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이 살같이 빠르게 지나 이제 5월 말이면 38년 11개월의 사관사역을 마치고 은퇴하게 됩니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마치 한순간에 달려온 것 같이 짧게만 느껴집니다.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 보면 한 걸음 한 걸음, 매 순간순간 하나님의 은혜 아닌 때가 없었습니다. 수줍음 많고 사람 앞에 서기를 두려워하던, 모든 면에서 부족한 나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딸로, 사관으로 불러주셨습니다.. 
[전문] 한국구세군 박종덕 제24대 사령관 퇴임사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역을 마무리하고 은퇴할 날은 아직 넉넉하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현직을 떠나 은퇴사관이 될 날이 코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그래서 사령관으로서 취임사를 했었으니, 이제 직임을 떠나며 모두에게 꼭 필요한 말 한마디는 남길 수 있는 기회도 좋겠다 싶어 사역을 마무리하는 심정으로 몇 가지 정리해 봅니다... 
구세군, 한국문화예술委와 6년째 '사랑의 도서 기증사업' 이어가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올해로 6년째 ‘사랑의 도서’ 기증사업을 진행하며 전국 문화 소외계층에 양서(良書)를 전달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세운에 따르면 사랑의 도서 기증사업은 국내 출판사에 쌓여 있는 반품도서와 구(舊)정가도서 등 읽을 수는 있으나 판매가 어려운 도서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로 이 같은 도서에 대한 기부 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한국구세군 신임 서기장관에 美서군국 장만희 사관 임명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은 현재 미서군국 부서기장관으로 있는 부정령 장만희 사관(목사)과 선교개발부장으로 재임하고 있는 부정령 스테파니 장 사관 동부인이 각각 오는 6월 1일과 2일자로 한국구세군 서기장관과 여성사역서기관으로 임명된다고 3일 밝혔다... 
구세군 다문화센터, 국민은행과 기술학교 협약식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은 지난 22일 구세군 안산 다문화센터(센터장 최혁수)가 안산시 외국인주민센터가 확장·개편 된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에서 법무부 법사랑위원 안산지역연합회와 ‘KB STAR 꿈틔움 구세군 상호다문화 기술학교(기술학교)’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구세군, 신임 사령관에 김필수 서기장관 선임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은 김필수(61) 서기장관이 오는 6월 1일자로 차기 제25대 사령관에 임명된다고 1일 밝혔다. 김필수 신임 사령관은 1985년 구세군 사관으로 임관하여 같은 해 구세군 봉천영문 담임 사관을 맡았으며, 이후 안양 영문의 담임 사관과 구세군사관학교(현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의 교수와 부교장을 거쳐 경남지방장관과 기획국장을 역임했다. 2013년 10월부터는 한국군국 서기.. 구세군, 4일부터 여사관 세미나 개최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은 4~6일까지 3년 주기로 개최되는 구세군 전체 여사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백화산 수련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여사관’이라는 주제 아래 공동체 훈련, 특강, 분과 토의 및 발표 등의 순서들을 가지며 구세군 여사관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시금 정립하고, 사역현장에서 필요한 영적 지도력과 전문성을 개발하기 위해 개최된다... 
구세군, 성금요일 연합예배 및 순교자 추모회 개최
한국구세군(박종덕 사령관)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구세군 아트홀'에서 정사일(성금요일) 예배를 드린다고 18일 밝혔다. 정사일예배는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910년부터 계속되어 온 구세군만의 독특한 전례다... 
한국구세군, 영문 홈페이지 개설…'영어권 사용자들과 소통'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은 16일 '영어 버전'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이와 관련해 구세군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공익법인 1호로서 한국 사회에서 지난 100여년간 모금과 구호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의 정신을 펼쳐온 한국구세군이 국민들에게 구세군의 미션과 사회사업 정보들을 알리고 소통하기 위해 지난 2015년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한데 이어 올 해 영어 버전의 홈페이지를 새로개설해 영어권 사용.. 
루터회, 종교개혁 500주년기념 '예배 큰 세미나' 개최…바른 예배 '표준' 알린다
기독교한국루터회(총회장 김철환 목사)가 오는 28~29일 이틀간 서울 용산구 중앙루터교회에서 내년으로 다가온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해 '예배 큰 세미나'를 진행한다... 
美성공회, 관구 권한 축소에도 "동성결혼 지지 확고" 재천명
미국성공회가 동성결혼을 지지하는 입장에 변화가 없다는 뜻을 재천명했다. 지난 1월 14일(이하 현재시간) 세계성공회는 관구장 회의를 통해 미국성공회에 3년간 소속 관구로서의 자격을 제한한다는 결정을 발표했다. 이는 동성애에 대한 교단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독단적으로 동성애자 성직자 임명을 허용하고 동성결혼을 지지해 온 데 대한 조치로 알려졌다... 
