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의 제사법에 대한 해석과 관련해서 성기문 교수(대신총회신학원)가 김경열 교수(총신대)를 상대로 수년전부터 계속해서 문제를 제기한 가운데 김 교수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답변에 나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 교수는 이날 '친애하는 성기문 교수님께'라는 페이스북에 올린 장문의 글에서 성 교수가 지적한 문제를 크게 세 가지로 다시 정리하며 반박을 폈다... 
한남대, 소재혁신 AI 플랫폼 구축사업 핵심참여기관으로 참여
한남대 신소재공학과 김명호(연구책임자), 최선웅 교수팀은 한국화학연구원이 주관하고 한남대와 서울대 등 국내 8개 대학 및 기관이 공동 운영하는 ‘소재혁신 AI 플랫폼 구축사업’에 핵심참여기관으로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공교육과 종교교육-②] 종교 교육 부재의 교육 현장: ‘지혜’ 없는 ‘지식’ 일변도 교육
재일한국인으로서 처음으로 도쿄대학 정교수를 지낸 강상중 박사는, 맑스 베버가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에서 자본주의의 앞날의 인간에 대하여 "정신없는 전문인, 가슴 없는 향락인"이라 한 것을 언급하면서 바로 오늘 우리들의 모습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였다. 여기서 등장하는 '정신없는 전문인'은 오늘 주제와 같은 맥락에 있다... 
성결대 평생교육원, 2021년 경기도생활기술학교 상반기 입학식 개최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가 지난 19일 경기도생활기술학교 상반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경기도생활기술학교는 경기도청이 주최하고 성결대 평생교육원이 운영하며, 이날 입학식 행사에는 정희석 부총장의 인사말과, 박준호 경기도 평생교육과 과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한남대, 코로나19 치유 위한 ‘반려식물 키우기’ 프로그램 운영
한남대학교 인성플러스센터가 코로나19로 지친 학생과 교직원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반려식물 키우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3시 한남대 선교사촌 내 인성플러스센터 실습실 야외마당에서 반려식물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한동대, UN공보국 아카데믹임팩트 뉴스에 게재돼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의 기업가정신훈련 프로그램이 지난 9일자 UN공보국 아카데믹임팩트 뉴스에 게재됐다. UN공보국 아카데믹임팩트는 “한동대학교 차세대 기업가정신훈련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위기 상황에도 개발도상국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혁신적인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한동대, 코로나19 위기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르완다의 고등교육 격차 해소’라.. 
[논문 리뷰-②] 성령에 대한 빈약한 이해는 결국 성도를 이탈시킨다
오늘날은 탈종교의 시대라고 일컬어지기도 하지만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 종교성이 더욱 짙어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도 사실이다. 종교성이라는 것을 성스러운 것에 대한 체험이라고 할 때, 오늘날 개신교의 종교성을 나타내는 영역 가운데 하나는 성령의 체험과 관련된 분야일 것이다. 그리스도교는 지/정/의 가운데 지성중심주의에 보다 무게중심이 있었고 특히 신학은 이성의 성찰이 주도하였으므로, '성령'과 .. 
한신대, 개교 81주년 기념 행사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오는 23일 오전 11시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한신대학교 개교 81주년 기념예식’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한신대 개교 81주년 기념 예식 ▲제27회 한신상 수상식 ▲휴먼케어서비스센터 개소식 등으로 진행된다. 정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행사를 진행하며, 유튜브 ‘보라, 한신대TV’로 생중계 한다... 
한남대, ‘총장님과 함께하는 장애학생 간담회’ 진행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가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20일 오전 11시 학생회관 1층 장애학생지원센터 ‘총장님과 함께하는 장애학생&장애학생도우미 간담회’ 행사와 ‘장애학생지원센터 현판식’이 열렸다... 
