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아
    아사드 축출 1년 후 시리아, 무력 충돌 속 기독교인들 “평화 위해 기도 요청”
    시리아에서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이 붕괴되고, 알카에다 계열 무장단체 하야트 타흐리르 알샴(HTS)이 이끄는 과도정부가 출범한 지 1년여가 지난 가운데, 시리아 전역의 불안정한 안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알카에다의 분파로 알려진 HTS가 권력을 장악하면서, 기독교인을 비롯한 종교·민족적 소수자들의 안전과 권리에 대한 우려가 국제사회에서 제기돼 왔다. 과..
  • 이란 국기
    이란, 성탄절 전후 기독교인 수감·소환 잇따라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이란에서 기독교 신앙을 이유로 유죄 판결을 받은 기독교인들이 성탄절을 전후해 잇따라 수감되거나 형 집행을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1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란 내 종교 자유 상황을 모니터링해 온 인권단체들은 이번 조치가 개종 기독교인과 가정교회 활동을 겨냥한 탄압의 연장선이라고 밝혔다...
  • 이란 국기
    이란 경제위기 시위 격화… 최소 36명 사망, 미성년자 3명 포함
    이란의 경제 위기를 계기로 시작된 시위가 1주일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최소 36명이 사망하고 미성년자 3명도 목숨을 잃은 것으로 인권단체들이 보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인권단체들은 이번 시위 과정에서 현재까지 최소 36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 페로즈 딘 타크 메모리얼 교회
    파키스탄 펀자브주 교회 훼손 사건 발생…경찰 신속 대응 속 종교 간 평화 강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펀자브주 카수르 지역에서 한 남성이 교회 건물에 침입해 성경과 십자가를 훼손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교회 관계자와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지역 사회 내 긴장을 유발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신속한 경찰 대응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연대 움직임으로 큰 충돌 없이 수습 국면에 들어섰다...
  • 시리아 교회
    시리아 새해 전야 ISIS 교회·민간 테러 기도 무산…정부, 예배당 보호 강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시리아 정부가 새해 전야를 겨냥해 이슬람국가(ISIS)가 준비한 교회 및 민간인 대상 테러 공격을 사전에 차단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시리아 내무부는 새해 축하 행사와 종교 집회를 노린 자살 공격과 무차별 테러 계획을 사전에 포착하고, 전국 주요 도시에서 보안 조치를 대폭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 이란 국기
    이란 경제 붕괴 속 대규모 반정부 시위 확산
    이란의 경제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항의 시위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미국 국무부는 평화적 시위대를 향한 폭력적 진압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최근 엑스(X)의 페르시아어 계정을 통해 이란 보안군과 시위대가 거리에서 행진하며 구호를 외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소셜미디어에 공유된 다른 영상들에는 일부 ..
  • 이스라엘
    예루살렘 통곡의 벽 지하서 제2성전 말기 미크베 발견
    예루살렘 통곡의 벽(Western Wall) 광장 지하 발굴 현장에서 제2성전 말기 시기로 추정되는 암반을 깎아 만든 미크베(mikveh·유대교 정결 의식용 목욕시설)가 발견돼, 로마군에 의한 예루살렘 파괴 직전의 상황을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스라엘 고대유물청(IAA)과 통곡의 벽 유산재단(Western Wall Heritage Fo..
  • 무슬림에게 공격당한 조셉 카누니 목사
    우간다 교회서 목회자 피습…기도회 준비 중 흉기 공격으로 중상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우간다 동부 지역에서 한 목회자가 교회 부지 내에서 흉기 공격을 받아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리바이벌 미션 센터 교회(Revival Mission Centre Church)의 조셉 카누니(Joseph Kanooni) 목사는 지난 2025년 12월 21일 저녁, 교회에서 기도회를 준비하던 중 ..
  • 수단 국기
    수단 남코르도판주서 크리스마스 예배 행렬에 드론 공습… 기독교인 사망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2025년 성탄절 아침 수단 남코르도판(South Kordofan) 주에서 수단군(SAF)의 드론 공습으로 최소 11명의 기독교인이 숨지고 다수가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교회 건물이 아닌, 크리스마스 예배를 위해 행렬을 이루어 이동하던 신자들을 직접 겨냥한 것으로 전해졌다...
  • 나이지리아 국기
    나이지리아, 2025년 전 세계 최다 기독교인 순교 국가
    나이지리아는 2025년 한 해 동안 신앙을 이유로 살해된 기독교인 수가 전 세계 다른 모든 국가를 합한 것보다 많은, 전 세계에서 기독교인에게 가장 치명적인 국가로 꼽혔다. 올해에만 희생된 기독교인의 수는 최소 3,000명에서 최대 7,0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현지에서는 이처럼 이미 높은 희생자 수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와 무장 강도 ..
  • 아프리카 신앙 및 보건 지도자 협의회
    아프리카 기독교 지도자들, USAID 보건 지원 중단 이후 대안적 재원 마련 촉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프리카 전역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미국 국제개발처(USAID)의 보건 분야 지원 중단 이후 발생한 재정 공백을 메우기 위해 각국 정부와 지역 사회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음을 3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들은 HIV·결핵·말라리아 등 필수 보건 서비스가 중단 위기에 놓이면서 수백만 명의 생명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고 경고했다...
