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취업준비생, 석사대학원생, 결혼한 대학생과 일시적 실업으로 재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도 행복주택 입주가 허용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젊은이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행복주택 지원대상을 넓히기로 하였다. 또한 신혼부부의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자녀수에 따라 최대 10년까지 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부, 선호번호 10배 넘게 늘리고 추첨제 운영 강화
미래창조과학부는 전기통신번호 매매 행위를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전기통신번호(번호) 명의변경이 원칙적으로 제한된다. 또 1004(천사), 7942(친구사이) 등 선호번호가 낭비되는 일을 막고 더 많은 이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이동전화번호의 선호번호 종류가 대폭 확대된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절규…"위안소라니 사형장이었다"
일본 시민단체 주최로 열린 군위안부 피해자 증언집회가 26일 오후 도쿄 지요다(千代田)구 중의원 제1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피해자 이옥선(90) 할머니는 "하루에 40∼50명을 어떻게 접대하겠냐"며 "차라리 죽고 말지. 위안소는 무슨 위안소냐. 사람 죽이는 사형장이지"라고 한 맺힌 말을 토했다... 
정부, 할랄단지 '백지화는 아니다'…수요가 없을뿐
정부가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할랄(전용)단지 조성 계획이 반대 세력과 유언비어 등으로 인해 백지화 됐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해명자료를 내고 지난 21일 할랄단지 조성계획이 없다고 밝힌 것에 대해 "‘2015년 하반기 국내 할랄식품 수출기업 및 할랄식품 수출 관심 기업들을 대상으로 입주수요를 조사한 결과, 아직은 입주수요가 미미하여 현 상황에서 .. 
동성애 옹호법안 발의한 국회의원 명단 보니…
동성애 옹호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 명단이 공개됐다. 군동성애합법화반대국민연합·성매매합법화반대국민연합(공동대표 이용희)이 지난 21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군동성애 및 성매매 합법화 반대 기자회견'을 여는 등, 군동성애 반대 등 동성애 허용 '차별금지법' 반대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등 다수의 시민단체들은 "전국 학부모는 동성애, 절대 찬성할 수 없다"는 .. 
"절차 어긴 민노총 파업, 엄정하게 책임 추궁할 것"
정부가 민주노총이 예고한 무기한 총파업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엄정 대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24일 담화를 통해 "민주노총이 지난해 11월 불법 폭력시위를 주도해 사회에 엄청난 피해를 안기고도 또다시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했다"며 "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기 위해 총파업에 돌입한다면 이는 '불법 파업'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정부, 노동 관련 양대지침 발표…노동계 강력 반발
정부가 정년 60세 제도의 안착과 직무·성과 중심으로의 노동시장 변화를 위해 '현저한 저성과자'를 해고할 수 있게 하고 '취업규칙 변경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의 정부 행정지침을 22일 전격 발표됐다. 하지만 노동계는 '쉬운 해고'와 '노동개악'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거센 '반(反)할랄' 여론에 '진화' 나선 정부
정부가 국내 농산물의 이슬람시장 수출 확대라는 경제적 실리를 위해 개신교 측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할랄식품 생산기반 및 인증 지원을 강화하려는 계획과 관련해 반대 여론이 거세지자 해명에 나섰다. 요지는 일부에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확산되고 있다는 것.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배포한 '할랄식품정책 관련 오해에 대한 설명' 자료를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일반 식품수출 전문 산업단지로 할랄식품 단.. 
동성애 등 LGBT 다룬 영화 '하프·캐롤·대니쉬 걸'…흥행할까?
동성애자 등 이른바 LGBT(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를 소재로 삼은 영화 세 편이 나란히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들 영화가 한국 관객에게 얼마나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먼저 오는 21일 개봉하는 <하프>(감독 김세연)는 남성 '트랜스젠더'를 소재로 여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배우 안용준이 트랜스젠더 주인공 '민수/민아'역은 맡았고, 그가 위기에 처한 동료.. 
