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 실행위원회(이하 실행위)가 27일 오전 서울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재판 용어와 관련 ‘환부’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지를 두고 장시간 토론을 거듭했다. 쟁점은 총회가 특정 사건에 대한 총회재판국의 판결을 ‘환부’하기로 결의했을 때, 과연 해당 사건이 총회재판국으로 다시 가는지, 아니면 노회재판국으로 가는지에 대한 것이었다. 재판 용어 중 일반적으로.. 
예장 합동, 9월 21~22일 제105회 정기총회 예정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오는 9월 21~22일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세움’이라는 주제로 제105회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합동 측은 지금까지 4박5일 동안 총회를 가졌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박2일로 단축했다. 지난 제103회 총회 당시 2박3일 동안 총회를 가진 적은 있지만 이번처럼 치른 적은 없었다... 
소강석 목사 “1박2일 총회… 남은 안건 투명하게 처리”
소강석 목사(예장 합동 부총회장)가 오는 9월 21~22일,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인 교단 제105회 정기총회와 관련, 현장에서 다루지 못한 안건에 대해서는 “(총회 파회 후에도) 합리적·민주적 절차를 밟아 투명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철 목사, 예장 합동 초대 사무총장 취임
예장 합동 초대 사무총장 이은철 목사 취임감사예배가 23일 오전 서울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열렸다. 예배는 총회 서기 정창수 목사의 인도로 윤선율 장로(부총회장)의 기도, 박재신 목사(회록서기)의 성경봉독(에베소서 4:1~3), 김종준 목사(총회장)의 설교, 임명장 수여, 소강석 목사(부총회장)의 축사, 이은철 신임 사무총장의 인사, 최우식 목사(총무)의 광고, 김삼봉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 
24일 오후 6시부터 교회 소모임 가능해진다
김 1총괄조정관은 "최근 국내 발생 확진자가 다소 안정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수도권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만 교회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는 등 감염 확산의 지역적 편차도 큰 상황임을 고려해 교회에 대한 방역 조치를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앙행위에 대한 정부의 부당한 간섭 규탄”
“이를 교회가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이는 것은, 국가가 교회의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신앙행위에 대하여 적극적인 간섭을 시도하였다는 사실 (때문)”이라며 “각종 모임 속에는 당회・제직회・총회・노회 등 여러 종류의 회의와 각종 고시 및 연수도 포함되는데, 일체 이런 행위를 중지하란 말인가”.. 
코로나 사태 장기화, PCUSA 한인교회 방향성 제시
미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가 재확산 되고 있는 가운데 NCKPC 총회장 최병호 목사가 최근 회원들에 보낸 서신을 통해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SNS를 통해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제시했다. 최 목사는 이번 서신에서 “전 세계적인 코로나 전염병은 우리의 평범한 생활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고 있다”면서 “새로운 시대가 이미 열렸고 새로운 삶의 패러다임이 만들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 
“소모임 금지 등 조치, 교회에 대한 역차별”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총회장 윤재철 목사가 교회의 정규예배 외 소모임 등을 금지한 정부의 결정을 비판하는 성명을 10일 발표했다. 윤 목사는 이 성명에서 “정부가 발표한 방역 대응지침으로 개신교회 관련 소모임, 행사 및 단체식사 금지 의무화 조치를 한 바 있다”며 “정부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온상이 교회인 것처럼 비쳐지는 인상을 가지게 하였다. 심히 유감스럽고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했.. 
“감염확산 책임, 교회에 전가하려는 것인가”
예장 고신·대신·합신이 공동으로 교회에 대해 정규예배 외 소모임 금지 등의 결정을 한 정부를 비판하는 성명을 10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정세균 총리는 7월 10일 오후 6시부터 ‘교회 내 모든 소모임을 금지하고 교회 내 단체식사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심지어 ‘찬송과 통성기도 등 큰소리로 노래 부르거나 말하는 행위’도.. 
“교회의 노력 인정하고 행정명령 중단하길”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교회에 대해 정규예배 외 모임·행사를 비롯한 단체 식사를 금지하고, 상시 마스크 착용 등의 핵심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 한 정부 결정과 관련, 10일 성명을 발표했다. 한 목사는 “지난 7월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의 발표 곧 ‘정규예배 외 모임과 행사, 식사 제공 등이 금지되고 출입명부 관리가 의무화된다. 핵심 방역수칙을 위반하면.. 
