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통의 기억을 회피하지 않고 하나님의 긍휼 안에서 다시 해석하도록 이끄는 신간 <긍휼마음학교>가 출간됐다. 이 책은 저자의 ‘학교 시리즈’ 가운데 <광야훈련학교>에 이은 두 번째 권으로, 신앙의 훈련이나 실천에 앞서 믿음의 방향과 존재의 목적을 바로 세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서평] 마지막 당부 제자 삼으라(안창천, 우리하나, 2015)
“‘제자 삼으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은 ‘재생산’을 하도록 제자 삼으라고 명령하셨다. 재생산을 못하는 제자훈련은 버려야 한다. 제자훈련을 예배당이 아니라, 삶 속에서 해야 한다. 주님은 ‘가서’ 제자 삼으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이다. 제자훈련의 귀족화를 버리고 대중화를 선택해야 한다. 주님은 ‘모든 민족’을 제자삼으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이다. 이제, 성경적인 제자훈련.. 
<12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의 형상 모델은 다섯 가지 유신론적 윤리 모델 중 가장 포괄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범위는 놀라울 정도로 광범위하며, 그 고유한 특성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의 존재 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다. 하나님의 형상 모델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제기한다. “이 결정이 하나님을 본받거나, 그분의 형상을 반영하는 인간적인 특성들을 계발하는 데 도움이 되는가?” 영적 전쟁 모델은 우리의 의사결정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1심 무죄 판결… 서훈·박지원 등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전원 무죄
2020년 9월 서해상에서 발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이른바 ‘서해 공무원 피살 은폐 의혹’으로 기소됐던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핵심 인사들이 1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사건 발생 이후 약 3년 만에 나온 사법적 판단으로, 법원은 검찰이 제기한 은폐와 허위 보고,..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바꾸는가? 변하지 않는 하나님과 응답의 신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인 로빈 슈마허의 기고글인 ‘당신의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바꾸는가?’(Does your prayer change God’s mind?)를 22일(현지시각) 게재했다... 
하나님이 주신 가장 큰 기쁨, 손주라는 축복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 손주는 어떤 존재일까? 시인 이정록은 그의 시에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 때문에 산다”라고 말했다. 그렇다. 손주는 바로 눈에 넣어도 전혀 아프지 않을 만큼 소중한 존재이다. 필자에게는 두 딸과 한 아들이 있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손주는 모두 다섯 명이다. 그래서 우리 부부는 거의 매일 손주들과 화상 통화를 한다. 손주 얼굴을 보는 순간, 하루 동안의 걱정과 .. 
이찬수 목사 “어둠 속에 시작되는 성탄의 기쁨”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성탄절인 25일 성탄감사예배에서 ‘어둠 속에서 시작되는 성탄의 기쁨’(사 9:1~2절)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설교에서 이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이 지닌 의미를 구약의 예언과 현재 신앙의 자리에서 풀어내며, 어둠 속에서도 이미 완성된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는 믿음을 강조했다. 이찬수 목사는 설교 서두에서 이날 본문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기 약 7.. 
주경훈 목사 “지푸라기라도 붙잡고 싶은 성도 있다면… 주님 붙잡길”
오륜교회 주경훈 목사가 25일 성탄예배에서 ‘세상의 빛, 예수 그리스도’(요한복음 9:1~7)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성탄절의 본질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이 지닌 의미를 깊이 있게 전했다. 주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인생의 어둠을 밝히는 빛이자, 마른 인생을 회복시키는 생명의 물로 소개하며 성도들이 성탄의 의미를 삶 속에서 되새길 것을 권면했다. 주경훈 목사는 설교 서두에서 정호승 시인의 ‘지.. 
“큰 기쁨의 좋은 소식, 한 아기가 태어나셨다”
성탄절인 25일, 광림교회와 제자광성교회 성탄 예배에서 설교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단순한 기념이 아닌 하나님이 인간의 역사 속으로 들어오신 구원의 사건으로 강조했다.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와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는 각각 성탄 설교를 통해 성육신의 은혜와 평강의 왕으로 오신 예수의 통치를 전하며, 성탄 이후의 삶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실천적 신앙을 강조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전직 직원 단독 범행으로 결론… 외부 유출·제3자 전달 정황은 없었다
쿠팡이 최근 불거진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전직 직원의 단독 범행으로 사건의 실체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쿠팡은 정밀한 포렌식 조사를 통해 고객 정보에 불법 접근한 인물을 특정했으며, 고객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되거나 제3자에게 전달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정은, 8700t급 핵동력전략잠수함 건조 현지지도… 한국 핵추진잠수함 개발에 “반드시 대응해야 할 안전위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톤급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 건조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개발 움직임을 국가 안보에 대한 중대한 위협으로 규정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25일 김 위원장이 핵전략공격잠수함 건조 현지를 지도하며 당과 정부의 자위적 국방정책 실현 과정에서 해당 사업이 갖는 중요성과 전략적 의미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고신대, 개교 80주년 오프닝 콘서트 ‘BLESSING & GRACE’ 개최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지난 15일 오후 영도캠퍼스 한상동홀에서 개교 80주년 기념 오프닝 콘서트 ‘BLESSING & GRACE’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은혜의 80년,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고신대학교가 걸어온 80년의 믿음의 역사를 돌아보고 다음 세대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공동체가 함께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직원과 재학생, 동문과 학부모,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