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는 목회자와 성도들의 갈등 가운데 '돈' 문제가 얽혀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목회자 사례와 목회 활동비에 대해 목회자와 성도들의 이견이 첨예하게 쉽게 좁혀지지 않고 있다. 이 가운데 목사직과 성직자의 물질관은 어떠해야 할까. 이 문제에 대해 감신대 기독교윤리학과 유경동 교수(감신대 기독교윤리학)의 견해를 살펴봤다. 유 교수는 과거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이 주최한 세미나에서 '노동으로서.. 
"개신교·천주교·정교회 등, 그리스도인들 하나 돼야"
18일부터 25일까지인 '2016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 주간'을 맞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가 지난 19일 오후 7시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제주중앙교회(담임 박종호 목사 )에서 열렸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김희중 대주교(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가 이날 기도회 강론을 통해 "그동안 한국교회는 서로 갈라진 모습에 대한 진정한 아픔을 느끼지 못했고, 이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NCCK, 부활절 예배 추진…외형상 '부활절연합예배'는 '분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다가오는 부활절 예배를 따로 드리겠다고 전했다. 이미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위원회'가 교단 중심의 '부활절연합예배'를 열기로 해, 올해 역시 '분열된' 부활절연합예배가 재현될 것으로 보인다. NCCK는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64회기 제1회 정기실행위원회를 열고, 2016년 부활절맞이 준비 사항 등을 점검했.. 
[연재-4]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비판받는 4가지 이유
국회에서 동성애 차별금지 조항이 포함된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려는 시도가 '호시탐탐' 계속되고 있다. 길원평 교수(부산대)는 최근 특강에서 '동성애 차별금지법'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비판하는 4가지 이유를 제시했다. 길 교수는 "동성애 차별금지에는 동성애자들을 손가락질하고 괴롭히는 것을 금지하는 의미와 함께 동성애를 윤리적 문제가 없는 정상으로 인정하.. 
그래함 목사, "권한 제한당한 미국성공회, 당연한 대가 치르는 것"
세계성공회가 동성애를 인정한 미국성공회의 권한을 제한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서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미국성공회가) 당연히 받아야 할 징계"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한국교회, '사분오열'이기에 짓밟혀…올해는 하나 되자"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백남선 목사)가 '2016년 신년 하례회'를 통해, 새로운 도약과 맡겨진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백남선 목사)가 '2016년 신년 하례회'를 통해, 새로운 출발과 함께 한국교회의 하나 됨과 '복음 통일'을 꿈꾸는 한 해가 될 것 다짐했다. 구자우 목사(한장총 총무)의 사회로 시작된 신년 하례.. 
세계성공회, "동성애 허용한 미국성공회 3년간 권한 제한" 결정
세계성공회 고위 성직자들이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포용해 온 미국성공회에 소속 관구로서의 권한을 제한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지난 11일부터 진행되어 온 성공회 세게 관구장(Primate) 회의에 모인 지도자들은 14일(현지시간) 미국성공회가 향후 3년간 세계성공회 연합 내 의사결정에 참여하지 못하며 에큐메니컬 모임과 종파 간 모임에 세계성공회를 대표하는 자격으로 참석할 수 없도록 한다는 결정을.. 
올해 부활절연합예배, '분열' 아닌 '화합과 연합' 기대
2016년 부활절연합예배는 `마이웨이 식의 따로 국밥`이 아닌 '맛있는 비빔밥' 같은 연합하는 예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위원회'(부활절 준비위, 대표대회장 전용재 감독회장)는 15일 오전 서울 중구 그랜드앰배서더 호텔에서 회의를 열고, 조직구성 등 전체적인 윤곽과 진행상황 등을 발표했다. 이날 모임에는 대회장으로 추대된 전용재 감독회장(기감)과 준비.. 
웰비 대주교, "동성애 문제로 인한 세계성공회 분열은 하나의 '실패'"
세계성공회 수장인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가 동성애에 대한 견해차로 인해 교단이 분열된다면 그것은 "실패"라고 말했다... 
안철수 의원, 기독교 진보진영 찾아 '지지' 호소
신당 '국민의당'을 창당하는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를 예방하고 지지를 요청했다. 안 의원과 국민의당 관계자들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학로 기독교회관에서 NCCK 김영주 총무를 만나 환담을 나눴다. 이날 만남에는 국민의당 한상진 창당준비위원장과 김영환 전 국회의원, NCCK 측 캐서린 목사(캐나다연합 감리교회) 등이 동석했다. 김영주 총무가 안철수 의원에서 ".. 
