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는 23일 부정청탁 금지 및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일명 김영란법) 제정안 심사에 착수했지만 여야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하며 합의는 불발됐다. 여야는 오는 27일 다시 만나 논의하기로 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 오전부터 오후까지 국회에서 '마라톤'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논의를 계속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공무원이 직무와 관련이 없어도 100만원 이.. 
19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정의화 의원' 선출
19대 후반기 국회를 이끌 차기 국회의장에 부산출신 5선 중진인 정의화 의원이 선출됐다. 정 의원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국회의장-부의장 후보 선출 의원총회에서 총 147표 중 101표를 얻어 46표에 그친 황우여 후보를 누르고 국회의장 후보에 당선됐다. 정 의원은 투표 전 가진 정견발표에서 "저는 친박도 아니다. 비박도 아니다. 오직 친대한민국이다"라며 "이번 경선에서.. 
김영란법 제정에 국회 상임위 심사 착수
여야가 23일 부정청탁 금지 및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일명 김영란법) 제정안 심사에 착수한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사당 606호에서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정부 제출안을 비롯해 이와 유사한 내용의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주·이상민·김기식 의원 발의 법안을 심사한다.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제안해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이 법안에는 '공직자가 직무상의 관련 여.. 
[포토뉴스]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정의당 지도부 예방
새누리당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 등 지도부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의당 지도부를 예방, 천호선 대표 등 지도부와 대화를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새누리당 이완구 비대위원장, 정의당 천호선 대표, 심상정 원내대표. 2014.05.20... 
이완구, 정의당 대표 예방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비상대책위원장)가 20일, 원내대표 선출 이후 처음으로 정의당 천호선 대표와 심상정 원내대표를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천 대표와 심 원내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와 관련해 여야가 후속대책을 꼼꼼하게 살피면서 전향적으로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첫 상설특검 될 수 있는 '세월호 특검'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대국민담화에서 "필요하다면 특검을 해서 모든 진상을 낱낱이 밝혀내고 엄정하게 처벌할 것"이라고 밝히며 세월호 참사에 대한 특별검사에 의한 수사를 언급했다. 지난 16일에도 박 대통령이 세월호 사고 가족대책위원회 대표단과 면담에서 가족들의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등의 요구에 "특별법은 저도 만들어야 하고, 검경 수사 외에 특검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 
[포토뉴스]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하는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17일 오후 6·4지방선거 광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후보와 이낙연 전남도시사 후보 등과 함께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2014.05.17.. 
'세월호 임시국회' 19일부터 한 달 일정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과 후속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한 이른바 '세월호 임시국회'가 19일부터 한 달간 일정으로 시작된다. 여야는 앞서 지난 15일 원내대표 회담에서 5월 임시국회를 소집하기로 하고 세월호 참사 국정조사 요구서 보고(20일), 긴급현안질의(20~21일), 국정조사 계획서 처리(27일), 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27일) 등 본회의 일정에 합의했다... [6.4지방선거]강남에서도 朴시장에게 밀리는 鄭
6.4지방선거가 3주 앞으로 다가온 15일,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수도권 유권자 24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 후보의 지지율은 47.4%로 정 후보(37.7%)를 9.7%포인트 앞서면서 지난 5일 조사(6.4%포인트) 때보다 격차가 벌어졌다. 세월호 참사 이후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가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를 10%~20%포인트 가량 .. 
[6.4지방선거] 후보등록 첫날, 여야 신중모드
6.4지방선거 후보등록이 시작된 15일, 여야는 첫 선거대책위원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돌입했다. 세월호 참사 속에 열린 이번 회의에서 여야는 신중한 행보를 통해 민심을 수습하는 분위기였다. 자성과 반성으로 국민의 신뢰 회복을 강조하는 새누리당과 정부 여당에 대한 비판과 동시에 민심을 경청하며 응답하려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선거운동기조가 드러났다... 