“소모임 금지 등 정부 명령은 기독교 탄압”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감독회의가 교회에 대해 정규예배 외 모임·행사를 비롯한 단체 식사를 금지하고, 상시 마스크 착용 등의 핵심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 한 정부 결정과 관련, 10일 성명을 발표했다. 감독회의는 “지난 7월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전국 교회를 대상으로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한다고 밝히며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 관리가 ‘교회의 정규예배 이외의 각종 모임과.. 
“교회 함부로 짓밟아도 된다 생각하나”
국내 장로교 양대 교단인 예장 합동과 통합도 교회의 정규예배 외 모임 등을 금지한 정부의 결정을 일제히 규탄했다. 먼저 합동 측은 8일 성명을 통해 ”정세균 국무총리와 중대본의 발표는 그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정부당국과 긴밀히 협조해온 교회의 수고를 무시하는 일방적이고.. 
예장 통합 “총리 발표, 교회 수고 무시하고 모욕”
예장 통합 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정부의 정규예배 외 모임 등 금지 조치에 대한 성명을 8일 발표했다. 김 목사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늘(7월 8일) ‘예배 외에 모든 교회 행사, 소모임 금지, 종사자와 이용자에게도 과태료 부과할 수 있다’는 발표를 접하고 유감을 금할 수 없다”며 “지난 5개월 동안 우리 교단을 비롯한 한국교회는 방역당국의 지침을 따라서 코로나19의 예방과 퇴치를 위하여 노.. 
예장 합동 “처벌 앞세운 편파적 입장 철회하라”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정부의 정규예배 외 모임 등 금지 조치에 대한 성명을 8일 발표했다. 총회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7월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면서 ‘교회 내 소모임 금지 및 단체식사 금지를 의무화하고, 종사자와 이용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하여 당혹스러움과 분노를 느낀다”고 했다... 
대신 황형식 총회장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운동에 최선”
예장 대신 총회장 황형식 목사가 7일 “포괄적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한 정오기도회에 동참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황 목사는 “시시각각 변해가는 시대적 상황이 교회를 압박해 오고 있다. 사회에서는 코로나19로, 국회에서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으로 교회를 분열시키고 있다”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 종교의 자유를 역행하는 역차별적 악법”.. 
예장 고신, 교단 차원 ‘차별금지법안’ 반대 나섰다
최근 발의된 차별금지법안에 대한 교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예장 고신총회가 교단 차원에서 반대운동에 나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고신 총회장 신수인 목사는 최근 ‘전국 교회 목사님들에게 긴급으로 드리는 글’이라는 교단 공식 문서에서 “6월 29일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인 평등법(안)이 발의됐다”며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요청사항을 총회 차원에서 당부 드리오니 꼭 실천하셔서 악.. 
합동 차기 부총회장 선거, ‘2파전’ 전망
예장 합동 대구노회(노회장 임종구 목사)가 6일 대구서부교회에서 제97-2차 임시노회를 갖고 제105회 총회 부총회장 후부로 남태섭 목사(대구서부교회)를 만장일치 추대했다. 이에 따라 차기..... 
차별금지법 통과되면 교단법은 불법화?
국내 양대 교단인 예장 합동과 통합의 교단 헌법에 있는 동성애 관련 조항이다. 그런데 만약 이번에 정의당 주도로 발의된 차별금지법안이 통과되면 어떻게 될까? 3일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열린 한국기독언론협회 주최 ‘기자 아카데미’에서 강사로 나선 박성제 변호사(법무법인 추양가을햇살)는, 위 교단 헌법을 따르는 목회자 등은 범법자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제57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이모저모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29일 강원도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우리를 회복시키소서’라는 주제로 제57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를 개최했다. 교단에서 정기총회 다음으로 큰 행사인 이 기도회는 원래 매년 5월 중 열렸지만, 올해는 코로나 사태로 연기돼 이날부터 7월 1일까지 2박3일간 진행된다. 참석 인원도 거리두기로 인해 예년에 비해 축소됐다... 
교계, 대형 행사 비상… “방역지침 철저 준수할것”
우선 예장 합동 총회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제57회 전국 목사 장로기도회'를, 예장 통합 교단은 다음달 8~10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전국 장로 수련회'를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