“구약 없이 신약 읽는 것은 마치 자막만 있는 영화 같아”
채영삼 백석대 교수가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현대를 위한 구약윤리』(IVP, 김재영 역)에 대한 서평글을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신약 교회를 위한 구약윤리'라는 제목의 이 글에서 그는 "구약의 시민법(civil law)은 오늘 날 신약의 교회에게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신약의 교회가 '세상 속에서' 살아가려 할 때, 구약의 언약 백성이 그들의 구원을 사회, 경제, 정치적으로 구.. 
성결대, 2021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관련 관계자 간담회 진행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는 지난 5일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 소회의실에서 2021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경기지역 사업 운영 관련 관계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모든 진행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및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하였다... 
한신대 연규홍 총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한신대학교 연규홍 총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행정안전부 주관이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시작됐다... 
한동대 동문 우너르자야 주부산 몽골 영사, 모교인 한동대 방문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5일 우너르자야(Tsogtoo Unurzaya) 주부산 몽골 영사가 모교인 한동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우너르자야 주부산 몽골 영사는 2001년 한동대에 입학, 국제법과 국제지역학을 전공해 2004년 졸업했다... 
[맥아더 목사의 비유 이해-①] 예수의 비유를 읽을 때 생각해야 할 점
예수께서는 그의 사역 중 제자들을 가르치시면서 '비유'를 적지 않게 사용하셨다. 예수의 비유는 간결하고 뚜렷하다. 존 맥아더 목사는 예수의 비유는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광경, 농경 사회와 목가적인 은유, 집안에 있는 물건, 평범한 사람들에게 익숙한 요소"로 구성되어 있어, 청중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밝힌다. 단순한 이야기 형태인데 '듣는 귀가 있는 청중'들에게는 영원한 신비를, .. 
예장 통합, 한남대에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가 개교 65주년을 맞은 한남대학교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예장통합) 신정호 총회장은 지난 14일 오후 4시 한남대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한남대의 학교법인 대전기독학원 우영수 이사장과 이광섭 총장에게 1000만원을 기탁했다... 
한신대와 오산시, ‘문화도시 디지털 이음 플랫폼’ 구축사업 위해 협약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지난 16일 오전 11시 오산시청 2층 상황실에서 오산시(시장 곽상욱) 및 이음문화도시추진위원회(위원장 이동렬)와 ‘2021년 문화도시 지정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가졌다... 폐쇄적인 신앙 패턴의 위험성에 대하여
여성신학자 강호숙 박사(기독인문학연구원 연구위원)가 최근 페이스북에 올린 '신앙 습관의 패턴 바꿔보기'란 제목의 글에서 고착화된 신앙패턴에 갇혀있는 신자들에게 변화를 촉구해 눈길을 끌었다... 
[공교육과 종교교육-①] 공교육에서 종교교육이 이뤄지는 세계 각국의 나라들
한스큉에 따르면 중세인들이 진리를 탐구하던 두 개의 책 '자연의 책'과 '성서의 책'은 근대인에게서는 다른 책으로 대체되었다. 곧 '세계라는 책'과 '자아라는 책'이다. 근대 이후로 종교는 사사화의 길을 걸었고, 철학과 신학의 간격은 벌어졌다. 종교교육은 공교육에서 자연히 분리되었다... 
하나님은 왜 모세를 죽이려 한 것일까?
김경열 교수(총신대, 말씀의집)가 성경에서 단 한번 나오는 기이한 표현 "피 남편"의 의미에 대해 풀이해 주목을 받고 있다. 김 교수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피 남편"과 함께 하나님이 모세를 왜 죽이려 했는지 그 의미를 곱씹었다... 
문자주의 신앙과 불트만의 비신화화
오강남 리자이나 대학 종교학 명예교수가 최근 문자주의 신앙을 경계하는 취지에서 불트만의 비신화화를 조명했던 자신이 과거에 썼던 페이스북 글을 다시금 곱씹어 눈길을 끌고 있다. 루돌프 불트만은 성경, 그 중에서도 복음서가 기본적으로 "신화적(mythological)"이라고 주장했다. 다시 말해 신화라는 것은 마치 호두(walnut)와 같아서 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