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상반기 외식 메뉴 가운데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김밥으로 조사됐다. 10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 지역 김밥 1줄 가격은 지난 6월 말 기준 3623원으로 지난해 말(3500원) 대비 3.5%(123원) 올랐다. 이는 참가격에서 집계하는 8가지 주요 외식 메뉴 중 가장 큰 상승 폭이다... 
서울 일반고 학업중단율, 강남 3구가 최고… 내신 경쟁 부담이 주된 원인
이는 강남 3구 일반고 재학생 100명 중 2명 이상이 학업을 중도에 포기한 셈이다. 교육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의 주된 원인으로 과도한 내신 경쟁 부담을 꼽는다. 한 번의 시험에서 실수하더라도 성적 회복이 어려운 구조 속에서, 일부 학생들은 정규 교육과정을 떠나 검정고시를 거쳐 수능 성적 위주의 대학 진학을 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47개의 경계로 읽는 세계사… 지도 위 선이 빚어낸 인류의 서사
영국 저널리스트 존 엘리지가 집필한 『47개의 경계로 본 세계사』(21세기북스)는 국경선이 어떻게 개인의 삶과 운명, 정치와 경제를 결정짓는지를 다각도로 분석한다. 저자는 전 세계에서 가장 흥미롭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47개의 경계를 선정해, 그 탄생과 변화, 그리고 이를 통해 형성된 힘의 구조를 정치, 지리, 역사, 문화의 맥락 속에서 풀어낸다... 
트럼프, 한국에 국방비 및 주한미군 분담금 증액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한국의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2.6%에서 3.8%로 늘릴 것을 요구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한미 합의 초기 초안(early draft of a U.S.-Korea agreement)’을 입수해, 여기에 주한미군 주둔비용의 한국 부담액 증액 방안도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Z세대, 예수를 향해 달려가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닉 홀의 기고글인 ‘Z세대가 신앙에서 멀어지고 있다고 누가 말했는가? 그들은 예수를 강하게 원하고 있다’(Who said Gen Z is walking away from faith? They loudly want Jesus)를 7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아프리카 무장 이슬람주의 폭력에 최근 1년간 2만2천여 명 사망
아프리카 전략연구센터(ACSS)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아프리카 전역에서 무장 이슬람주의자들의 공격으로 22,307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이 최근 보도했다. 희생자 다수는 서부·동부·중부 아프리카의 기독교인으로, 2023년 이후 폭력 수준이 급격히 악화돼 2020~2022년 대비 60% 증가했다... 
지미 스튜어트의 신앙과 삶, 스크린에서 부활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배우 지미 스튜어트(Jimmy Stewart)의 일대기가 영화로 제작된다고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번스 & 컴퍼니 프로덕션(Burns & Co. Productions)이 준비 중인 이 작품의 가제는 ‘A Truly Wonderful Life’로, 스튜어트의 용기와 신념, 그리고 신앙을 중심으로 한 삶의 유산을 담아낼 예정이다... 
한동대 환동해지역혁신원, AI 기반 청소년 진로설계 특강 성료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환동해지역혁신원(원장 최인욱 콘텐츠융합디자인학부 교수)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청소년 진로설계 지원에 나섰다. 환동해지역혁신원은 지난 6일 파랑뜰에서 포항 지역 청소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AI와 함께하는 진로와 진학 PADI’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AI 기술을 통한 체계적 자기이해와 .. 
서울신대, ‘복음의 단비’ 청소년사역 캠프서 결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제41대 리턴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대표 사역 프로젝트 ‘복음의 단비’가 올해 여름에도 청소년사역 현장에서 결실을 맺었다. 2025년 ‘복음의 단비’는 청소년사역진흥원이 주최한 ‘코드블루: 그리스도로 다시 심장을 뛰게 하라’ 캠프(이하 복음과 단비)와 협력해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청주 바나바훈련원에서 진행됐다... 
[신간] 선한 사마리아인의 목적지
크리스천이라면 너무도 익숙하게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성경 이야기들이 있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도 그 중 하나다. 그러나 《선한 사마리아인의 목적지》는 이 오래된 비유를 전혀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내며, 잊혀진 복음의 본질과 ‘행함’의 의미를 강렬하게 환기시키는 책이다... 
일터 소명을 넘어 인생 소명을 추구하는 삶
“당신의 일터는 부르심의 현장인가?” 저자는 이 질문을 던지며,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일’과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을 근본적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한다. <인생 소명>은 직업 소명에만 국한된 기존의 담론을 넘어, 인생 전체를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이해하는 ‘인생 소명’의 비전을 제시한다... 
“창조세계 회복하려는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은 임재”
예시바대학교 유대학대학원(Bernard Revel Graduate School of Jewish Studies, 이하 BGRS)이 7일 오후 온라인 줌을 통해 ‘제3차 유대-기독교 사상연구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유대교와 기독교 간의 신학적 이해와 문화적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학술적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허정문 박사(예시바대 유대학 객원교수)는 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