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키, 이라크 쿠르드족의 시리아 코바니 진입 허용" …BBC보도
    터키 정부가 이라크 쿠르드족 병사들에게 국경을 넘어 시리아 코바니 시로 들어가 '이슬람 국가(IS)' 조직과 싸울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BBC 방송이 20일 보도했다. 터키의 메브루트 카부소글루 외무장관은 이에 관한 구체적인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시리아와 터키 접경 도시 코바니를 IS가 9월 중순부터 포위 압박하면서 이곳에 거주하는 시리아 쿠르드족 수만 명이 터키로 탈출..
  • WHO, 세네갈에 이어 나이지리아에 에볼라 '자유' 지역 선언
    나이지리아에서 더 이상 에볼라가 발생할 가능성은 없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20일 선언했다. 이날 WHO는 나이지리아가 치명적인 에볼라를 막아낸 것은 "굉장한 성공 스토리"라고 밝혔다. WHO의 선언은 나이지리아에서 마지막으로 에볼라 음성 반응 환자가 나온 지 42일이 지난 데 따랐다. 에볼라 감염 후 최대 잠복기인 21일 간이 두 번 지난 동안 나이지리아에서 새 감염 의심 사..
  • 아프리카 거부 '단고테', 에볼라 퇴치 지원 약속
    【몬로비아=신화/뉴시스】아프리카 최고 거부인 나이지리아의 알리코 단고테가 라이베리아의 에볼라 퇴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라이베리아 정부는 19일 단고테는 지난 17일 엘렌 존슨 설리프 라이베리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이같은 의사를 표명했다고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단고테는 이 통화에서 에볼라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의료진과 인적 물적 자원으로 라이베리아를 돕겠다고 말했다고 이 성명..
  • WHO, 세네갈 에볼라 발병 종료 선언
    세계보건기구(WHO)는 17일 세네갈에서의 에볼라 발병 종료를 공식 선언했다. WHO는 세네갈이 바이러스 전염을 막는데 적극적으로 나선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WHO는 지난달 29일 기니에서 에볼라 환자와 직접 접촉한 이후 육로를 통해 다카르를 방문한 29세 남자가 에볼라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했다. ..
  • 나이지리아 정부·보코하람 즉각 휴전 합의
    나이지리아 정부와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 보코하람이 즉각적인 휴전에 합의했다고 현지 관리들이 17일 밝혔다. 보코하람이 6개월 전 납치한 여학생 200여 명의 앞날은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크리스 올룩콜라데 국방부 대변인은 "이들의 석방 협상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 오메리 나이지리아 정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여학생들과 납치된 다른 사람들 모두 잘 있다고..
  • 보코하람
    [포토뉴스] 여학생 구출 요구하는 나이지리아 여성 시위대
    15일 나이지리아 아부자에서 여성 시위자들이 도로를 봉쇄하며 정부가 현지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 보코하람에 피랍된 여학생 구출에 나설 것을 요구하고 있다. 시위자들은 6개월 전 보르노 주 치복 시에서 납치되어 아직까지도 돌아오지 못한 200여 소녀들에 대한 구출 노력을 요청하며 구호를 외쳤다...
  • 이라크
    [포토뉴스] 망연자실한 표정의 이라크인
    11일(현지시간) 국제연합전선이 시리아 코바니 공습에 주력하는 사이 이라크 바그다드에 근접한 안바르주(州)가 며칠 내에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함락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9일 이라크 시민이 포격으로 폐허가 된 지역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 붕괴 직전의 가자 지구 건물
    국제사회, 가자지구 재건 위해 협력 약속
    국제사회가 이스라엘과의 전쟁으로 파괴된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의 재건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가자 지구 재건을 위한 회의에서 국제사회는 총 54억 달러의 지원을 결의했다고 이집트 국영 TV가 보도했다...
