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냐대학
    알샤바브, 케냐 대학 급습…147명 살해 79명 부상
    알샤바브 무장단원들이 2일 새벽 케냐 동북부 가리사의 대학을 급습해 147명을 살해했다. 소말리 국경으로부터 145㎞ 거리인 이 대학에서는 또 79명이 부상당하기도 했다. 이날 일몰 직후 4명의 알샤바브 전사들이 정부군 공격에 사망함으로써 사태가 종료됐다. 폭탄을 몸에 묶고 AK-47s 소총으로 무장한 복면의 공격자들은 가리사 대학 학생들 가운데 비무슬림 학생들을 가려내어 무자비하..
  • 예멘 반군, 아덴만 침공 거점들 점령
    예멘의 후티 반군들은 전략적인 아덴만을 관망할 수 있는 지점들을 점거했다고 발표했다. 그들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습을 받고 있는 이 반군들이 자바브와 셰이크사이드 산에서 바브-엘-만데드 해협이 이르는 지역에 포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 이슬람국가
    IS, 음식·생필품 훔친 어린이들 '손 절단'
    이슬람국가(IS)의 점거 지역 내 '공포 정치'가 어린이들에게도 예외 없이 자행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28일(현지시간) IS가 장악한 이라크 북부 모술에서 탈출한 수니-시아파 주민들과 현지 언론들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 보코하람
    나이지리아, 보코하람 대선 테러로 41명 사망
    나이지리아에서 대선이 실시된 28일(이하 현지시간)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 보코하람의 공격이 계속돼 정치인을 포함한 41명이 사망했다. 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 주 카쉼 셰티마 주지사는 이날 주도 마이구리에서 신화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보코하람이 일으킨 테러로 최소 25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 사우디, 예멘 군사작전에 병력 15만 명·전투기 100대 동원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한 연합군이 25일 예멘 후티 반군을 상대로 한 공격을 개시한 가운데 사우디가 전투기 100대와 15만 명 규모의 군병력 및 해군 부대를 동원하게 된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사우디 국영 알하다스 방송은 사우디 군이 예멘 반군에 대한 군사작전을 개시한 이후 작전에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에 앞서 압델 알 주베이르 미국 주재 사우디 대사는 이례적으로 기자회..
  • 사우디, 예멘 정부군지원 공습 개시
    사우디아라비아가 시아파 후티 반군과 수니파 정부군 간 교전이 격화하고 있는 예멘에서 정부군 지원을 위한 군사작전을 개시했다. 아델 알 주베이르 미국 주재 사우디 대사는 25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예멘의 합법적인 정부를 보호하기 위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주베이르 대사는 공습은 예멘의 하나 이상의 도시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사우디의..
  • 라이베리아, 한 달만에 에볼라 환자 발생한 데 이어 2명 추가 발생
    라이베리아에서 지난 20일 한 달만에 에볼라 환자가 발생한 데 이어 2명의 에볼라 의심환자가 발생했다고 한 관리가 25일 말했다. 에볼라관리시스템의 소장 대행 프란시스 카테는 그 가운데 1명은 이번에 에볼라 확진을 받은 한 여성(44)과 직접 접촉했으며 다른 1명은 지금까지 에볼라로 치료받은 사람들과 접촉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카테는 이 최근에 발생한 에볼라 환자와 접촉한 80명..
  • 사우디·이집트 등, 예멘에의 군사개입 검토…지상 개입 아닌 공습 수준
    아베드 랍보 만수르 하디 예멘 대통령이 시아파 반군에게 쫓겨나자 인접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집트 같은 수니파 동맹국들은 그 대책을 검토 중이다. 만수르는 걸프 국가들에게 군사 개입을 요청하는 한편 유엔에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요구해 왔다. 그는 시아파의 종주국인 이란이 무기를 공수하고 있다고 주장해 왔다. ..
  • IS 공습
    [포토뉴스] IS를 향한 미국·프랑스의 연합공습을 앞두고
    미국과 프랑스 전투기가 19일(현지시간)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공격을 가했다. 이들 전투기는 걸프만에 있는 항공모함 USS 칼 빈슨호와 프랑스 항공모함 샤를 드골호에서 이륙해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미군 병사가 칼빈슨호에서 공습에 사용될 폭탄들을 점검하고 있다...