"성령파 루터교회도 있고 중세교회 같은 루터교회도 있어요"
"루터교는 루터교만의 특징이 있는 예배를 드리고 감리교는 감리교만의 예배를 드려야지 이것들이 물처럼 섞이면 의미가 없다고 봐요." 지난달 24일 남부루터교회에서 만난 홍경만 담임목사(루터대학교 겸임교수)의 말이다. 장로교 출신이지만 개신교 원(原) 뿌리이자 종교개혁의 산실에서 공부하려고 이곳에 왔다는 그였다... 
구세군사관대학원대, 18일 제89기 '빛의 전파자' 학기 졸업식 개최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이 오는 18일 경기도 과천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 강당에서 제89기 사관학교 졸업식을, 20일에는 구세군 과천영문에서 목회자로서 임관‧임명식을 가진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910년 서울 종로구 평동 성경대학에서 첫 입학식을 가진 이래 89번째 기수인 ‘빛의 전파자’ 학기 사관생들이 졸업하는 것이다... 
"할랄전문가 양성하겠다"…국내대학, 이슬람권 대학과 업무협약
정부·지자체를 중심으로 익산 할랄단지 등 이슬람권을 겨냥한 할랄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국내 대학에서 할랄 전문가 양성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김문현)는 말레이시아 이슬람 과학 대학교(USIM, Universiti Sains Islam Malaysia)와 두 대학 캠퍼스 및 부설 연구소 간의 업무협약을 위한 의향서를 서로 교환했.. 
올해 부활절연합예배 장소는 광림교회, 설교자는 채영남 목사
한국교회 교단장회의(교단장회의)는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오는 3월 27일 열리는 '2016년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주요 사항을 결정했다. 장소는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로 설교자는 예장 통합 총회장 채영남 목사로 결정했고, 표어는 ‘부활의 생명을 온누리에’, 주제성구는 요한복음 21장 17절 ‘내 양을 먹이라’다. 촉박한 일정과 추운 날씨 등을.. 
WEA(세계복음연맹)에 대하여
오는 29일 개최되는 세계복음연맹(WEA, World Evangelical Alliance) 세계지도자대회(ILF)를 앞두고 최근 국민일보와 순복음가족신문에 'WEA(세계복음연맹)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라는 제하로 WEA와 WEA ILF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고문이 게재됐다. WEA ILF는 오는 29일부터 3월 5일까지 6일간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복음 안에서의 동역'(빌.. 
특집 방송 <할랄푸드, 이슬람이 온다>, <동성애에 관한 불편한 진실>…"유럽 할랄 허용, 초토화"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2016년 특별기획 프로그램 <할랄푸드, 이슬람이 온다> 와 <동성애에 관한 불편한 진실>을 각각 오는 22일(월), 29일(월) 오후 6시 2주간에 걸쳐 방송한다. 2016년 현재 범국가적으로 다양한 이슈와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할랄푸드'와 '동성애'의 전반적인 실태를 사실적으로 파헤쳐 한국교회 및 사회를 위협하는 문제점을 진단하고 그.. 
이영훈 목사 "WEA, 전통 기독교신앙 지키는 곳"
한국교회교단장회의(교단장회의)가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모임을 갖고, 세계복음연맹(WEA) 세계지도자대회(ILF)와 부활절연합예배 준비 등을 논의했다. 이날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영훈 대표회장은 참석한 교단장과 총무 등 교계 지도자들에게 WEA ILF에 대해 설명하며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협력과 기도를 당부했다... 
산림청도 '할랄산업' 육성책 내놔…정부·지자체, 이슬람 시장 적극 노린다
산림청이 최근 할랄시장을 겨냥한 수출유망품목을 적극 육성할 것이라는 방침을 밝혀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지자체는 최근 몇 년 사이에 익산 할랄단지 건립 등 경제적 이득을 이유로 할랄시장을 개척하겠다는 발표를 잇따라 내놓았다. 이에 대해 기독교계 등 시민단체들은 정부와 지자체가 경제적 목적에 급급해 할랄시장 등에 접근한다면 더 큰 위험이 닥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성직자 칼부림, 도박, 횡령, 신학자 친딸 살인 및 시신유기…교회여! 회개하자"
우리 사회와 한국교회를 경악케 한 S신대 신학교수 딸 폭행치사 및 시신유기 사건과 관련해, 한국교회 연합기구인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가 성명을 통해 "추악한 죄악을 그 무엇으로 감출 수도, 덮을 수도 없음을 고백한다"고 사죄했다. 한교연은 "경기도 부천에서 목회자와 신학교 교수로 활동해 온 모 목사가 자신의 딸을 때려 숨지게 한 뒤 1년 가까이 시신을 집에 방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