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세이브더칠드런 기후 행동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2026 기후 행동 컨퍼런스’ 개최…아동 중심 기후 행동 논의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기후위기를 미래 세대의 권리 문제로 바라보고 아동 중심의 기후 행동을 정책과 재원, 현장의 변화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9월 24일 기후 행동의 날을 앞두고 ‘2026 세이브더칠드런 기후 행동 컨퍼런스-아동의 목소리, 국가를 잇는 기후 행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네팔 누와코트 지역 월드비전 아동친화공간에서 네팔월드비전 직원이 홍수 피해 아동과 함께 놀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월드비전, 네팔 홍수 피해 아동 지원…아동친화공간서 일상·정서 회복 돕는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네팔 중부 지역을 강타한 대규모 홍수로 피해를 입은 아동들의 일상과 정서 회복을 위해 아동친화공간(Child Friendly Space)을 운영하고 있다. 월드비전은 홍수로 집과 학교를 잃고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놀이와 창작 활동에 참여하며 재난 이전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 파키스탄
    파키스탄 15세 기독교 소년 이슬람 강제 개종… 부모 “아들 돌려달라” 호소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파키스탄에서 공장에 취업한 15세 기독교인 소년이 직장 동료들의 압박에 못 이겨 이슬람교로 강제 개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9월 1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부모는 아들의 무사 송환을 요구하고 있으며, 국제 인권 단체는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종교적 강요와 인권 유린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즉각적인 조사를 촉구했다...
  • 쿠바 관타나모의 감리교회 ‘타베르나쿨로 데 아비바미엔토(Tabernáculo de Avivamiento·부흥의 성막)’에서 열린 지역 연합 세례식에 300명 이상이 모였다
    쿠바 관타나모서 감리교회 300명 합동 세례식 거행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카리브해 국가 쿠바 동부의 관타나모 지역에서 300명이 넘는 기독교 신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례를 받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고 9월 1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열악한 경제 상황과 구조적 제약 속에서도 쿠바 기독교가 뚜렷한 교세 확장을 보이고 있어 현지 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하나님 임재와 성경일독
    말씀을 읽는 자리에서 말씀에 의해 읽히는 자리로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매년 성경 1독을 목표로 책장을 펼치지만, 정작 완독 후에도 삶의 중심은 쉽게 흔들리곤 한다. 지식을 축적하고 중요한 구절을 암송해도 존재가 변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신간 『하나님 임재와 성경일독』은 얼마나 빨리, 많이 읽었는가라는 목표를 넘어 "말씀을 내가 읽고 있는가, 아니면 말씀 앞에서 내가 읽히고 있는가?"라는 근원적인 물음을 던지는 17주 120일의 영적 여..
  • 기다림의 시간을 걷는 당신에게
    그때는 몰랐던 은혜에 대하여
    어머니가 떠난 다섯 살의 텅 빈 저녁, 아버지 직업란에 ‘X’를 쳐야 했던 초등학생 시절의 가난, 그리고 끊임없이 이어지던 서류 탈락과 막막한 공백기. 신간 『기다림의 시간을 걷는 당신에게』는 흔히 볼 수 있는 극적인 반전이나 화려한 성공담을 노래하지 않는다. 대신 끝이 보이지 않는 시간 속에서도 도망치지 않고 자기 자리를 지켜낸 한 기독교 학교 교목의 담담하고 정직한 고백을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