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학대학교 황덕형 총장은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천시가 주관한 ‘부천시 관내 대학 글로벌 교육 협력’을 위한 우즈베키스탄 방문 행사에 참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부천시 관계자 12명, 국제교류협의회 3명, 한백통일재단 1명, 대학 관계자 11명 등 총 27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현지 대학 총장들과의 간담회뿐 아니라 우즈베키스탄 고등교육과학혁신부 장관과 타슈켄트 .. 
[신간] 시골의사 복음
“안녕하세요, 시골의삽니다! 잘 지내셨지예?” 구수한 인사말로 독자를 맞이하는 책, <시골의사 복음>이 출간됐다. 유튜브 채널 시골의사TV를 통해 소박하면서도 진솔한 메시지를 전해온 황 원장이 이번에는 글을 통해 자신의 신앙 여정을 나눈다. 경상도의 작은 마을에서 환자들을 돌보고, 두 딸을 키우며, 교회에서 찬양대를 섬기는 저자는 일상 깊숙한 자리에서 건져 올린 믿음의 통찰을 독자들에게 따뜻.. 
[신간] 불필요한 목회자
오늘날 한국 교회의 목회자상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교회 성장, 행정, 프로그램 운영 능력이 강조되는 현실 속에서 목회자는 종종 ‘종교 서비스 제공자’나 ‘조직 관리자’로 치환되곤 한다. 그러나 신간 <불필요한 목회자>는 바로 이 세속적 성공주의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목회자의 본질적 정체성 회복을 강력히 촉구한다... 
CTS, 추석 맞아 온 가족 위한 특집 프로그램 편성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장로)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할 수 있는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특집은 토크 콘서트, 영화, 다큐멘터리, 음악회 등으로 구성돼 신앙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CTS는 기독교대한감리회와 함께 한국교회 140주년을 기념하는 청년 비전토크 콘서트 「고잉 업(Going Up)」을 방송한다. 청년 선교사 아펜젤러의 정신.. 
<9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은 이런 복된 교훈을 일러주시고 나서 그가 얼마나 잘 지키는지를 시험하셨다. 고아원 사역이 재정적으로 몹시 어려웠을 때도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약 220파운드의 금액이 은행에 있었다. 적어도 당시에 그 돈으로 긴급한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었다. 그렇게 하고 싶은 유혹이 매우 켰다. 기부자들을 알고 있었고 그들이 고아들을 여유 있게 후원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부산 운화교회 이현국 목사, 신간 「사람을 세우는 선교」 출간
부산 해운대 운화교회 담임목사인 이현국 목사가 최근 신간 「사람을 세우는 선교」(쿰란출판사, 272쪽)를 출간했다. 이 책은 한 사람의 현지인을 멘토링하여 10년 만에 1,000개의 교회를 세운 선교 경험과 원리를 담고 있다. 저자는 책에서 “선교는 사람이다. 즉, 사람을 세우는 것이 선교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제자를 세우는 제자를 양성하는 것이 사명을 이루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이 목사.. 
Z세대를 위한 예배 회복, 한국교회에 새로운 길 모색
‘2025 제2회 예배찬양 학술대회’가 최근 고양시 일산서구 거룩한빛광성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예배사역자연합(이하 예사연) 주최로 진행됐으며, ‘Z세대를 위한 예배 회복’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한국교회의 예배 본질을 다시 묻고 새로운 세대를 향한 방향을 모색하는 장이 됐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안덕원 교수(횃불트리니티대)는 ‘Z세대와 예배: 본질을 회복하고 세상과 소통하라!’.. 
국정자원 데이터센터 화재, 카카오 사태 재현
2022년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 당시 정부는 공공 시스템은 실시간 백업 체계를 갖춰 “3시간 이내 복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었다. 그러나 지난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배터리 화재로 647개 정부 전산 시스템이 중단되면서 이 같은 장담은 무너졌다. 나흘이 지난 현재까지도 주요 서비스는 정상화되지 못한 상태다... 
국정자원 공주센터, 18년째 개청 지연
정부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공주센터를 대전·광주 센터의 비상 상황을 대비해 구축했지만, 사업 착수 후 1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식 개청을 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발생한 국정자원 화재와 전산망 장애 사태와 맞물리며 공주센터의 지연이 피해를 확대시켰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산하기관 해킹 시도, 올해만 55만 건 돌파
올해 들어 보건복지부와 산하기관을 겨냥한 해킹 시도가 55만 건을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 건강과 직결된 정보를 다루는 기관들이 해마다 사이버 공격에 더 많이 노출되고 있어 심각한 우려가 제기된다.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검찰청 폐지에 참담함 표한 노만석 직무대행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29일 국회를 통과한 검찰청 폐지 정부조직법 개정안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그는 “78년간 국민과 함께해 온 검찰이 충분한 논의나 대비 없이 폐지되는 현실에 참담함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노 대행은 이날 오전 검찰 구성원들에게 보낸 서신에서 “구성원들이 느낄 당혹감,..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도 하락세 심화
리얼미터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52.0%로 집계됐다. 반면 ‘잘못한다’는 부정 평가는 44.1%, ‘잘 모름’은 4.0%였다.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1.0%포인트 하락해 3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으며, 부정 평가는 0.5%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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