  • 이슬람국가
    이슬람국가(IS) 테러로 8개월간 사망자만 '8500명'
    이슬람국가(IS)의 테러와 폭력, 살해 범죄로 지난 2014년 1월부터 8개월간 숨지거나 다친 이라크 민간인 수가 2만4천 명을 육박한다고 유엔 보고서가 밝혔다. 이 보고서는 또한 IS가 12세 정도에 불과한 아동들을 병력으로 동원하고 있으며, 어린 소녀들을 포함한 여성들을 성노예로 삼고 있다고도 고발했다...
  • 초막절
    [포토뉴스] 초막절 준비하는 유대인 가족
    7일(현지시간) 예루살렘 초정통파 유대인 가족이 함께 집 앞에 초막(Sukkak)을 짓고 있다. 오는 9일 시작되는 초막절(Sukkot)은 출애굽한 고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간 광야에서 초막을 짓고 생활한 것을 기억하고 여름 추수가 끝난 것을 감사하는 절기로, 유월절, 칠칠절과 함께 유대교 3대 절기로 꼽힌다...
  • 이드 알 아드하
    [포토뉴스] 이드 알 아드하 맞아 모인 무슬림들
    이란 무슬림들이 5일(현지시간) 아브라함이 알라의 명으로 이스마엘을 제물로 바치려 했던 날을 기리는 이슬람 정규 축일인 이드 알 아드하(Eid al-Adha, 희생제)를 맞아 테헤란대학교 캠퍼스 내에 모여 기도하고 있다...
  • 앨런 헤닝
    IS '서방 포로' 참수, 언제까지?…네번째 희생자 나와
    이슬람국가(IS)가 또다시 영국인 구호활동가를 참수했다. IS는 3일(현지시간) 앨런 헤닝(Alan Henning, 47)을 살해하는 영상을 공개하고 이는 자신들에 대한 공습에 영국이 참여한 데 대한 응징이라고 밝혔다. 이 영상에서 헤닝은 죽기 전 "나는 앨런 헤닝이다. IS를 공격하기로 한 영국 의회의 결정 때문에, 영국 국민의 한 명인 나는 지금 그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말했다...
  • 이라크 난민
    "이라크, 기독교인들 모두가 떠나기 원하는 곳으로 변해"
    이슬람국가(IS)의 세력이 날로 확산되어가고 잇는 이라크는 이제 모든 기독교인들이 떠나고 싶어하는 곳이 되었다고 현지의 성직자가 전했다. 이라크의 유일한 성공회교회인 세인트조지처치의 앤드류 화이트 주교는 "솔직히 말하자면 이제 이라크에 남아 있기를 원하는 교인은 단 한 명도 없다"며, "이라크에는 정말로 머지않아 기독교가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영국인 참수
    IS, 자신들 비판한 스위스 구호활동가 '살해 위협'
    이슬람국가(IS)가 자신들을 비판한 스위스 구호활동가를 살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리아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애쉬섐케어(Ash-Sham Care)라는 이름의 작은 구호단체의 대표인 오스카르 베르가멩(Oscar Bergamin)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시리아 자라발루스 지역 내에 IS가 소유하고 있는 벙커가 있으며, 이 때문에 이 지역 난민들에게 구호를 지원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
  • 영국 이라크 공습
    [포토뉴스] '토네이도' 첫 공습 마치고 귀환
    영국 공군(RAF)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제공한 사진으로, 토네이도 전투기가 키프로스 영국령 아크로티리의 공군 기지에 착륙하고 있다. 영국은 이날 토네이도 전투기 2대가 급진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대한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IS를 겨냥한 미군 주도의 이라크 공습 참여를 승인한 이후 IS의 목표물을 타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이슬람국가
    IS, 기독교 옹호한 인권변호사 고문한 뒤 공개처형
    이슬람국가(IS)가 점령지인 모술 시에서 인권변호사를 고문한 뒤 살해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유명한 인권운동가로서 이라크 기독교인들의 권익을 위해 헌신해 온 살리 알리 알누아이미(Sameera Salih Ali Al-Nuaimy)는 납치된 후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에 따라 이슬람을 저버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뒤 공개처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