성공회 "명품 국밥도 먹고, 결식이웃도 돕는 맛있는 기부 어떠세요"
대한성공회(성공회, 의장주교 김근상)가 운영하는 '성공회 푸드뱅크'가 동절기 무료급식 사업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인터넷이나 SNS를 활용, 사람들이 소액을 기부 · 후원해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에 크리스천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성공회는 "지난 해 5월 20일 첫 환자를 발생시킨 메르스 사태는 7월 28일 공식 종료되기까지 성공회 푸드뱅크가 진행해온 노숙인, 쪽방생.. 
교단장회의 신년하례예배, "한국교회 살 길은 '연합'"
'한국교회 교단장회의'(교단장회의)가 부활절연합예배를 추진한다. 교단장회의는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코리아나호텔에서 24개 회원교단 중 합동·통합·기감·기하성·기장 등 15개 교단 총회장, 총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예배'를 드리며, 한국교회 일치·연합을 위해 힘을 합칠 것을 다짐했다. 또 , 교단장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부활절연합예배 추진 등 한국교회 여러 현.. 
[연재-1] 동성애의 '항문 성관계' 문제점 6가지
지난해 11월 유엔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사형제 폐지를 한국에 권고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동성애' 허용을 요구하는 압박이 새해에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우리 사회 보수층들은 '동성애' 허용에 강력 반발하며, 적극 대응하고 있다. 동성애와 이를 허용해달라는 '차별금지법'의 문제는 뭘까. 최근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관해 다룬 길원평 교수(부산대 자연대학)의 최근 특강 내용을 연재하.. 
오는 2월 'WEA 세계지도자 대회' 열린다…한기총, 공식 발표
세계복음연맹(WEA : 사무총장 에프라임 텐데로 감독, Bp Efraim Tendero)은 2016년 2월 29일(월)부터 3월 5일(토) 6일간 롯데호텔 서울(서울 중구 을지로 30)에서 '세계복음연맹 세계지도자 대회'(World Evangelical Alliance International Leadership Forum : 약칭 'WEA ILF' )를 개최한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 위기 해법은…대형교회 목회자, 하나된 지적 '목회자 재교육'
전광훈 목사(전 대신 총회장, 사랑제일교회 담임)가 한국교회 목회자 '재교육'을 제안했다. 7일 한지협 '신년하례예배'에 참석한 전광훈 목사는 이날 특강에서 "작년 대신총회 총회장을 하면서 총무에게 각 교회 매년 세례교인 등록수를 보고하라고 하니 보고를 못하더라"면서 "확인해보니 세례교인 1년 12명 이상 못하는 교회가 우리 교단 전체교회 중에 90%였다"고 말했다... 
"한국교회, 세속적 욕망·교권욕·교회 사유화 과감히 버려야"
한국교회 원로들이 한국교회가 '교회다운 교회'로 본질회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한지협, 대표회장 신신묵 목사)'는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율곡로 여전도회관에서 열린 2016 신년하례예배'를 통해, 한국교회와 성직자들이 스스로 낮아지고 가난해져 섬김과 봉사의 자세를 보여주길 촉구했다. 한지협은 이날 신년 메시지를 발표하며 "세속적 가치를 뿌리치며 교.. 
부산지역 교회 '주일학교' 30% 수준, "부산지역 교회 미래 없다"
부산지역의 다음세대 복음률이 매우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 교계신문인 한국기독신문는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안용운 목사)의 '2015 부산기독교계 교회 전수조사' 결과, 조사된 1,810개 교회 중 주일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교회가 600여개 밖에 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학교법인 한신학원, 한신대 제7대 총장 초빙공고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장 최부옥)가 한신대 신임 총장 초빙 공고를 냈다. 기장은 4일 "한국기독교장로회 산하 학교법인 한신학원이 유지 경영하는 한신대학교를 보다 새롭게 이끌어 가고 학교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리더십을 가진 분을 제7대 총장으로 모신다"고 발표했다. 응모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의 목사로서 학식과 덕망이 있고, ▲본교 설립이념과 교육이.. 
"카지노 논란, 검찰수사가 먼저…추측성 보도 자제해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박무용 목사) 중직자 '카지노 출입설'과 관련, 해당 사건은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므로 그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교회공익실천협의회 대표 김화경 목사는 4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예장합동 총회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몇몇 기독 언론들의 보도가 전도의 문을 막고 있다"며 '카지노 출입' 관련 추측성 보도의 자제를 당부했다.. 
박무용 총회장 "이슬람·동성애는 시대적 사탄의 공격…악의 세력들과 맞서 싸워야"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박무용 총회장이 신년하례회에서 이슬람과 동성애 문제에 강경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4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총회회관에서 열린 '2016 신년 감사예배 하례회'에서 박무용 총회장은 "한국교회가 직면한 어려운 문제들이 많다"며 "이슬람의 무차별 공격적인 선교와 동성애 인권을 앞세운 공격이 그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