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 영문 선전잡지 '다비크'에 소개된 콥트교인 인질
    콥트교회 수장, "IS에 참수당한 교인들 모두가 순교자"
    세계 콥트교회 수장과 로마 가톨릭 교황이 이슬람국가(IS)에 의해 참수된 이집트 콥트교인 21명을 "믿음의 순교자들"로 칭하며 추모했다. 가톨릭 피데스 뉴스 에이전시(Fides News Agency)는 16일(현지시간) 이브라힘 이삭 시드락 알렉산드리아 총대주교는 이집트 콥트교인 참수 소식을 전해 듣고 "신앙을 지키기 위해 생명을 바친 이 순교자들의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동시에 이 같은 ..
  • 이라크
    "이라크 교인들, 이제 시간 얼마 남지 않았다"
    이라크의 가톨릭교회 지도자가 국제사회에 IS에 대항하기 위한 이라크 내 군사개입을 촉구했다. 영국 BBC 1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라크 가톨릭 교회와 칼데아 교회를 대변하고 있는 바샤르 와르다 이르빌 대주교는 영국 정부를 비롯한 국제사회에 이라크 내에서 IS를 격퇴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노력으로 군사행동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 IS 영문 선전잡지 '다비크'에 소개된 콥트교인 인질
    IS, '이집트 기독교인' 21명 '살해' 주장…교회, 피살 '확인'
    이슬람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리비아에서 인질로 잡았던 이집트 기독교인(콥트교인) 21명을 참수했다고 15일(현지시간) 인터넷으로 유포한 동영상을 통해 주장했다. '십자가의 국가에 보내는 피로 새긴 메시지'라는 제목의 이 동영상엔 주황색 죄수복을 입은 여러 남성들이 각각 복면을 쓴 IS 테러범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을 보여준 후 손을 뒤로 묶인 채 한 명씩 복면 괴한들..
  • 히잡
    IS, 얼굴 가리지 않은 여성들에게 '산성액' 고문
    이슬람국가(IS)가 이슬람 전통 복장을 하지 않은 여성들의 얼굴을 산성액으로 훼손시킨 사실이 밝혀졌다. 11일(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IS가 점거한 모술 지역의 쿠르드 민주당 관리의 발표를 인용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이 관리는 지역 언론에 이 사실을 알리면서 IS가 점령한 지역들에서 여성들이 잔혹한 차별과 폭력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 말랄라 유사프자이
    '노벨 평화상' 말랄라, 보코하람 '납치 소녀' 구출 촉구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파키스탄 인권 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나이지리아 보코하람에 납치된 여학생들을 구출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더욱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나이지리아 이슬람 원리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은 지난해 4월 북부 보르노 주 치복..
  • 이슬람국가
    IS, 이라크 소수종교인 어린이들 '고문·학살'
    이슬람국가(IS)가 이라크 소수종교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잔혹한 박해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등 외신들은 7일(현지시간) 유엔 산하 어린이인권위원회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IS가 기독교를 비롯한 소수종교인 어린이들을 참수, 십자가형, 생매장 등의 잔혹한 방식으로 살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IS에 의해 불태워 살해된 요르단 조종사
    요르단 정부, 여성 테러범 등 2명 '보복성' 사형 집행
    요르단 정부가 4일(현지시간) 이슬람국가(IS)가 석방을 요구한 여성 테러범 사형수 사지다 알리샤위(45)에 대해 사형을 집행했다. 이는 IS의 요르단 조종사 처형에 대한 보복성 조치로 보여진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모함마드 알모마니 요르단 정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4시 알리샤위 등 사형수 2명에 대해 교수형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 보코하람
    "보코하람, 어린이·동물까지 '자살폭탄' 테러 동원"
    나이지리아 이슬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보코하람이 어린이와 동물까지 자살폭탄 테러에 동원하고 있다고 나이지리아 보안 당국이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3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국가정보센터 마이크 오메리 연구원의 발표를 인용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오메리 연구원은 보코하람이 나이지리아 내에서 대규모 자살폭탄 연쇄 테러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 테러 공격에는 청년들뿐 아니라 어린이와 동물까지도..
