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앙은 가난을 극복할 수 있는가?
    첫 번째 대담 : 김동호 목사와 김일환 목사의 ‘돈’에 관한 근사한 대화
    ‘가난’은 성도의 삶과 가장 밀접한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교회 안에서는 쉽게 말하기 어려운 주제다. 이런 질문을 정면으로 꺼내 든 신간이 출간됐다. <신앙은 가난을 극복할 수 있는가?>는 한국교회에서 ‘돈 이야기 잘하는 목사’로 알려진 김동호 목사와 젊은 기독 작가 김일환 목사가 만나, 신앙과 돈, 가난과 부를 둘러싼 질문을 대담 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 거룩한 행운
    <1월, 작가들의 말말말>
    대부분의 실재(reality)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물론 보고, 듣고, 만지고, 맛보고, 냄새 맡을 수 있는 것도 중분히 많다. 꽃과 석양에 깃든 천연색들, 선율과 화성과 리듬과 강세로 이루어진 교향곡, 부드럽고 거친 질감들, 달고 신 맛들, 향기와 악취. 하지만 하나님 나라의 삶은 훨씬 크고, 훨씬포괄적인 실재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내가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만지는 것은 대부분 ..
  • 예장통합 2026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
    예장 통합 하례식… “용서의 사랑으로 새로운 미래 향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정훈 목사)가 2일 오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2026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감사예배, 하례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배는 김승민 목사(총회 서기)의 인도로 드려졌다. 김영일 목사(총회회록서기), 이난숙 장로(총회 부회계)가 '21세기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앙고백서'를 낭독했으며 전학수 장로(부총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 기침 총회 2026 신년감사예배 개최
    침례교 신년감사예배 드려… “예수의 새 부대 준비하라”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 2026 신년감사예배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소재 총회 빌딩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1부 감사예배와 2부 신년하례식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새해를 맞아 교단의 방향성과 사명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년감사예배에는 총회 임원과 목회자, 평신도 지도자들이 참석해 한 해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2026년 침례교단의 새로운 출발..
  • 경기 평택시 평택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뉴시스
    수출 7000억 달러 돌파, 반도체 호조 속 통상 불확실성 확대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주력 산업의 호조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7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미국발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달성한 역대 최고 성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다만 올해를 바라보는 전망은 낙관과 경계가 엇갈리고 있다. 미국 관세 정책의 향방과..
  • 이희우 목사
    사무엘서 7. 언약궤가 돌아오다
    전쟁에서 연속 이기고 언약궤(Ark of the Covenant)까지 빼앗은 기쁨은 잠깐, 블레셋은 언약궤를 조롱거리로 삼으려는 뻘짓으로 인해 다곤 신은 박살 나고, 언약궤를 갖다 놓은 지역마다 독종 재앙으로 비상이 걸렸다. 환난을 면해보려고 이리저리 언약궤를 옮겨보았지만 지역마다 쑥대밭이 되고 말았다. 옮길수록 환난은 더 커지고, 사망자가 속출하는 등 상황은 더 심각해진다. 하나님을 포로로..
  • 김정부 목사
    분별(거룩)과 가치 우선순위(1)
    2026년도 새해 첫날을 맞이하면서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구속사의 핵심은 무엇인가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분별(거룩)'과 '가치 우선순위'는 단순한 선택의 문제를 넘어,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의 질서를 회복하는 존재론적 회복의 과정입니다. 분별은 '무엇이 진짜인가'를 아는 눈이며, 가치의 우선순위는 '무엇을 먼저 붙잡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의지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이 ..
  • 소비자물가 장바구니물가 KBS
    국민 10명 중 9명 "물가 수준 가계에 부담"… 체감물가 압박 지속
    국민 대다수가 현재의 물가 수준이 가계 경제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중심으로 한 물가 상승이 일상 전반에 영향을 미치면서, 체감물가에 대한 부담 인식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수치로 확인됐다...
  • 오세훈 서울시장 ⓒ뉴시스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오세훈 선두, 정원오 뒤이어
    올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이 가장 높은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구청장이 그 뒤를 이으면서, 서울시장 선거 구도가 여야 간 접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음이 수치로 확인됐다...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미국 국무부, 한국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에 공개 우려 표명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가 한국의 이른바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데 이어, 미 국무부가 공식 성명을 통해 우려를 표명했다. 해당 법안이 표현의 자유를 훼손하고 미국에 기반을 둔 온라인 플랫폼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미국 정부가 한국의 국내 법률 제정과..
  • 2025년 한국 사회의 단면
    하이패밀리 선정 ‘2025년 가정 관련 10대 뉴스’
    가정사역 전문기관 하이패밀리(송길원·김향숙)가 2025년 한 해 동안 가정 영역에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주요 사건과 통계 흐름을 종합해 ‘2025년 가정관련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국가데이터처를 비롯한 공신력 있는 연구기관의 공식 통계와 사회적 이슈를 토대로 이뤄졌으며, 교계와 사회 전반의 변화 방향을 읽을 수 있는 지표로 제시됐다...
  • 양초 새해 촛불
    어둠을 이긴 빛, 새해를 향한 조용한 소망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J.존의 기고글인 ‘모든 때를 밝히는 빛’(A light for every season)을 30일(현지시각) 게재했다. J. 존은 목사, 연사, 방송인,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개인 팟캐스트인 ‘J.John Podcast’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