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슬람국가
    4년간 전 세계 이슬람 성전주의자 15000명 IS에 가담
    지난 4년간 전 세계 80개국에서 1만5천여 명의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들이 이라크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합류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4일(현지시간) 유엔 보고서를 인용해 이들 지하디스트들이 '칼리프 국가 건설'이라는 임무 완수를 위해 이라크와 시리아 등지에서 IS에 가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보코하람, 무슬림형제단에 자살폭탄 테러…32명 사망 119명 부상
    나이지리아 동북부에서 3일(현지시간) 온건파인 무슬림형제단 행렬에 과격 이슬람주의 단체 보코하람의 전사가 자살폭탄 테러를 감행해 32명이 사망하고 119명이 부상했다고 병원관계자들이 말했다. 요베주 주도 포티스쿰에서 일어난 이 사건 직후 무슬림형제단 회원들은 2명의 용의자를 잡았으나 이들을 군부에 인도하기를 거부했다. ..
  • 부르키나파소 국영 TV 앞에서 총격사건
    부르키나파소 야당 정치인이 2일 국영 TV에서 자신이 대통령이라고 선언하려 들면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야당 정치인 사란 세렘은 지지자들과 함께 국영 TV 본사에서 자신이 임시 대통령이라고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군부에 의해 저지됐다. 총격으로 사상자가 발생했는지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군부는 이날 발포가 있고 나서 장갑차를 국영 TV와 라디오 방송사로 가는 모든 길에 배치했..
  • '이슬람 국가', 수니파 부족 50명 추가 공개 총살
    최근 이라크에서 집단 학살을 자행하고 있는 극단 이슬람주의 조직 '이슬람 국가(IS)'의 요원들이 2일 안바르주에서 특정 부족에 속하는 50명을 총살했다고 관리들이 말했다. 안바르주 라스 알-마에서 IS 조직은 같은 수니파인 알 부 님르 부족 남성 40명, 여성 6명, 어린이 4명을 나란히 세운 뒤 한 명씩 공개 처형했다고 이 부족의 한 장로가 AP 통신에 밝혔다...
  • 보코하람, "피랍 여학생 200명 모두 '결혼'"
    나이지리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보코하람이 정부와의 휴전 합의를 부인했다. 31일(현지시간) 보코하람은 정부와의 휴전 합의는 사실이 아니며 피랍된 여학생은 모두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결혼'했다고 밝혔다. 보코하람 지도자로 알려진 아부바카르 셰카우는 이날 인터넷에 공개한 동영상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
  • 부르키나파소 대통령 물러나…90일 이내 선거
    지난 1987년 쿠데타 이후 27년 동안 집권해 온 부르키나파소 블레즈 콩파오레 대통령이 31일 사임했다고 밝혔다. 그는 헌법 개정을 통해 다섯 번째 연임을 노렸으나 이에 반대하는 격렬한 시위로 결국 물러났다. 콩파오레 대통령은 이날 전국 방송을 통해 선거가 90일 이내에 치러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가 물러나면서 누가 임무를 대행하는지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
  • 이라크 난민
    이라크 정교회 교인 90%, IS 공격으로 삶의 터전 잃어
    이슬람국가(IS)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라크와 시리아 지역 정교회 교인 수가 전체의 90%에 달한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9일 현지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바그다드 그리스정교회 사제인 가타스 하짐(Ghattas Hazim) 주교는 현지 언론인 알 모니터(Al monitor)와의 인터뷰에서 "이라크와 시리아를 비롯한 지중해 지역 내 정교회 기독교인들의 미래가 우려된다"며 ..
  • 부르키나파소軍, 의회·정부 해산 후 비상사태 선포
    부르키나 파소 군부는 30일 대통령의 정권 연장 시도에 항의하는 격렬한 시위가 발생한 뒤 의회와 정부를 해산시켰으며 통금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합참의장인 나바레 호노레 트라오레 육군 대장은 수도 와가두구에서 기자들에게 "모든 정당들과 협의해 과도 정부를 수립할 것이며 12개월 이내에 헌정 질서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군부는 이에 따라 오후 7시부터 오전 6시까지 통금을 실시한다..
  • 부르키나파소 대통령, 비상사태 선포…집권 반대시위 악화
    블레즈 콩파오레 부르키나파소 대통령이 30일 자신의 집권연장에 대한 반대시위가 악화되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1987년 쿠데타로 집권한 콩파오레는 자신의 5선을 허용하는 헌법 개정을 추진하다 시위대가 의회를 점거하고 불을 지르며 강하게 반발해 집권 27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아 비상사태를 선포한 것이다. 그는 이에 앞서 헌법 개정 추진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으나 한 번 폭발한 민심은 ..