’다시 사귀어봤지만…’ 재결합 커플, 평균 1년 안 돼 '또 이별'
우리나라 20~30대 미혼남녀의 10명 중 7명이 연인과의 이별을 후회하고 헤어진 연인과의 재결합을 원했지만, 불가 7개월 후 다시 이별의 과정을 밟게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가연과 천만모여가 20일 공개한 20~30대 미혼남녀 524명(남 254명, 여 27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펼친 ‘이별 후 재결합’과 관련한 설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정부, 청년취업난 극복 위해 산학협력에 '대폭 강화'
정부가 대학과 산업체간의 산학협력을 대폭 강화하고 대학생들의 창업취업에 대한 지원도 늘리는 등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한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20일 국민행복 분야 합동 업무보고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우선 교육부는 사회수요에 맞게 대학 체제를 개편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오는 상반기 중 산학협력 중장기 로드맵을 담은 '산학협력 5개년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캐나다 탈북자, "北의 임현수 목사 처벌, 터무니없다"
북한이 대북 지원을 해 온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 목사에게 국가전복음모죄 종신노역형을 선고한 것은 "터무니없이 부당한" 처벌이라고 그를 알고 지냈던 한 탈북자가 증언했다... 
한국노총, 노사정 대타협 '파기' 선언...'투쟁 체제' 전환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9·15 노사정 대타협 합의 공식 파기함에 따라 노동개혁의 최대 성과로 일컬어졌던 노사정 대타협이 물거품이 됐다.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노사정 대타협 파기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스스로 역사적인 대타협이라고 자랑했던,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말했던 9·15 노사정 합의가 정부와 여당에 의해 처참하게 짓밟혀 휴지조각이 됐고.. 
[CARD뉴스] 사랑하는 사람이 남기고 간 유서의 주제들
"자살은 예방할 수 있습니다."(케빈 브릭스, 미 경찰) 그러나 당신이 도와줘야 합니다.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사회는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요한계시록 21:4).. 
한국인 경제행복지수 '44.6점'…50대가 가장 낮아
우리 국민은 경제적 행복의 장애물로 '노후준비 부족'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7일 이같은 경제행복지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20세 이상 성인 남녀 807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에 따르면 경제적 행복을 막는 요인으로 전체 응답자 중 가장 많은 28.8%가 '노후준비 부족'이라고 답변했다. 그 다음 순서로는 '자녀양육·교육'(.. 
익산 '할랄식품테마단지' 저지 위해 '국민의 뜻' 모은다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한 시민단체들과 개신교계가 13일 익산 할랄식품테마단지 조성반대 ‘1000만명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52개 교계·시민단체로 구성된 할랄식품조성반대전국대책위원회(할랄반대전대위)는 이날 전라북도 도청 기자회견장에서 ‘할랄식품 조성반대 성명서 발표 및 1000만명 범국민 서명운동 발대식’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적으로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당장은 '서면 서명'만 받고 .. 
서울시 청원사이트 '동성애 퀴어퍼레이드 반대' 청원이 대세(?)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시민 청원사이트 '서울천만인소'에 우수청원으로 남아있는 청원들이 눈길을 끈다. 이 우수청원들은 모두 지난해 서울광장과 주변에서 열린 동성애자들의 퀴어문화축제와 퀴어퍼레이드와 관련된 것들로,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동성애 퀴어축제를 반대하는 내용들이었다... 
서울지하철 9호선 '봉은사→코엑스'驛 재개명 운동 '본격화'
9호선 '봉은사'역을 '코엑스역'으로 다시 개명하자는 움직임이 다시 일고 있다. 강남주민들로 구성된 '코엑스역명추진위원회'(역명추진위)는 지난 11일 안내문을 내고 서울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를 '코엑스'역으로 개명하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역명추진위가 배포한 안내문에는 크게 2가지 방법으로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아빠가 달라졌어요" 가부장적 문화 탈피하는 아버지
로이터 통신이 지난달 24일 '육아휴직 내는 한국의 슈퍼대드'를 보도한데 이어 BBC는 지난 5일 '한국 전통의 변화…부엌에서 요리하는 남성'을 보도하면서 가부장적인 문화에서 탈피하고 있는 ‘한국 남자’에 주목했다. 외국 언론이 보는 한국 남자들의 변화는 어떨까. 로이터 통신은 한국 남성들이 육아휴직을 내며 지금까지의 관행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 
[CARD뉴스] 도(道)를 아십니까?
길을 가다보면 한 번씩은 마주친 적 있는 그분들... '도(道)를 아시냐'고 2인 1조로 평성된 이분들이 접근해서 당황하게 하는데요... 경기지방경찰청에서 이럴 경우 대처하는 합법적인 방법을 카드뉴스로 만들었네요. 당황하지 마시고 그대로 대응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노방전도 한다고 이렇게 하지는 않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