  • IS에 의해 불태워 살해된 요르단 조종사
    IS, 요르단 조정사 '불태워' 살해…요르단정부 '복수 다짐'
    이슬람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억류한 요르단 조종사를 불에 태워 살해한 영상을 3일(현지시간) 공개하면서 요르단은 물론 전세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CNN과 AP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IS가 공식 웹사이트 알푸르칸을 통해 공개한 22분짜리 영상에는 요르단 조종사 마즈 알 카사스베(26) 중위가 불길에 휩싸여 사망하는 장면이 촬영됐다...
  • 코바니
    [포토] 폐허된 코바니 장악한 쿠르드 민병대
    지난 1월 30일(현지시간) 촬영된 사진으로 시리아 쿠르드 민병대 저격수가 코바니에 파손된 건물들 사이에 앉아 있다.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처음으로 코바니에서의 패배를 인정하고 이 도시를 다시 공격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 조슈아 아다
    나이지리아 유명 목회자, 무슬림들에게 살해당해
    나이지리아의 저명한 목회자가 현지 이슬람 원리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과 연계된 것으로 보이는 무슬림들에 의해 살해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월 31일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반타제(Bantaje) 지역에서 빈곤층을 위한 사역에 헌신하며 '빈자들의 종'이라고 칭송받아 온 조슈아 아다(Joshua Adah) 목사는 지난달 30일 복음주의 전도집회를 마치고 돌아오던 길에 살해당했으며, 용의자들은 ..
  • IS에 살해된 일본인 인질 고토 겐지
    IS, 日 '크리스천 저널리스트' 고토 겐지 '참수 주장' 영상 게시
    이슬람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인질로 억류한 일본인 '크리스천 저널리스트' 고토 겐지(47·後藤健二) 씨를 참수했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1일 인터넷에 올렸다. 지난달 24일 고토씨와 함께 붙잡고 있던 또다른 일본인 인질 유카와 하루나(湯川遙菜)씨를 참수했다고 밝힌 지 8일 만이다...
  • 라이프 바다위
    사우디 정부, 시민 운동가 태형 1000대 집행 '일시 중단'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로부터 이슬람 모독 혐의로 태형 1000대를 선고받은 시민 운동가에 대한 형 집행이 그의 건강상의 이유로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라이프 바다위(Raif Badawi, 31)는 50대씩 20주간 동안 태형을 받게끔 되어 있었으나 지난 9일(현지시간) 첫 형 집행으로 심각한 부상을 입어 완치되기 전까지는 태형을 받을 수 없는 상태라고 그를 진찰한 의료진들은 밝혔다...
  • IS에 피살된 것으로 추정되는 일본인
    "오늘 사지다 석방 안 되면 요르단 조종사 처형" NHK 방송
    이슬람국가(IS)에 인질로 잡힌 일본인 고토 겐지(後藤健二)라고 자처하는 새 음성 메시지가 인터넷에 게재됐다고 일본 NHK 방송이 29일 보도했다. 이 메시지는 "현지 시간으로 오늘(29일) 해지기 전까지 IS가 석방을 요구한 사지다 알 리샤위를 터키 국경으로 데려와 내 목숨과 교환할 준비가 되지 않는다면 요르단 공군 조종사 모아즈 카사스베는 즉시 살해될 것"이라고 위협하고 있다. ..
  • 이스라엘 가자시티 공격
    리비아 호텔 IS추정 습격, 외국인 5명 사망…"한국인 없어"
    28일 북아프리카 리비아에서 일어난 호텔 습격사건에 한국인 피해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오전 "리비아(트리폴리) 내무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우리국민 피해가 확인된 바 없다고 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그러면서 "우리국민 피해 여부를 지속적으로 파악해나갈 예정"이라고 방침을 밝혔다...
  • 우주선
    리비아 호텔에 IS 추정 괴한 습격…한국인 포함 8명 사망
    27일(현지시간)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의 한 고급 호텔에 이슬람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IS로 추정되는 괴한들이 급습해 최소 외국인 5명과 호텔 경비원 3명을 살해했다고 AP통신은 리비아 당국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특히 사망자 가운데는 한국인 1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고, 지중해 해변에 있는 이 호텔에 대한 공격은 차량 폭탄 공격까지 가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