  • 이스라엘, 스웨덴의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에 대사 소환
    이스라엘은 30일 스웨덴의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에 항의하기 위해 스웨덴 주재 이스라엘 대사를 소환했다. 이스라엘 외무부 폴 허숀 대변인은 "협의를 위해 대사를 불러들이는 것"이라고 밝혔으나 이스라엘에 머무르는 시간을 밝히기를 거부했다. 허숀 대변인은 "이번 조치는 ..
  • WHO, "라이베리아의 에볼라 감염 속도 떨어져"
    세계보건기구(WHO)는 29일(현지시간) 라이베리아에서 새로이 에볼라에 감염되는 비율이 떨어지고 있으며 그것이 진정한 흐름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발표했다. WHO 사무부총장 브루스 아일워드 박사는 그러나 에볼라를 완전히 극복하기까지는 아직도 먼 길이 남았다며 에볼라는 여전히 시에라리온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으며 라이베리아에서 감염율이 하락한 것도 계속 유지될 수 있을 것인지 확실하지 않다는..
  • 이라크 난민
    [포토뉴스] 학교 건물에서 생활하는 이라크 난민 가족
    이슬람국가(IS)의 모술 등 이라크 북부 지역 점거로 인해 난민이 된 주민들이 바그다드 인근 시아파 지역인 사드르 시티의 한 학교에 모여 있다. 이라크 내 많은 학교들이 난민들의 임시 거처로 사용되면서 1개월여 넘게 새 학기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 나이지리아 보코하람, 소녀 수십명 추가 납치
    나이지리아 북동부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보코하람이 소녀와 젊은 여성 수십 명을 추가로 납치했다고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가 탈출자들의 말을 인용해 27일 밝혔다. 휴먼라이츠워치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지난 2009년 이래 보코하람이 납치한 여성은 500명을 넘는다고 밝혔다. 보코하람은 지난 4월 여학생 219명을 납치해 국제사회의 규탄을 받았다. ..
  • 이란, 정당방위 주장한 20대 여성 사형집행
    이란 당국이 국제사회의 탄원에도 자신을 성폭행하려했던 남성을 살해한 20대 여성에 대한 사형을 25일(현지시간)집행했다. 이란 국영통신사 IRNA에 따르면 이란 사법당국은 이날 오전 레이하네 자바리(27)를 사전에 계획된 살인혐의에 대한 유죄 판결로 교수형을 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 WHO "에볼라 감염자, 1만명 넘어섰다"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성명을 통해 "25일 기준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등 전 세계로 퍼진 에볼라 감염자가 1만141명을 기록했다"며 "사망자는 492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일 동안 약 200건의 새로운 바이러스 감염이 추가된 수치다. 하지만 이같은 전..
  • 말리, 西阿서 6번째로 에볼라 감염자 발생
    아프리카 말리에서 최초의 에볼라 감염자가 발견됐다고 우스마네 코네 보건부 장관이 23일 발표했다. 그는 말리 국영TV에서 "이 감염자는 인접국인 기니에서 온 2세의 여아"라고 말했다. 기니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에볼라가 확산되기 시작했다. 이 아이는 이날 카예스 읍의 한 병원에 입원했으며 혈액검사 결과 양성반응을 보였다. 카예스는 수도 바마코로부터 약 600㎞ 떨어져 있다. ..
  • 코바니 공습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미국의 IS 공격으로 어부지리
    바샤르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미국이 주도하는 연합군이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를 공격하는 것을 기화로 보다 온건한 정통파 반군들에 대한 공격에 모든 힘을 집중하게 됐다. 미국과 연합군 군용기들이 북부 시리아에서 극단주의자들이 지배하고 있는 도시들을 계속 공습하자 시리아군은 자칫 이들과 충돌할 수 있어 IS 점령 지역 상공에서의 공습을 줄이고 있다. 대신 이들은 시리..
  • 나이지리아 보코하람
    "납치된 여학생들 돌아와야 '진정한' 휴전"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나이지리아 정부가 이슬람 테러단체 보코하람과 휴전을 합의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국민들이 "납치된 여학생들이 돌아와야 진정한 휴전"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보코하람은 지난 4월 보르노 주 치복 마을의 한 여자학교를 공격해 약 300명의 여학생들을 납치해 갔으며 이 가운데 탈출에 성공한 100여 명의 소녀들을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200명 가량이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
  • 코바니 공습
    [포토뉴스] 시리아 코바니 공습에 일어난 섬광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연합군 공습이 18일(현지시간)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 도시 코바니에 가해져 섬광이 일어나고 짙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날 코바니에서 쿠르드 민병대와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간의 교전이 계속됐다. IS가 지난 9월 중순부터 코바니와 그 주면 지역을 공격하면서 쿠르드 민병대가 이 지역들을 방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