공화당, '5.16 혁명 계승' 표방하며 선관위 등록 마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사위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제부인 신동욱 박사가 이끄는 공화당이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록절차를 마쳤다. '5.16 혁명 계승'을 표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는 신동욱씨, 사무총장은 차재용시며, 당 사무소 소재지는 서울 강남구 선릉로 145길3 우림빌딩 5층 501호다... "소방방재청, 의전으로 해경구조활동 방해"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14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세월호 현안보고에서 공개한 '소방 119상황실과 목포해양경찰서 상황실이 사고 당일(4월 16일 오전 10시 34분) 나눈 통화 녹취록을 통해 승객구조보다 고위 공직자들의 의전을 먼저 챙겼다고 지적했다. 사고현장인 전남 진도군 병풍도 인근 해상에서 해경이 구조작업을 벌여 구조자들을 가까운 서거차도로 옮기고 있는 상황인데 보건복지부 .. 지방선거에 與 과반붕괴로 판 커진 7.30 재보선
7.30 재보선이 6.4 지방선거 본선이 가까워 후보들이 확정될 수록 판이 커지고 있다. 6·4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현역 국회의원들이 각 정당의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되고 있는데다 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의원직이 박탈된 지역을 포함하면 최소 12곳의 선거구에서 재보선이 치러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與野, 5~6월 '세월호국회' 개최 합의
양당 원내대표는 우선 세월호 사태 관련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피해자 대책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초당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또 세월호 국회 관련 상임위원회를 12일부터 개최하고 5~6월 임시국회 소집을 위한 본회의를 이번 주 중으로 열기로 했다. 아울러 후반기 원구성과 관련해선 효율적인 논의를 위해 5월 임시회를 시작하는 날부터 논의를 시작키로 했다... 
여야 원내대표, 오전 공식회동…5월국회 논의
여야의 새 원내사령탑으로 선출된 새누리당 이완구·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11일 공식 회동한다. 두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 사랑재에서 만나 세월호 참사 후속 대책, 5월 임시국회 소집, 하반기 원(院) 구성 등 정국 현안에 관해 논의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논의결과를 밝힐 예정이다. 두 원내대표는 전날 비공개로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해 탐색전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지사 후보 이번 주말에 확정
세월호 참사로 조심스런 선거운동이 이뤄진 가운데 이번 주말에 여야의 경기도지사 후보가 확정된다. 교육감 또한 진보계열에서는 단일화를 위한 작업이 진행중이다. 새누리당은 10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 성남채육관에서 경기도지사 후보경선을 열고 5선의 남경필 의원과 4선의 정병국 의원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이완구 "野원구성 협조해야 국조든 특검이든 진행"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9일 새정치민주연합이 요구하는 세월호 특별검사와 국정조사 요구에 대해 수용 의사를 밝히면서 "야당이 빨리 원 구성에 협조해야 국정조사든, 특검이든 빨리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첫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야당이 제안하는 것은 다 좋다. 긍정적으로 할 수 있는데 일에 순서가 있기에 실종자 수습에 전력을 기울이는 것이 순서"라며.. 
박영선, "당장 만나 5월국회 개최 논의하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신임 원내대표는 9일 새누리당 이완구 신임 원내대표에게 5월 국회 소집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즉각 회동하자고 제안했다. 임시국회는 짝수 달에만 열리게 돼 있는데, 세월호 참사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감안해 5월 국회를 소집하자는 취지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여객선 침몰사고 대책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세월호 문제 해결을 위한 5월 비상.. 與野, 세월호 국정조사는 의견접근…특검은 이견
여야가 8일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국회 국정조사 실시에 의견접근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특별검사 수사에서는 이견을 드러냈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국가재난안전 확대최고회의를 열고 "수습이 마무리된 후에 원인규명과 책임추궁 위한 수사와 행정부 차원의 감사가 진행될 것"이라며 "이후 세월호 참사, 지하철 사고 등 모든 안전사고 전반에 대한 대비를 위해 국.. 
[포토뉴스] 국회를 이끌어갈 여야 신임 원내대표들
【서울=뉴시스】 8일 여야 원내대표가 확정됐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새누리당은 신임 원내대표에 이완구(왼쪽 사진) 의원을, 새정치민주연합은 원내대표에 박영선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사진은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이완구(오른쪽)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의원이 각각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2014.05.08...













