함에게만 주어진 은혜가 아니었다. 다윗 역시 죄 사함의 은혜를 깊이 경험한 사람이었다. 그는 큰 죄를 범했지만, 하나님 앞에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했을 때 용서를 받았다. 그래서 다윗은 고백한다.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13일째… 체육단체 진입 또 막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3일째 이어진 가운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변에 시위대가 다시 결집했다. 17일 오전 9시 30분께 기준 핸드볼경기장 주변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약 400명이 모였다. 이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등의 구호를 외쳤다. 현장에서는 “부정선거 원천무효”, “.. 
오세훈 “특검 구형은 하명 구형”…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결심공판 출석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1심 결심공판에 출석하며 특검 수사를 강하게 비판했다. 오 시장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 출석하면서 “오늘 특검의 구형은 ‘하명 구형’에 불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민석 “경기형 교권보호국 공론화”… 특수부대 출신 교사 참여도 검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교권 보호를 위한 전담 조직인 ‘경기형 교권보호국’ 신설 논의를 공론화하겠다고 밝혔다. 안 당선인은 16일 CBS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교권이 붕괴되면서 교육이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을 언급하며 학교 기능이 약화된 현실을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구윤철 “국제유가 80달러 초반 하락은 굿사인”… 석유 최고가격제 18일 발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예산처 장관은 중동 전쟁이 종전 국면에 접어들며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 초반까지 하락한 데 대해 “굉장히 굿사인”이라고 평가했다. 석유 최고가격제 유지 여부는 관련 상황을 종합 검토해 18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페이스X, AI 코딩 기업 커서 600억 달러에 인수… 머스크의 AI 승부수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AI 코딩 도구 ‘커서’의 모회사 애니스피어를 600억 달러 규모의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인수하기로 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커서는 개발자의 코드 작성과 수정을 지원하는 AI 기반 개발 도구다. 엔비디아, 영국항공, 딜로이트 등 주요 기업들이 사용하며 기업용 AI 서비스 분야의 대표 주자로 성장했다... 
“업무 몰입도 높으면 직무 스트레스 속 우울증 위험 낮아져”
직무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업무 몰입도가 높은 직장인은 우울증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업무 몰입도는 자신의 일에 의미와 보람을 느끼고 활기와 집중력을 유지하는 심리 상태를 뜻한다. 17일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에 따르면 전상원·조성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문지완 전공의 연구팀은 2020~2022년 정신건강검진을 받은 직장인 2425명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와 우울증, 업무 몰입도.. 
종교사회학자가 정리한 완결판 마을목회론
한국교회의 교세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불과 25년 후에는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할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마저 나온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교회는 자연스레 자체 존립과 부흥에 에너지를 쏟게 되지만, 과연 예배당 안의 울타리만 높이는 것이 정답일까? 신간 『마을로 들어가는 교회』는 텅 빈 예배당을 채우기 위해 세상을 향해 외치는 대신, 교회가 먼저 울타리를 넘어 마을 공동체 속으로 깊숙이 .. 
하나님의 깊은 뜻을 깨닫고 성령을 만나는 길
성령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도 정작 그 존재를 삶 속에서 체감하지 못해 깊은 갈증을 느끼는 그리스도인들이 많다. 간절히 기도해도 응답이 없고 흔들리는 믿음 앞에 서 있다면, 가장 먼저 회복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신간 『기독교 2,000년 비밀을 풀다』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하여, 기독교의 오랜 숙제인 ‘내주하시는 성령을 누구나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책이다... 
시민단체 대표 릴레이 시위… “태아생명보호·생명존중교육 강화해야”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이하 태여연)이 추진하고 있는 낙태반대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피켓팅 1인 시위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6문 앞에서 이어졌다. 이날 현장에는 박은희 대표(전국학부모단체연합 공동상임대표, 성혁명교육반대학부모연합 운영위원)·육진경 대표(새하늘교회 사모, 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 공동대표)·박소영 대표(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수석부위원장,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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