  • 시리아 난민
    5년째 접어든 시리아 내전, 22만 명 목숨 잃어
    시리아 내전이 5년째로 접어든 가운데 이 전쟁으로 인해서 지금까지 22만여 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국제 구호단체가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1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옥스팜(Oxfam)은 이날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이 파괴적 전쟁을 막지 못한 세계 지도자들의 실패가 국제사회 양심에 오점을 남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 사에드 아베디니
    아베디니 목사, 아들에게 "사슬이 네게 가는 길을 막는다"
    선교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이란에서 2년 반이 넘도록 수감되어 있는 사에드 아베디니 목사가 막내 아들의 7번째 생일에도 함께 하지 못한 슬픔을 전했다. 그는 4살 때 마지막으로 안아 본 제이콥이 자신의 생일에 집으로 와 달라며 보낸 편지에 답장하며, "내게 묶인 사슬이 너에게 가는 길을 막는다"고 썼다...
  • 보코하람
    IS, "보코하람 충성 서약 받아들인다" 발표
    이슬람국가(IS)가 나이지리아 자생 이슬람 테러단체인 보코하람의 충성 서약을 받아들인다고 발표했다. 아부 모함메드 알 아드나니 IS 대변인은 12일(이하 현지시간) IS의 공식 웹사이트 알푸르칸을 통해 보코하람의 서약을 수락한다며, "칼리프 국가가 서아프리카로 확장됐다"고 선언했다. 또한 알 아드나니는 전 세계 전사들에게 "보코하람에 합세하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 하산 루하니
    "이란 기독교인 90%가 감옥에 갇혀 있어"
    이란의 기독교 박해 상황이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는 새로운 보고서가 발표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12일(현지시간)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국제종교와신앙의자유(International Freedom of Religion or Belief)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 하산 루하니 대통령의 종교자유 보호 약속에도 불구하고 이란에서 이슬람이 아닌 타 소수종교인들이 겪고 있는 종..
  • IS 소년 요원의 이스라엘인 살해영상
    IS, 소년 조직원 '이스라엘인 인질 살해' 영상 유포
    이슬람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10일(현지시간) 소전 조직원을 앞세워 이스라엘 정보기관의 앞잡이라는 한 팔레스타인인의 처형 장면을 보여주는 동영상을 인터넷을 통해 유포했다. 13분짜리의 이 영상에는 위장복을 입은 한 소년이 이전과 같은 주황색 죄수복을 입고 땅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한 남성 뒤에 서 있다...
  • 붕괴 직전의 가자 지구 건물
    가자 지구 주민들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 봉착"
    가자 지구 내 주민들의 삶이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고 현지 가톨릭 구호단체가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지난 5일(현지시간) 보도에서 가톨릭근동구호협회 보고서를 인용해 현재 가자 지구 내 상황이 지난해 여름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교전이 지속되던 당시보다 더욱 악화되었다고 전했다...
  • 한국위기관리재단
    이슬람 선교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해야"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와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의 계속되는 외국인 납치, 살해로 이슬람 지역에서의 선교 및 구호활동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위기관리재단(KCMS)은 지난달 남대문교회에서 '선교현안 긴급진단' 시간을 갖고,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에서의 안전 유의사항과 테러 대처방안 등을 다뤘다...
  • 보코하람
    보코하람, 포로 참수 동영상 공개... 아프리카의 IS 되나
    나이지리아 이슬람 원리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Boko Haram)이 포로를 참수하는 동영상을 소셜 미디어상에 공개했다. 보코하람은 2일(현지시간) "경찰 스파이"라고 밝힌 두 남성의 목을 베는 모습이 담긴 약 6분여 짜리 영상을 공개했다. '스파이 추수(Harvest of Spies)'라고 제목 붙여진 이 영상에서 보코하람 대원들은 두 남성을 한 명씩 차례대로 무릎을 꿇게 한 상태에서 스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