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양승태 대법원장으로부터 오는 13일 퇴임하는 이정미(55·사법연수원 16기) 헌법재판소 재판관의 후임으로 지명된 이선애(50·연수원 21기) 변호사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시민단체가 이 내정자의 그동안의 정책이 국민정서에 반하는 소위 친(親)동성애적 성향에 대한 강한 우려를 나타내며 대법원의 지명철회를 위한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8월부터 '직통' 고속열차 달린다
서울∼부산, 광주 등 주요 철도 노선에서 중간역에 정차하지 않는 직통 고속열차가 8월부터 운행된다. 직통 열차가 다니면 서울(수서)∼부산은 2시간 이내, 용산(수서)∼광주송정은 1시간 25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다. 또한 경부고속선에는 대전, 동대구 중 한 곳에만 정차하는 열차가 생겨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 "헌재 탄핵인용 겸허히 수용·존중"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한장총)가 10일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 재판에서 재판관 8명 전원일치 의견으로 박 대통령 파면을 결정한 것에 대해 "겸허히 수용하며 이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한장총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제는 서로 다른 정치적 이념적 생각과 견해를 극복하고 새로운 국민주권시대를 열어가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동성애' 다룬 디즈니 '미녀와 야수'에 대한 '불편한 진실'
앞으로 디즈니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를 볼 때 가족이 함께 볼 경우 주의가 필요할 것 같다. 지난 1991년부터 매년 미국 최대 LGBT(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 이벤트인 '게이의 날'(Gay Days at Walt Disney World) 행사를 개최해 그들의 자긍심(?)을 높여주었던 월트 디즈니가 결국 본성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헌재, 朴대통령 '탄핵심판' 10일 선고…당일 '생중계'
헌법재판소가 10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결과를 선고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배보윤 공보관은 이날 오후 "재판관 회의인 평의를 열어 선고일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헌재가 선고날짜를 7일 확정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으나, 하루를 미뤄 선고 이틀 전인 이날 전격 공표했다. 이에 따라 헌정사상 두 번째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은 지난해 12월 9일 국회 탄핵소추 .. 
이선애 내정자 임명, 동성애·차별금지법에 대한 입장이 관건
양승태 대법원장이 오는 13일 퇴임하는 이정미(55) 헌법재판소 재판관의 후임으로 이선애(50·연수원 21기) 변호사를 6일 지명한 가운데 이 내정자의 동성애 옹호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는 목소리고 나오면서 청문회 과정에서 적지않은 논란이 예상된다... 
[성명 전문] 황교안 권한대행 특검 연장 '불수용' 입장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9시 30분 기자회견을 열고 ‘비선 실세’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활동 연장 요구에 대해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다음은 국무총리실의 특검 연장 불수용 입장 전문이다... 
黃권한대행, 고심 끝에 '특검연장 불수용'…향후 정국 '급냉'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7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기간 연장 요청을 승인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서울청사에서 홍권희 공보실장이 대신 발표한 입장 설명을 통해 "박영수 특별검사의 수사기간 연장 요청에 대해 오랜 고심 끝에 이를 승인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성명에서 황 권한대행은 "특검수사는 과거 11차례의 특검 사례와 비교해 볼 때 역대 최대 규모.. 
[김박사의 커피인생] '입대' 격세지감(隔世之感)
오늘 하나밖에 없는 아들녀석을 논산훈련소에 버리고 왔습니다. 신식 군대라 입영환영식까지 참관하게 해 주었습니다. 연무대 화장실에 붙어있는 문구도 군대리아식!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탄피만이 아닙니다.".. 
그 사건 후 내 이름… '안산 단원고 2학년 이창현 엄마'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경기도 안산 합동분향소 옆 컨테이너에는 개신교·천주교·불교 등 각 종단 별로 세월호 유가족들을 위한 종교시설이 있다. 이곳에서 개신교 예배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와 주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기자가 방문한 지난 16일에는 이 모임 시작의 주축이 됐다는 장신대 신학생들과 세월호 유가족 10여명, 이날 방문한 새터교회 교인들, 꾸준히 이 모임에 온다는 지역교회 목회.. 
法, '최순실 비호·직권남용' 우병우 '영장기각'
법원이 박근혜 정부의 사정라인을 좌지우지하며 핵심 실세로 통한 우병우(50·사법연수원 19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을 22일 기각했다... 
특검, 우병우 전 수석 '구속영장' 청구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수사 기간 종료를 열흘여 남긴 19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재용 부회장, '구속 여부' 오늘 밤 결정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최 씨 측에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두 번째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16일 오전 법원에서 열렸다. 이에 따라 이 부회장의 구속여부는 밤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크리스천 배우 신현준 주최하는 영화·연기 캠프 '눈길'
국내 최초로 배우가 주최하는 영화·연기 캠프인 '2017 신현준 연기 캠프'가 지난 6일 조기 신청 마감됐다. 신청 마감일은 원래 10일이었으나 신청자가 많아 앞당겨 마감한 것으로,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천안 남서울 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강에는 배우강사로 최수종, 하희라, 신성우(백석대학교 교수), 신현준(인덕대학교 교수)이 나선다... 
고영태 "최순실이 연설문 수정"…최씨 측 "직접 본 것 없다" 공방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대통령 연설문을 고치는 모습을 직접 봤다고 법정에서 진술했지만, 최씨 측은 "문서 작업하는 걸 봐놓고 대통령 연설문 수정을 목격했다고 주장한다"라고 지적하면서 진실 공방을 벌였다... 
(알짜정보) 알아두면 유용한 ‘정유년 생활백서’
올해부터는 정년이 60세로 의무화되고 주민등록번호 변경도 가능해집니다. 새해 정부가 내놓은 정책들 가운데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는 '올해 달라진 주요 제도'를 소개합니다... 
'독립유공자 → 친일파' 국가보훈처 '적반하장' 판별
일제(日帝)로부터 독립을 위해 애쓴 유공자를 찾아 그 희생에 대한 보답을 해야 할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가 공적심사위원들의 어설픈 판별로 순국선열을 오히려 반민족행위자로 낙인찍고 고인은 물론 그 유족의 명예에도 큰 상처를 입혔다. 독립운동가 황인석 선생의 후손인 손자 황규헌(64) 씨가 국가보훈처에 2005~2016년까지 11년 동안 5차례에 걸쳐 조부인 황인석 선생의 독립유공자 공적 심사.. 
박한철 헌법소장 퇴임…‘탄핵심판 조속한 결론’ 거듭 강조
박한철 제5대 헌법재판소장이 6년의 임기를 마치고 31일 오전 헌법재판소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지난 시간의 소회를 밝히며 현재 진행 중인 탄핵심판에 대한 조속한 결론을 거듭 강조했다... 
충남교계, 동성애 옹호하며 교회 무시한 안희정에게 '경고'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동성애에와 관련해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성적인 정체성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가 '논쟁'할 가치가 없다"며 '동성애는 인권'이라는 취지의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안희정 충청남도 도지사가 지역 교계의 역풍을 맞을 전망이다... 특검, 이번주 중 청와대 '압수수색' 방침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설 연휴 직후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설 방침이다. 특검팀은 연휴가 끝나는 이번 주 중 압수수색을 시도할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시기는 2월 3일 전후가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2월 초로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 대면조사에 앞서 압수수색을 미리 끝내야 한다는 점이 고려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