  • 카므란 살라마트 목사
    파키스탄 장로교 목회자 피살, 아내·공범 체포로 수사 전환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에서 발생한 장로교 목회자 피살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피해자의 아내와 공범으로 지목된 남성을 체포하면서 사건의 성격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고 2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은 당초 종교적 증오 범죄 가능성이 제기됐던 이번 사건은 경찰 수사 결과, 개인적 관계와 금전적 이해관계가 얽힌 계획 범행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 무릎을 꿇고 성경을 받는 우간다 사람
    우간다 기독교-이슬람 공개 대화 이후 전도자 피살…동부 지역서 종교 갈등 다시 수면 위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우간다 동부 지역에서 기독교와 이슬람 간 공개 대화 행사가 열린 직후, 기독교 전도자가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해 지역 사회와 교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고 2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들에 따르면, 지난 12일 우간다에서 활동하던 기독교 전도자 콩코나 카시무(Konkona Kasimu)가 공개 신앙 대화를 마치고 이동하..
  • 브룬디
    M23 반군 공세로 8만 8천 명 넘은 콩고 난민 유입…부룬디 교회, 국제 지원 호소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동부 콩고민주공화국(DRC)에서 벌어지고 있는 M23 반군의 무력 공세로 인해 수만 명의 민간인이 부룬디로 국경을 넘으며 인도적 위기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고 2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최근 몇 주 사이 콩고 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무력 충돌과 치안 붕괴로 인해 주민들의 대규모 탈출이 이어졌고, 부룬디 국경 지역은 이미 수용 능력을 크게 넘어선 상..
  •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제닌의 라틴 수도원 교회에서 주민들과 당국 관계자, 교회 지도자들이 방화 사건 발생 이틀 뒤인 지난 24일 성탄 트리 재점등식 행사를 개최했다
    제닌 성탄 트리 방화 이틀 만에 재점등…팔레스타인 경찰 용의자 체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팔레스타인 제닌(Jenin)에서 성탄절을 앞두고 발생한 성탄 트리 방화 사건 이후, 지역 사회와 당국이 신속하게 대응하며 공동체의 연대와 공존의 가치를 재확인했다고 2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라틴 수도원 교회(Latin Monastery Church) 앞에 세워졌던 성탄 트리가 방화로 전소된 지 이틀 만에, 주민들과 지역 지도자들은 다시 트리에 ..
  • 성경
    가나 콤바 민족, 16년 번역 끝에 완역 성경 받아… 언어·문화 보존의 이정표
    가나 북동부에 거주하는 콤바(Komba) 민족이 16년에 걸친 번역 작업 끝에 마침내 자국어로 된 완역 성경을 받았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가나성서공회(BSG)는 최근 열린 성경 봉헌식에서 존 크웨시 아도 주니어(Rev. John Kwesi Addo Jr.) 총무가 “이번 성경은 신앙을 더욱 깊게 할 뿐 아니라, 콤바 언어와 문화를 소멸 위기에서 지켜내는 중요한 보존..
  • 아프리카 스터디 바이블(Africa Study Bible)
    아프리카 학자 참여한 ‘아프리카 스터디 바이블’, 전자책으로 공식 출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프리카 신학자들과 교회 지도자들이 집필에 참여한 <아프리카 스터디 바이블(Africa Study Bible)>이 전자책(e-book) 형식으로 공식 출간됐다고 2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출판사 오아시스 인터내셔널 퍼블리싱(Oasis International Publishing)은 해당 스터디 바이블이 디지털 판으로 출시되며, 아마존 킨들(Ama..
  •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지난 25일 총리 관저에서 열린 특별 성탄 행사에서 기독교 지도자들과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성탄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파키스탄, 국가 주도로 성탄절 기념…종교적 극단주의 역사 속 이례적 변화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정부가 올해 성탄절을 국가 차원에서 공식 후원하며 대규모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CDI는 수십 년간 종교적 극단주의와 소수 종교 배제로 어려움을 겪어온 파키스탄 사회에서 정부가 주도적으로 성탄절을 기념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받아들여졌으며 그동안 파키스탄의 기독교인을 비롯한 종교 소수자들은 폭탄 테러와 군중 폭력, ..
  • 콤바어로 번역된 성경책을 받은 콤바 부족 주민의 모습
    16년에 걸친 번역의 결실… 가나 콤바족, 모국어로 된 성경 받아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가나 북동부 지역에 거주하는 콤바(Komba) 사람들이 16년에 걸친 성경 번역 작업 끝에 마침내 자신들의 언어로 된 성경 전권을 받았다고 2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성경 완역은 단순한 종교 서적의 출간을 넘어, 콤바 공동체의 언어와 문화를 보존하는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되고 있다...
  •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정당방위로 사형 선고받은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농부, 석방돼
    나이지리아에서 농장을 공격한 급진적 풀라니 무장 세력을 상대로 정당방위에 나섰다가 사형을 선고받았던 기독교인 농부가, 미국 연방의원의 압박과 국제 사회의 관심 속에 전면 사면을 받아 석방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아다마와주 정부는 아흐마두 우마루 핀티리(Ahmadu Umaru Fintiri) 주지사가 성탄절과 연말을 기념해 선데이 잭슨(Sunday Jackson)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